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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전무가가 말하는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 식습관’과 '주름 관리 노하우'
글·장옥경‘자유기고가’ / 사진·조영철 기자

주름은 노화의 한 현상이지만 그렇다고 날로 늘어가는 주름을 순전히 ‘나이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무심코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름을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기 때문.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생활요령과 식습관을 알아보았다.


전문가 조언 : 피부과 전문의 김문정 원장이 꼼꼼하게 일러준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 식습관’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끄럽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를 원할 거예요. 고운 피부를 지닌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의 차이는 아주 단순해요. 나이가 들어도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닌 여성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피부 나이를 젊게 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죠.”

피부과 전문의 김문정 원장은 특히 눈가 주름, 눈 밑 잔주름, 입과 볼 사이의 팔자주름, 이마의 굵은 주름 등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습관들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때문에 평소 적극적으로 주름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 SPF, PA 둘 다 표시된 자외선 차단제 2~3시간마다 덧발라야

김 원장은 피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외선을 꼽았다.

주름은 노화에 의해 진피 섬유조직인 콜라겐이 줄어들거나 손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요즘은 자외선과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해 잔주름이 더욱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

자외선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노화를 더욱 가속시킨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내에서 유해산소가 발생해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진피 속의 콜라겐, 엘라스틴 같은 탄성섬유 구조를 흐트러뜨려요. 그러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원상회복되지 못하고 주름이 생기게 되죠. 또 피부 표면이 거칠고 단단해지며 기미, 검버섯 같은 색소 침착이 일어나요.”

따라서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 B, C 세 그룹으로 나뉘는데 C는 파괴력이 가장 크지만 대기층에서 걸러져

지표면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A와 B만 주의하면 된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대부분(95%)은 A다. 자외선 A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데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A를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

자외선 B는 유리창을 뚫지 못하고 피부 표피층까지만 도달하지만 강력한 세포 파괴 능력이 있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자외선 A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와 B 차단 지수인 PA(Protection grade of UVA)가 모두 표시돼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SPF 지수가 클수록, PA 뒤에 오는 +표시가 많을수록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특히 햇빛이 강한 날 외출할 때는 반드시 SPF 30,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며 “날씨가 흐린 날에도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담배 연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시키고 음주는 피부를 거칠게 만들어

김 원장은 피부 주름을 만드는 두 번째 원인으로 흡연과 음주를 꼽았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데다 혈관 수축을 일으켜 피부에 정상적인 영양과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는 것.

그는 또 “담배 연기가 피부 표면을 건조시켜 얼굴 주름을 늘리는 원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을 붉게 만들고, 모세혈관의 수분 손실을 가져와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고. 김 원장은 “음주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글루타치란 성분을 감소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며 “고운 피부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흡연과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이 주름 생성을 부추기는 세 번째 원인으로 꼽는 것은 다이어트다.

그는 특히 급격하게 살을 뺄 경우 피하지방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데 비해 피부 면적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다고 지적했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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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바르고 물 많이 먹고 자주 씻어라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봄볕에 피부가 더 거칠고 상하기 쉽다는 뜻. 겨우내 실내 생활로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진 피부는 봄에 탈이 나기 쉽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봄철 피부관리는 ‘3다(三多)’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르고,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 속 수분밸런스를 맞춰주고, 자주 씻어서 피부 표면에 달라붙은 먼지와 꽃가루 등을 잘 제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주름살은 물론 주근깨 점 기미 등 각종 잡티를 만든다. 자외선은 4∼6월 가장 강하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에 침투해 탄력섬유를 파괴하고 변형시킨다. 또 피부를 그을리게 하고 햇볕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봄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을 할 때는 햇볕에 노출되는 얼굴, 목, 손등에 2, 3시간 간격으로 차단제를 발라준다.


몸 속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아직 대기 중 습도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건조증으로 가려움을 느끼기 쉽다.

