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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3.27 술 마신 다음날의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회복하라!!!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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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과일 섭취에 욕심을 내어라!
여름철의 햇볕은 예외없이 피부에 대단한 스트레스를 준다. 머리카락도 상당히 손상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자연 식품으로 손상된 부분들을 정성껏 가꾸어 보자.
우리가 주방에서 샐러드나 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하면 어느 것 할 없이 산뜻하고, 또 효과가 높다.
그 중에서도 특히 권하고 싶은 것이 당근과 감자 팩이다.
이 두 가지의 미용 효과는 피부에 탄력을 불어넣어 주고 윤기를 되돌려 준다.
피부가 싱싱해지는 느낌을 자기 자신이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자신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생활, 목욕, 깔끔하고 올바른 세안, 이러한 것이 지켜져야 좋은 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값비싼 선 스크린 로션이나 크림 등을 사용하기보다 태양의 광선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무엇이나를 발라 금세 피부가 고와진다는 일은 있을 수가 없고, 또 성급하게 기대해서도 안된다.
그런데도 야채나 과일은 확실하게 큰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식행활의 ?형을 잡기 위해서도 과일과 야채는 충분히 먹어두는 것이 좋다.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자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영국의 속담이다. 허나 영국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일까.
사과 한 개는 성인병 예방와 인체에 필요한 칼륨, 팩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칼륨에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체내에 남은 나트륨을 배설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
팩틴은 식물 섬유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억제하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또 대장의 작용을 순조롭게 하여 변통을 조절한다.이러한 작용이 미용에는 물론이고,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모유와도 같은 포도를 한껏 먹자
우리 나라에서는 콩을 밭의 우유라고 하고, 프랑스에서는 포도의 과즙을 밭의 우유라 한다.
그만큼 포도는 영양분이 풍부한 과일이라는 뜻이다. 우유와 포도의 즙은 매유 유사하게 조성되어 있다.
성장기의 어린이, 임신중인 여성, 병후 회복기에 있는 사람, 빈혈로 인한 기미 때문에 얼굴색이 좋지 않고
까칠한 사람에게는 포도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특히 빈혈로 인한 기미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 해서 포도를 먹어 보자. 포도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서 씨를 빼낸 다음
주서로 과즙을 짜낸다. 이 신선한 포도 주스를 제 계절에 듬뿍 먹어 보자
    버찌는 성인병을 예장한다.
버찌에는 사과의 약 두 배에 해당되는 칼륨이 들어 있다. 버찌는 사과에 비해
그 성수시가 짧고,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다. 출하되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먹어 두도록 하자.
    고기 요리를 먹을 때는 파파야가 좋다.
파파야에는 단백질을 소화 촉진시키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파파야를 고기 요리할 때 같이 사용한다든지, 식후에 먹든지 하면 고기의 소화를 돕고 위장의 부담을 가볍게 해준다.
이 파파야의 효가를 요리에 응용해 보다. 질기고 딱딱한 고기를 파파야의 과즙에 몇 시간 담가두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높아진다.
이것을 프라이팬에 구우면 맛 좋은 스케이크가 된다.
    파인애플을 자주 고기 요리에 곁들인다.
파인애플은 값이 싸고 구하기도 이제 힘들지 않다. 과일로 먹기에도 좋고, 또 요리할 때 많이 이용할 수 있다.
파인애플에도 파파야와 같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두툼하게 썬 햄 위에 둥글게 썬 파인애플을 얹고 파인애플 과즙과 조미료로 간을 맞춰 굽는다든지,
식초를 돼지고기게 끼얹어 굽고 한입 크기로 썬 파인애플을 섞는다든지,
이렇게 육류에 곁들여 요리를 하면 그 특이 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산식을 먹고 싶을 때는 세러리를 대신 먹자
다이어트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간식의 유혹이라 하겠다.
입이 심심해서 자신도 모르게 케이크나 과자 등에 손이 가게 된다.
이럴 때 셀러리의 줄기에 마요네즈조차 바르지 말고 생 그 자체만 씹어 먹도록 하자.
셀러리를 잘 씹으면 그 자극이 뇌의 식욕 중추에 전달되어 만복감을 느끼게 된다.
    상추를 먹으면 불면증이 달아난다.
불면이나 불안 초조는 고운 피부 가꾸기에큰 적이다.
신경이 불안하고 잠들기 어려울 때 신선한 상추잎을 천천히 씹어 보자.
신경이 진정되어 편안한 기분이 되고 잠도 잘 들게 된다.
이 최면 효과는 상추에 미약하게나마 함유되어 있는 마취제 작용에 의한 것.
이러한 상추에 함유되어 있는 마취제는 인체에 해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다 많이 감자를 이용하자
감자에는 비타민 B1, B2, C, 칼륨, 칼슘, 그리고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감자를 쪄서 으깬 다음, 따뜻한 우유를 부어 소금, 후추로 맛을 내면 좋다. 요리에 곁들여 많이 먹도록 하자.