평소 충분히 물을 마시거나 과일을 자주 먹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준다. 성인의 경우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 때문에 대기 중 먼지가 많고 꽃가루까지 날리기 쉽다. 황사까지 겹쳐서 대기 속 먼지는 4배 이상 증가한다. 이중근 아름라인클리닉 원장은 “황사철에는 가렵고 따갑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 쉽다”면서 “귀가 후 먼지에 직접 자극을 받은 얼굴은 클렌징제품과 비누로 이중세안을 해서 유해물질을 제거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외출 전에는 꼼꼼히 기초 화장품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황사 바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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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부 관리도 세대차 2030 VS 4050
피부는 여름에 늙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의 여름 환경은 피부를 피곤하게 만든다. 나이 불문하고 피부 노화 방지는 여름철 최상 목표지만,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연령에 따라 피부 고민과 관리방법도 다르게 나타난다. 20~30대와 40~50대로 나눠본 올여름 피부 트러블 완전 정복!

여름이 되면 가장 고민되는 피부 트러블은?

20~5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여성조선 온라인 폴(woman.chosun.com)과 광화문 거리 인터뷰를 통해 ‘여름이 되면 가장 고민되는 피부 트러블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2030

1위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여름에는 쨍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다량의 멜라닌이 생성돼 피부가 칙칙해지잖아요. 피부 관리를 아무리 열심히 받아도 외출만 하고 오면 피부가 검붉게 타버리니까 허무해요.”(조보영ㆍ31)

2위  여드름, 뾰루지 등의 트러블
“평소에 피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 여름에는 갑자기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곤 해요. 한번 나면 쉽게 없어지지도 않아 너무 속상해요.”(우선미ㆍ27)

3위  과다한 피지 분비로 넓어진 모공
“아침에 말끔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도 점심시간이면 피부가 번들거려요. 그 위에 계속 파우더를 덧바르다 보니 모공 속도 오염되고 점점 넓어져서 고민이에요.”(윤진숙ㆍ26)

4050

1위  여드름, 뾰루지 등의 트러블
“여름만 되면 볼과 턱 주변에 뾰루지와 여드름이 많이 나요. 땀이 나서 계속 손으로 만지게 되니까 상태가 점점 더 악화돼 심각해지죠.” (유미화ㆍ40)

2위   점점 깊어지는 잔주름
“50대로 접어들면서 피부가 급격히 처진 느낌이에요. 피부 탄력을 위해 마사지와 기능성 화장품도 꾸준히 사용하지만 자외선이 강하고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이춘강ㆍ51)

3위  자외선으로 인한 칙칙한 피부
“햇볕을 조금만 쫴도 기미, 주근깨가 바로 생기는 피부라 칙칙해지기 십상이죠. 그래서 여름에는 화이트닝에 좋다는 쌀뜨물로 세안을 하는데 큰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김복선ㆍ44)

여름철 최대 피부 고민, 세대별 뷰티 대처법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 불문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자신의 피부상태를 잘 알고, 대처방법도 미리 파악하고 있기 때문. 피부 관리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물어봤다. 앞서 조사한 세대별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뷰티 대처법은? 

여드름 기미 등의 피부 트러블


she’s  32  박지영(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

현재 피부상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 여름에는 입이나 코 주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피부 트러블 처치법 피지 조절 클렌저와 각질 제거 지성 피부의 여드름 치료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 세안을 한번 하더라도 피지 분비를 조절해줄 수 있는 클렌저로 꼼꼼하게 닦아내고, 젤 타입의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압출기 이용한 피부과 스케일링
염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피부과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압출기(동그란 링으로 여드름을 압축해 스케일링하는 도구)로 진정시킨다.
VS
she’s  57  이금희(문제성피부연구소 대표)
현재 피부상태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잡티나 기미 등이 잘 생기는 민감성 피부. 특히 여름에는 햇볕에 피부가 붉게 타오르고 기미나 잡티도 잘 생기는 편이다. 
피부 트러블 처치법 직접 만들어 바르는 천연팩 50대 이후의 피부는 진피층이 약해져 여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피부에는 직접 만드는 천연 화장품만 한 안전한 처방전도 없는 듯. 곡물가루와 쑥갓, 질경이, 상추 등의 푸른 채소를 한데 반죽해 얼굴에 바르면 잡티나 기미 등의 트러블이 말끔히 사라진다.