    당근은 피부를 튼튼하게 만든다
당근의 붉은색은 카로틴이란 색소에 의한 것. 카토틴이 물속에 들어 가면 비타민 A로 작용된다.
당근을 구할 때는 신선하고 선명한 빛깔인 것이 좋다.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양은 당근 반 개면 충분하다.
생당근을 맛있게 먹는 법 한가지를 소개한다.
당근을 잘게 채썰어 올리브 오일과 레몬으로 맛을 내어 먹는 간단한 방법인데, 당근 자체의 맛을 살려 따뜻하게 샐러드를 만들면 좋다.
    비만 예방에는 긴파가 효과적이다
긴파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는 비만 방지에 크게 작용한다.
그 속에 들어 있는 독특한 성분이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즉 체내의 지방을 보다 빨리 분해시켜 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양념으로는 물론, 여러 가지 조리에 많이 이용하면 비만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당근 팩
피부의 지방 분비를 조절하여 피부 세포가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당근은 중국 요리, 일식, 한식 등 항상 등장하는 대중적 야채지만, 뿌리 하나를 다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어 늘 남게 된다.
이럴 때 꼭 이용해봄직한 것이 당근 팩이다.
이 당근 팩은 세계 어디에서나 전해오는 피부 손질법으로 피부를 싱싱하게, 그리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피부가 금방 싱그럽게 되살아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아주 기분이 상쾌해진다.
당근 팩의 이와같은 효과는 카로틴이란 성분에 의한 것이다.
카로틴은 당근의 색을 붉게 보이게 하는 성분으로 체내 흡수되면 분해되어 비타민 A로 변한다.
비타민 A는 피부의 지방 분비를 조정하며, 또한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같은 작용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당근 팩은 중성 피부인 사람, 지성피부인 사람,
건성 피부인 사람 모두에게 알맞은 기초 손질법이라 하겠다.
중성 피부인 사람일 경우는 생당근을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한다. 아주 간단한 팩으로 충분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성 피부인 사람에게는 강판에 갈아내 당근에 달걀 흰다와 요구르트를 섞어 주는 것이 좋다.
피지의 분비를 억제시켜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당근에 달걀 노란자와 꿀을 합쳐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해짐을 알게 된다.
  이 팩을 한 다음에는 화장수나 밀크 로션을 바르지 말고 피부를 푹 쉬게 한다.
  건성 피부인 경우 당근 팩하는 순서
  먼저 가제를 준비한다. 가제를 이중으로 겁쳐 얼굴 크기로 자르고 눈, 입 코 부분에 구멍을 낸다.
  중간 크기에 당근 반 개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달걀 노른자 1개와 꿀1/2~1큰술을 섞는다.
묽기는 얼굴에 발라서 흘러 내리지 않을 정도로 한다(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간+당근+달걀 흰자1/2개+요구르트1/2~1큰술).
  가제를 물에 적셔 꼭 짜고 얼굴에 얹는다.
  당근 팩제를 가제 위에 바르고 15분 정도 둔다.
  가제째로 벗겨 내고 미지근한 물에 씻은 다음 다시 찬물로 헹군다.
    감자 팩
    피부의 신진 대사를 정상적으로!
    과민성 피부에 특히 좋다
최근 알레르기, 호르몬 밸러스 이상 등 갖가지 원인으로 인한 과민성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떠한 화장품도 맞지 않고,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몰라 고민들을 한다. 그런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팩이 감자 팩이다.
이 감자 팩은 예로부터 유럽에서도 많이 이용된 미용법이다.
지금도 문제점이 있는 피부 손질에 넓게 사용되고 있다.
팩에 사용하는 감자는 그 종류에는 관계없다.
다만 신선하고 수분이 많은, 눈이 트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껍질을 꼭 벗기고, 눈을 떼어내는 것이 요령이다. 눈이 남아 있을 때는 눈에 함유되어 있는 독소가 피부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감자 팩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피부가 본래 갖고 있는 정상적인 신진 대사의 사이클을 만들어 준다.
따라서 과민성 피부인 사람에게는 물론, 습진이나 거친 피부, 또는 눈  이 멍이 든 것처럼 거무스레해서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 모두 사용해도 된다.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는 감자 팩을 매일 한 번씩 계속해서 해주는 것이 좋다.
두 겹으로 된 가제에 감자를 갈아서 트러블이 생긴 부분에 얹어 주면 된다.
10일 정도 계속하면 트러블이 생긴 부분이 가라앉고, 피부가 고와진다.
눈꺼풀 등 피부가 약한 곳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감자 팩의 장점이다.
트러블 피부에 사용할 때는 두 겹 가제에 갈아내 감자를 싸서 그 부분에 올려 두면 된다. 절대로 문질러서는 안 된다.
감자 팩은 5일 정도 계속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탄력이 생겼다든지 피부 트러블이 진정되었든지...
또 간 감자에 스쿠알렌 두 알과 밀가루를 고루 섞어 얼굴에 팩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살아나고 아주 촉촉한 아기 피부처럼 된다.
마지막에 씻어 낼 때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다시 찬물로,
이렇게 반복해서 몇차례 헹구면 좋다. 마지막에 세숫대야에 찬물을 붓고 얼음을 띄워,
그 얼음물에 얼굴을 담가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한 30초간 있기를 세 번 반복한다.
다음은 그 얼음물로 얼굴 전체를 패팅해 주고 세안을 마무리한다.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피부를 쉬게 해주어 피부 스스로가 아름다워질수 있는 시간과 힘을 주는 것이 좋다.
  과민성 피부인 경우에 감자 팩 하는 순서
  중간 크기의 감자 반 개를 수세미로 씻고 눈을 따낸 다음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가제를 두 겹으로 겹쳐 얼굴 크기로 자른다. 눈, 코, 입 부분에 구멍을 낸다.
  가제를 물에 적셔 꼭 짠 다음 얼굴에 얹고 간 감자를 발라 약 15분간 둔다. 눈코 주변에 발라도 좋다.
  가제째 떼어낸다. 미지근한 물에다 씻는다.
  트러블 피부인 경우에 감자 팩 하는 순서
  중간 크기의 감자 반 개를 수세미로 씻고 눈을 따낸 다음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트러블이 있는 부분에 팩을 하고자 할 때는 그 부분에 맞쳐 두 겹의 가제를 준비한다.
  이 가제에 1을 올리고 끝을 싼다. 동시에 몇군데를 하고자 할 때는 여러개 만든다.
  눈 위, 눈 밑, 습진, 햇볕에 탄 부분, 거친 부분, 부스럼 난 곳에 20분 정도 올려 둔다.
    오이 팩
  하얀 피부로 되돌려 준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질에는 오이를 사용하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 오이를 강판에 갈아 햇볕에 탄 얼굴에 고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오이 팩의 효과는 두 가지. 하나는 오이의 성분이 96%가 물로 되어 있어,
이 수분으로 피부의 열을 빼앗아 증발시켜 줌으로써 햇볕으로 상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
다음은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의 작용. 비타민 C는 햇볕에 타서 생긴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환원 사이클을 빨리 해주어 하얀 피부로 되돌려 주는 데 한 몫을 한다.
그러나 이 오이 팩은 지성 피부, 중성 피부인 사람에게 적당하며, 건성 피부의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과민성이 된다.
  오이 반 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강판에 간 오이를 얼굴에 골고루 얹는다.
  15분 후에 씻어  낸다.
얇게 자른 오이를 얼굴에 얹어 팩을 하게 되면 오이와 오이 사이에 남는 피부는 영향을 받지 못해 피부색이 고르지 않게 되므로,
번거롭지만 강판에 갈아서 팩을 하는 것이 무난하다.
    파파야&파인애플 팩
    젊고 고운 손끝을 만들어 준다
손이나 손가락이 고운 사람은 나이를 초월하는 젊음을 보여 주어 매력적이다.
이같은 사람이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반지를 끼게 되면 손의 표정이 풍성하여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손톱 손질의 포인트는 손톱의 밑살을 부드럽게 하고, 그 주변을 손상시키지 않게 눌러서 손톱을 길어 보이게 하는 데 있다.
이럴 때 한몫을 하는 것이 파파야와 파인애플.
파파야나 파인애플이 함유하고 있는 효소는 단백질을 부두럽게 한다.
파파야나 파인애플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과즙에 달걀 노른자와 사과식초를 섞어 사용하면 보습 효과와 유연 작용이 더욱 높아진다. 이 즙에 손가락 끝을 30분간 담가둔 다음, 미지근한 물에 씻어 내고 손톱 밑살을 꾹 눌러 주면 된다.
  생과일이 있을 때 하는 방법
  파파야 반 개나 파인애플 1.5cm 두께로 썬 것을 즙을 낸다. 여기에 달걀 노른자 2 큰술, 사과식초1/2큰술을 섞는다.
  양 손끝을 30분 정도 담가 둔다.
  미지근한 물에 씻어 내고 손톱 밑살을 손질한다.
  생과일이 없을 때 하는 방법
  파파야나 파인애플 어느 쪽이든 100%과즙 2큰술+달걀 노른자 2큰술+사과식초1/2큰술을 섞는다.
  양 손가락 끝을 약 30분간 담가 둔다.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고 손톱 밑살을 손질한다.
    긴파 삶은 물 헤어 린스
    모발은 윤기 있게 부드럽게 한다
긴피를 푹 삶은 즙은 모발을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 헤어 린스가 된다.
이때 긴파위 푸른 부분을 꼭 사용해야 한다.
푸른 부분쪽에는 비타민 A, C, 그리고 모발에 영양분을 주는 비타민 E의 효과를 높여 주는
미량 영양소인 세렌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긴파 푸른쪽 2~3대를 잘 씻어 10cm길이로 자른다.
  냄비에 긴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푹 삶길 때까지 끓인다.
  샴푸를 하여 잘 헹군 두발에 따뜻한 긴파 즙을 발라 린스한다(긴파를 삶은 즙은 그양에 구애받지 말고 한번에 사용해 버려야 한다).
  삶은 즙을 손바닥으로 떠서 몇번씩 머리에 고루 펴바른다.
 이때 두발을 문질러 주면 통증의 원인이 되므로 가만가만 발라주는 정도가 좋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과일과 야채로 아름다움을 가꿀 때 주의해야 할 6가지 포인트
  1. 야채와 과일은 신선한 것으로 고룰 것.
  2. 농약을 쓰지 않은 무공해 식품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3. 만들어 즉시 사용할 것. 남기지 말 것 .
  4. 시작하기 전에 얼굴을 미지근한 물로 비누를 사용해서 깨끗이 씻는다.
  5.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가려움증이 생기면 곧 멈추고, 흐르는 물에 말끔히 씻어 낸다.
  6. 야채나 과일의 성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변질된다. 이는 기미의 원인이 되므로 외출할 때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 낸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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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면 효과떨어지는 화장품
 