점점 깊어지는 잔주름


she’s  32  송진아(아이오페 브랜드매니저)

현재 피부상태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이라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 주름이 더 늘어나는 느낌. 
잔주름 잡는 처치법 목숨 걸고 수분 제품 바르기 40~50대에 비해 외출이 잦은 20~30대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건조 현상과 잔주름을 피해갈 수 없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겨울 못지않게 수분 케어에 힘쓰게 된다고. 핸드백에 수분크림이나 수분미스트를 넣어두고 수시로 사용한다.   
VS
she’s  49  채기옥(청담화장품 북인천 지사장)

현재 피부상태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조하면서 예민한 피부. 요즘 들어 급격히 피부 탄력이 떨어진 느낌. 
잔주름 잡는 처치법 아침저녁으로 보습 스킨케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40대 이후의 피부는 쉽게 피로해져 탄력을 잃게 된다. 나이에 비해 주름이 없는 편인 그녀도 아침저녁으로 토닝 로션과 함께 에센스를 듬뿍 발라 수분을 공급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화장수 마스크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she’s  29  김아린(모델)
현재 피부상태 야외 촬영이 많은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에 의해 기미주·근깨가 생기고, 피부도 제법 잘 타는 편. 
칙칙해진 피부 관리법 자외선차단제 수시로 바르기 피곤할 때 볼과 턱 주변에 블렉헤드나 기미가 잘 생기는 체질. 그대로 두면 피부가 칙칙해진다. 하지만 직업상 바로 케어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예방하는 것이 속 편하다고. 오일프리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2~3시간에 한 번씩 종종히 바른다. 스프레이 타입도 챙겨다닌다.
VS
she’s  57  김연순(모델)

현재 피부상태 피부가 얇아 잔주름이 많고, 자외선에 의한 선번 현상이 여름철 피부를 지치게 한다.
칙칙해진 피부 관리법 얇고 꼼꼼하게 메이크업하기 아무리 차단지수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쓴다고 해도 피부층이 두꺼워져서 그런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아예 순서 따져서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 자외선 방어하기에 좋다. 비비크림과 선크림을 베이스로 피부에 완전히 밀착시켜 바른 후 피지 조절하는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방식.

과다한 피지 분비로 넓어진 모공


she’s  26  신지선(학생)
현재 피부상태 복합성 피부로 여름이 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해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일으키고 모공도 커진다. 
모공 줄이는 방법 찬물로 마무리 세안 20대에는 피지 분비에 의해 모공이 넓어진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좁히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T존은 주 1~2회 정도 스크럽제로 모공을 청소 하고, 세안을 할 때는 항상 찬물로 마무리해 모공을 줄여줄 것.
토마토팩 하기 좀더 효과를 보자면 토마토를 죽염이나 맥반석 가루와 섞어 팩처럼 발라주면 모공 확장을 막을 수 있다.
VS
she’s  51 강석화(주부)

현재 피부상태 건조한 편은 아니지만 눈가와 입가에 잔주름이 많고, 볼과 콧등 부위의 모공이 커지고 있다. 
모공 줄이는 방법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세럼 바르기 40대 이후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피지보다는 수분 부족이나 노화에 의한 탄력 저하가 큰 원인.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세럼을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다.
녹차 우린 물로 세안 녹차 우린 물을 5~10분 정도 얼굴에 패팅한 후 찬물로 헹궈내면 피부가 탱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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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엑스폴리언트 스크럽 : 해양규조토의 미세한 입자가 피지막의 손상없이 오래된 칙칙한 세포를 가볍게 떨어뜨리는
    건성용 각질제거제로 주1-2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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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잡티 걱정 없는 피부! 화이트닝

 


바야흐로 ‘전 방위 화이트닝’ 시대가 왔다. 다크 스폿만 집중 케어하는 것이 아닌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화이트닝이 필수가 된 것. 피부 본래의 투명하고 환함을 찾아주는 똑똑한 화이트닝 케어법을 알아보자.

피부 힘을 기르는 항산화 화이트닝에 집중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얼굴의 대표적 잡티인 주근깨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기미는 후천적인 것. 20대 중·후반 이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로 생기기 시작하는 만큼 20대 때 피부 근본부터 튼튼히 해 색소침착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 4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되 멜라닌 생성을 억제, 분해하는 기능이 추가된 화이트닝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고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화이트닝 효과가 있거나 멜라닌 생성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폿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 케어
여드름은 다량의 염증 세포를 만들어 다크 스폿의 원인이 되므로 여드름이 부풀어 올라 곪기 전에 초기에 진압한다.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는 마스크, 딥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1주일에 한 번 정도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부 염증을 유발하므로 평생 백옥 같은 피부를 지니고 싶다면 식습관도 튀기거나 볶는 음식은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를 잡아라
스트레스와 공해 등의 외부 환경도 잡티를 만드는 원인이 되는 만큼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딸기, 브로콜리, 포도, 사과 등을 섭취하면 피부를 근본적으로 망가뜨리는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어 피부 속이 튼튼해지므로 기미, 잡티 생성은 물론 노화도 늦출 수 있다.


전 방위 화이트닝으로 잡티 관리하기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강화된 화이트닝 성분
한번 생긴 잡티를 없애기는 어려워도 그 색이 짙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색이 짙고 피부 진피층까지 침착된 색소는 없애기가 더 어려우므로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밤마다 고가의 스폿 관리 제품을 부지런히 바른다 해도 자외선에 무방비로 피부를 노출하면 그 효과는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 최근에는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전 라인에 걸쳐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으므로 보다 빠르게 잡티를 없애고 싶다면 풀 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30대의 넓고 진한 스폿을 관리하려면 크림이나 에센스만으로는 역부족. 클렌징으로 멜라닌 찌꺼기를 없애고 토너로 각질 제거 및 피붓결을 정리한 다음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야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 속 멜라닌 색소는 피부 표면으로 밀려 올라와 모공 주변에 쌓여 새로운 스폿을 만들므로 1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마사지와 안면 운동으로 피부 저항력을 높인다
노화로 인한 피부 저항력 저하도 스폿이 생성되는 원인이 되는데 느슨해진 피부를 탱탱하게 하고 얼굴 근육에 탄력을 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화이트닝 제품을 바를 때도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는 관자놀이, 눈 안쪽, 입 아랫부분을 꾹꾹 누르고 중력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바르면 도움이 된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 에, 이, 오, 우’를 반복하면서 뺨, 목, 턱 주변을 움직이면 피부 탄력 강화에 좋다. 잡티를 커버하면서 동시에 케어해주는 이중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할 것.


마사지와 앰플 추가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신성분으로 잡티 생성의 근본을 잡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미 생긴 잡티를 화장품으로는 절대로 없앨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2008년에는 이 공식이 무너질 전망. 색소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는 겔랑의 ‘펄 릴리 콤플렉스’, 멜라닌 생성에서 산화까지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멜라트리트먼트 콤플렉스’,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되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시세이도의 ‘다크 서클 타겟팅 콤플렉스’ 등 각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성분들이 스폿의 원인부터 생성 후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피부과 시술과 함께 화이트닝 제품 사용을 병행하면 40대 이상의 피부도 빛날 수 있다.

스킨케어, 스페셜 케어를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화이트닝 기초 제품과 더불어 피부 표피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마사지 제품, 화이트닝 성분이 농축된 시트 마스크,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색이 짙은 부위에는 스폿 코렉터를 사용하고, 낮에는 자외선의 영향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밤에는 손상된 부위를 케어해줄 듀얼 컨셉트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http://www.ibestbaby.co.kr)|기획 : 윤수정|사진 : 이현구|모델 : 조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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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코코넛오일

?계면 활성제 : 소량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야자유에서 추출)
?유화제 : 세틸알콜(SD알콜) 소량 사용, 불친수성 알콜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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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천연향
              ③ 35가지 나무열매 자연색소
              ④ 알로에베라의 살균효과

?PH 산도 : 전제품 약산성 (PH 4.5-6.8) -피부는 약산성 (PH 5.5)

?침투력 : 리포좀공법으로 진피층까지 침투
 
 
여드름 및 피부재생 탁월한 효과가 있는 화장품은
180° 생명공학 화장품

ProDerm에 의해 평가받는 모든 피부를 8안에 개선을 보증되면서
이 강력한 기계는 전체의 가시 결과를 제공하며 임상적으로 증명합니다.
이런 측정가능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은 제품을 신뢰하게 되고
물건을 한두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선되는 자신의 피부를 보고
지속적으로 정기구매(ADR SYSTEM)를 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되는
피부과학을 넘어 피부광학의 결정체입니다. 