기능성 스킨 케어에서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함께 발라 시너지를 내는 제품 궁합이 있는 반면, 서로의 성분이 충돌해 피부에 자극이 되거나 고유의 기능을 발휘 못하는 궁합도 있기 때문.

 모공 케어 제품+안티에이징 제품  
모공 케어 제품은 대부분 오일 프리에 사용감이 매우 산뜻하고 가볍다.
반면에 주름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안티에이징 라인의 제품들은 대부분 건조 피부, 노화 피부에 바르는 것이라 유분기가 많은 경향이 있다.
이 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모공 케어에 집중할 때는 안티에이징을 수분 에센스 정도로, 안티에이징에 집중할 때는 모공은 부분 스폿 제품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마스끄 오 레진느 뜨로삐깔_몰약, 향, 벤조인 등 열대 식물 복합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모공을 수축시키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 9만2000원ㆍ시슬리
2 리제너레이션 크림_식물성 호르몬 성분이 피부 구조와 유사한 나노 리포좀 형태로 만들어져 피부 깊숙이 침투한다. 또한 파슬리 추출물이 콜라겐의 합성을 유도하는 안티에이징 크림. 8만원대ㆍ아이오페
 
 AHA+BHA  
여러 가지 과일에서 추출하는 AHA 성분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잔주름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민감한 피부의 경우 농도를 잘 맞추지 않으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AHA 성분이 10% 이상 함유된 제품은 규제하고 있다.
흔히 살리실릭산으로 불리는 BHA 성분은 AHA보다 좀 더 마일드한 각질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지용성 성분이라 지성 피부와 여드름 피부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AHA나 BHA 모두 주로 각질 관리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산성 성분이기 때문에,
AHA 제품을 사용하고 또 BHA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중복해 사용하지 말 것.
3 필앤리필 트리트먼트_포도씨 추출물을 사용한 항산화 마스크.
AHA와 BHA 성분이 노화 각질을 제거해주며,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5만원ㆍ엘리자베스 아덴
4 안티-블레미시 솔루션즈 데이타임 쉴드_낮 시간에 사용하는 뾰루지 예방 제품. 살리실릭산 성분이 함유되어 피지 조절과 각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3만원ㆍ크리니크