 
                                                                         뉴스킨 180도 시스템 바로가기
 
 
구성은
1. 180도 페이스 워시
콜라겐의 생성 을 증가 시켜주는 순수 비타민이 10%가 들어 있는 제품 으로
검버섯 및    색소침착 ,피부노화 를 완화 시키며 피부탄력 을 개선 시킵니다.
2000년도 핼스매거진 에서 선정한 페이셜 클랜져부문 최우수제품상
수상했습니다.
 
2. 180도스킨미스트.
다음단계의 셀리뉴얼플루이드 를 사용하기 에알맞은 상태 를 유지시켜 주고.
스텐포드의대에서 개발한 뉴스킨 만의 특수원료 가 함유 되어 있어 피부탄력성
 을 올려 주고 모공 을 줄여 줍니다.
 
3. 180도 셀 리뉴얼플루이드
이름에서 도알수 있듯이 세포를 재 탄생시키는 제품으로 주름을 완화 시키고
피부결 을 매끄럽게해주고 모공 도줄여 줍니다.
 
4. 180도 UV블럭 하이드레이터
플랑크톤 DNA가 들어있어 재생에 탁월하며 SPF18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완화시킵니다.
 
5. 180도 나이트 컴플렉스
크레아틴 함유로 DNA회복을촉진시키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생성을 촉진합니다
 
6. 180도 AHA.페이셜필&뉴트럴라이저
강력한 셀리뉴얼 플루이드 의 시너지효과를 내주며 각질제거 를 촉진시켜  죽은세포가
축적되지 않도록 하여 피부탄력 을 증진 시켜 줍니다
 
 

180도는 여섯가지 s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스 와시 : 클렌징, 트리트먼트, 모이스처라이징의 3가지 효과를 제공해 주는 얼굴 전용 세안제 입니다.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먼지 등을 부드럽게 없애주고, 피부에 비타민 C를 전달해 줍니다. 미국 헬스매거진 2000년 최우수 클렌징 제품상 수상 했습니다.


 

사용순서
○ 아침 : 바디바-페이스와시-스킨미스트-셀리뉴얼플루이드-모이스처 리스토어 -UV블록하이드레이터-썬라이트-뉴스킨색조
○ 저녁 : 바디바-페이스와시-스킨미스트-필 앤 뉴트럴라이저 또는 셀리뉴얼플루이드-모이스처리스토어-나이트콤플렉스

6번에 AHA는 일주일에 3번 셀리뉴얼플루이드대신에 발라주세요.


 *180도 시스템을 쓰시면서 꼭 같이 사용할 제품
180도는 생명공학 화장품이므로 타제품 과 같이사용 하실 수 없고 아래제품 을
같이 사용하시면 시너지 효과와 노폐물 이 빠져 나오면서 일어날수 있는 트러블 을
완화시킵니다.


 *약산성바디바
보습성분인 알로에 베라젤. NaPCA.가 피부 에 필요한 수분 을 유지 시 키고
더러움 만 없애 주므로 매일 아침,저녁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클레이팩 딥 클렌징 마스트
로얄젤리 함량이 높아 꿀팩 으로도 불리며 김자옥이 일주일에 한통씩 쓴다 는
말이 있어 자옥이팩 으로도불립니다. 불필요한 피지와 더러움 을 카올린 클레이로
 흡착해 부드럽게없애 줍니다
 
 
*NaPCA미스트
수분인자 가 들어있어 수시로 뿌려 주시면 되고 ..주름팩 을 하실 때도 땡기면
뿌려 주시면되고 메이컵 후에 사용해도 얼룩짐이 없습니다
 
*모이스처리스토어크림
아침 저녁 으로 강력한 보습효과 를 주기위해 바르는 수분크림 입니다
 
*썬라이트(썬크림)
180도에 강력한  PHA(필링)성분 함유 로 썬크림 은필수입니다.
썬크림을 안바르는것 은 다지은 집에 지붕을 안덮은 격 입니다
 