 비타민 C+콜라겐 
비타민 C는 각질과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피부톤을 밝게 하고,
피부 탄력을 증대시키며, 항산화 작용까지 하는 매력적인 성분.
그러나 수용성에다 공기 중 산화가 잘 되는 불안정한 특성 때문에 안정적으로 피부 속으로 침투시키는 것이 비타민 C 제품의 관건이다.
비타민 C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기능도 하지만 동시에 콜라겐을 활성화하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역할도 한다.
그리고 콜라겐은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로 세포와 세포 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하므로 두 제품을 같이 쓰게 되면 두 가지 성분 모두 피부에 깊숙이 흡수되지 않는다.
두 가지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콜라겐 제품은 밤에, 비타민 C 제품은 낮에 쓰길 권한다.
5 콜라제닉 크림_식물성 콜라겐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해 피부 탄력을 높인다.
크림이지만 사용감이 산뜻한 편. 9만원ㆍ오뜨고아
6 퓨어 인텐시브 캡슐_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캡슐. 캡슐형 포장으로 열이나 빛, 공기 접촉에 민감한 비타민 C의 약점을 보완했다. 50캡슐 8만5000원ㆍ엘리자베스 아덴
 
 
 비타민 C + AHA,BHA  
비타민 C와 AHA, BHA 모두 pH 농도가 3.0~4.0의 산도가 강한 성분으로,
두 가지 성분 이상을 연달아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 식약청에서 허용하는 BHA의 사용량은 2%로,
이 성분이 들어간 대부분의 제품은 최대 허용치를 모두 쓰고 있어 여기에 비타민 C의 10%만 더해져도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
강력한 기능성 화장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다.
비타민 C는 강력한 화이트닝 기능이 있고,
레티놀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합성을 촉진해 주름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어 함께 쓰는 것보다 비타민 C를 낮에, 비타민 A를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멜라-노 Cx 스폿 코렉터_비타민 C를 피부 속에 안정적으로 흡수시키는 유도체가 들어간 에센스.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산화 효소의 기능을 저하시켜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11만원ㆍ랑콤
 
 레티놀 + AHA,BHA 
레티놀은 생선, 달걀, 버터 같은 동물성 지방과 녹황색 야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 A의 순수 미분자로 주름 개선과 예방,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 효과를 지녔다.
즉, 주름 개선을 위한 성분인 것. 그래서 피부를 거칠어 보이게 하고 주름을 더욱 깊어 보이게 하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레티놀 제품의 기능 중 하나다.
따라서 각질 관리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AHA나 BHA 성분과 함께 쓸 경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적당량의 각질까지 제거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7 에이지 밸런스 링클브레이크_안정화된 세 가지 순수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
미세한 입자들이 잔주름의 골을 메워 즉각적인 잔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7만원ㆍ베리떼
8 스무징 크림_단단하게 굳어진 각질을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도록 유도하는 제품. 팔꿈치, 무릎 등에 사용하는 보디용 제품. 2만3000원ㆍ베리떼
 