*모이스처세이드리퀴드피니시(파운데이션)
돌가루나 납대신에 쌀전분이 들어있는 파운데이션으로..가볍고 얇게발라지며
잘 지워지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Posted by 로미랑
연예인 방송사고 연예인 섹시움짤은 방사매니아에 블로깅 합니다.
방사매니아
기미로 착각하기 쉬운 오타 모반
기미로 착각하기 쉬운 오타 모반과 후천성 양측성 오타 모반양 반
 

<김태은(은피부과 원장)>

 

오타 모반과 후천성 오타 모반 양반은 주로 눈 주위에 발생하는 색소증으로 멍 자국처럼 푸르스름하거나 갈색을 띄는 반점을 말합니다. 일본인 오타가 1938년 학회에 처음 보고해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오타 모반이라 명명하게 됐습니다. 

대개는 눈 주위나 뺨, 이마나 관자 놀이에 나타나며 때로는 코끝에도 생깁니다.

오타 모반은 선천적인 것으로 피부 진피층에 검은색소를 생성하는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으로, 주로 얼굴의 한쪽에 비교적 큰 푸른 반점이 편평하게 나타나며 색조는 진한 곳과 흐린 곳이 뒤섞여 있어 균일하지 않으며 피부 깊숙한 곳에 있을수록 푸른 색조를 띄게 됩니다.

우리나라 갓난아기들이 엉덩이에 주로 가지고 태어나는 몽고반점과 거의 비슷한 깊이의 색소반인데, 눈에 띄지 않는 엉덩이에 생긴 몽고반점은 크면서 모르는 사이 없어져 버리나, 얼굴에 생겨 눈에 띄는 오타 모반은 크면서 색소반이 더욱 커지고 색도 진해져서 피부 미용상 치명타가 되곤 합니다.

오타 모반은 대개는 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나타나지만 어떤 사람은 사춘기 즈음부터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점차 사춘기 이후 진해지며 발생 부위가 넓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눈의 흰자위에 푸른 반점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몽고 반점이 그러하듯이 오타 모반은 한국, 일본, 중국, 몽골인에게 주로 나타나며 서양인에게는 드문 색소증입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만 해도 오타 모반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카바 마크 화장으로 가리는 정도로 평생을 함께 지내야 했던 난치의 피부 색소증이었습니다.

오타 모반은 그 발생 기전이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 경향도 없다고 합니다.
후천성 양측성 오타 모반 양반이라는 긴 이름의 색소증은 주로 20대 이후 한창 아름다워야 할 나이의 여성의 얼굴, 특히 양 눈 밑의 뺨에 청갈색 혹은 갈회색의 둥근 반점이 산재돼 나타나는 것으로 일반인들은 기미라고 착각을 해 기미 연고를 수년간 바르거나 피부미용 관리, 심지어는 피부 박피술을 받기도 하나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하는 피부 색소증입니다.

오타 모반이나 후천성 오타 모반과 기미를 일반인들이 구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미는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색이 진해지고 겨울에는 흐려지나 진피 깊숙이 위치한 색소증은 계절에 무관하게 색조가 항상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오타 모반과 후천성 오타 모반 양반은 피부 진피층 깊이 색소 침착이 있으므로 연고를 바르거나 심지어 화학 박피술을 받아도 전혀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할 수 없이 선택한 치료법인 피부 이식술이나 냉동요법은 흉터를 남겨 외관상 더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990년에 들어와서 피부과 치료에 도입된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로 진피 내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큐스위치 레이저 빛으로 선택적으로 분해해 피부의 다른 조직에는 열 손상을 극소화시켜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료를 할 수 있게 돼 그동안 불치, 난치로 알았던 푸른점을 없앨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1회의 레이저 치료로도 색이 많이 흐려지며 색소의 위치한 깊이나 연령에 따라 한 두 어 달 간격으로 수 차례 반복 치료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타 모반은 어릴 때 치료하는 것이 더 치료효과가 뛰어나며 경미한 색조는 1~2 회, 진한 것은 2~5회의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하며 받을 때마다 색은 흐려지거나 빠지게 됩니다.
<기사제공 :뷰티누리>

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