 보습 크림 + 퍼밍 에센스  
피부의 부기를 제거하고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는 퍼밍 제품에는 피부 속 수분을 빨아들여 배출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것이 많다.
그런데 여기에 보습 제품을 사용하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것.
반대로 보습 제품을 발라 두터운 수분막을 만든 후 그 위에 퍼밍 제품을 바를 경우에도, 흡수율이 떨어져 각 제품의 본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없다.
10 난화수 크림_난꽃 향의 한방 수분 크림으로 당귀, 두충, 산사자 등의 활음진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콜라겐 합성 효과까지 볼 수 있게 한다. 3만원ㆍ마몽드 스템난
11 떵쇠르 보떼 휘또 아로마띠끄_고분자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피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연적인 능력을 자극하는 리프팅 젤. 15만원ㆍ시슬리

함께 바를수록 좋은, 시너지 궁합
모공 케어 + 퍼밍 에센스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퍼밍 제품과 모공 케어 제품을 함께 바르면
탄력 저하로 피부가 늘어지면서 함께 커지는 모공을 더욱 탄탄하게 조여줄 수 있다.
 
레티놀 + 자외선 차단제  
빛과 열에 불안정한 특성이 있다.
민감한 사람의 경우 레티놀을 바른 뒤 햇빛을 받으면 광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대부분 밤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은 아침까지 유효 레티놀이 피부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 비타민 E  
유해 산소와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비타민 C와 피부의 산화 방지 효과가 있는 비타민 E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노화 예방 효과가 높아진다.
또 비타민 E를 함께 바르면 성분이 불안정해 흡수가 어려운 순수 비타민 C의 침투가 더욱 좋아진다는 임상 결과도 나와 있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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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살만큼 무서운 주름… 여성이라면 누구나 주름없는 피부를 갖고 싶어한다. 그 중에서도 예민해서 아무거나 바르기도 겁나는 눈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도 몰랐는데 어느날 보니 내 눈가에… 눈에 거슬릴 만큼 주름이 자글거리고 있다. 한번 눈에 거슬린 주름은 새색시처럼 곱게 차려 입어놓고도 여전히 거슬리는데…

눈가는 결점투성이!

사람의 피부는 18세 이후가 되면 노화가 시작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예쁜 꽃도 열흘을 넘기기 힘들다. 노화는 살아있는 생물이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인데, 그 중 얼굴은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온다. 이유는 얼굴은 항상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로 햇빛 속의 자외선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노화의 진행속도가 가장 빠른 부분은 눈가다.

눈가의 피부두께는 0.06mm밖에 안되기 때문에 각질층도 얇아 수분이나 지방의 양도 다른 부위보다 적고 피지선도 없다. 천연피지막 형성이 되지 않으므로 늘 건조 에 방치되어 있고 언제나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름도 잘 생긴다. 게다가 자주 눈은 깜빡이거나 웃거나 화를 내는 등 표정을 지을 때 역시 주름을 만들어 낸다. 이렇듯 눈가에는 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적의 정체를 밝혀라.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에 대해 파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면 내 눈가의 적 잔주름의 정체는 무엇일까.

잔주름이란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 결합력이 상실되고 엘라스틴 생성률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팽팽하던 풍선에서 바람을 빼버리면 풍선 표면이 쭈글쭈글 해 지듯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변질되고 위축되어서 피부의 볼륨이 감소하고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적이 쳐들오고 나서 수를 쓰려고 하면 그 사이 적은 내가 수를 생각하기도 전에 내 성을 다 부수고 돌아가 버릴 것이다. 주름이라는 무시무시한 적이 쳐들어오기 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만 한다. 눈가에 주름이 생기고 난 후 울상을 하다보면 주름은 하나 둘 더 늘어만 갈 것이다. 그렇다면, 눈가에 생기는 잔주름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노화뿐 아니라 모든 것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생체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일 텐데, 피부 재생력 회복에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은 잔주름 예방에도 빠지지 않는다.

발라서막고!
기온이 저하되고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가 쉽게 수분을 잃어버려 잔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특히 눈주위는 유분이 거의 없으므로 눈가 피부에는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보습효과가 높은 화장품(아이크림이나 아이젤)을 발라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시켜 주어야 한다. 아이크림이나 아이젤을 바를 때 비타민-C를 함유한 아이크림이나 아이젤, 비타민-C 농축세럼은 비타민 C가 피부노화의 주범인 활성화 산소를 없애서 노화를 방지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눈가의 잔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인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일광차단제, 썬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변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는 15정도가 적당하며, 야외활동 시에는 차단지수 30이상이 좋다

먹어서 막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무기질이 풍부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있는 식사와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푸른 야채류인 비타민-C, 당근 따위의 비타민-A, 로얄제리 같은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먹어서는 안 될 기호식품이 있다. 담배.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는 금물이다. 최근에 여성의 흡연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은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축소시켜 피부는 창백해지고 혈색이 좋지 않아져서 피부색이 칙칙해진다. 또한 흡연은 피부의 재생능력을 떨어뜨려서 젊은 나이에도 눈가에 잔주름이 생기게 한다. 흡연을 오랫동안 지속한 사람의 얼굴에는 굵은 주름을 만들어 smoking face 라는 용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얼굴에 생기는 주름과 흡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흡연이 건강뿐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미 적들이 진을 쳤다면?
이미 적들이 진을 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하나다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일단 잔주름이 생겼을 때에는 일찍 치료하는 것이 좋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진피재생 연고인 레티노이드 크림을 꾸준히 바르면서 피부스켈링이라고 하는 얇은 피부박피술로 노화된 피부의 일부분을 살짝 벗겨내고 새로운 세포들을 자라게 하고 진피내에 콜라겐 섬유의재생을 도와서 잔주름을 치료한다.

최근 잔주름을 없애는 기능성 화장품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이것들은 레티놀, AHA(alpha-hydroxy acid), BHA(beta-hydroxy acid)이나 피부 재생을 돕는 효능이 알려진 생약 성분을 포함하는 것들이다. 잔주름을 없애는 또하나의 방법으로 순수 비타민 C인 아스콜빅산과 레티노이드를 전기영동법과 초음파요법을 이용해 진피 깊숙이 침투시켜 진피를 재생시키는 노화피부 관리법도 있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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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성 화장품을 따로 구입하기 번거로운데, 그냥 여성 화장품을 사용하면 안 되나?


여성과 남성의 피부에는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호르몬 작용 때문인데,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피부가 20%가량 더 두껍다. 또한 남성은 땀을 많이 흘리고, 피지가 많이 생성되므로 지성 피부일 가능성이 높다. 멜라닌 색소도 남성에게 더 많다. 특히, 남성은 선케어가 중요한데, 여성보다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 외출시에는 기초 제품을 바른 다음, 반드시 선스크린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Q. 남성 피부 관리의 노하우는?

무엇보다 먼저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혈관 확장으로 인한 딸기코 등 피부에 나타나는 이상을 치료해야 한다. 남성들은 대부분 피부과에 가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증세는 분명 피부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것은 당연한 일. 두번째로는 매일 스킨-로션 등 기초 화장품을 바르고 선스크린 로션을 챙기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귀찮다고, 남자다워보이지 않는다며 이 과정을 생략하는 것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뿐이다. 셋째는 건강한 식습관. 술담배를 줄이고 비타민과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 넷째, 화장품 매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겨울에는 수분 크림과 영양 팩 등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마련해 보도록.

Q. 노화방지를 위해 신경써야할 사항들은?

사실, 피부 관리가 노화 방지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피부의 탄력이나 색깔, 부드러움은 당신의 건강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 주름과 피지 등이 신경쓰인다면 비타민A가 포함된 기초 제품을 규칙적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남성이 여성보다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고 수명이 짧은 것은 사실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음주,흡연의 영향이 크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도록 노력하자.

Q. 선스크린 크림을 바른 후,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흘러 크림이 씻겨나간다. 이럴 때 꼭 덧발라줘야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크림의 효력이 떨어지므로 2`3시간마다 주요 노출 부위에 덧발라야 한다. 야외에 있는 시간이 짧으니까 괜찮겠지하는 생각으로 크림 바르기를 걸러서는 안 된다. 단 5분간이라도 태양광선에 노출될 상황이라면 선스크린을 바르도록. 요즘에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얼굴 톤을 교정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기능까지 갖춘 선스크린 크림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반드시 판매원에게 상담을 하고 고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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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날의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회복하라!!!


과음한 다음날이면 밤늦게까지 마신 술 탓에 얼굴도 붓고 눈도 통통 부어있을 것이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붓기를 가라 않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찬물로 깨끗이 세안을 한 후, 물수건으로 눈 밑에 대고 꾹꾹 눌러주

면 부기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과음을 하긴 했어도 피부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의 경우이다. 술을 마신 다음 날도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한다던가 피부가 푸석

푸석해지면서 허옇게 일어나는 특수한 피부는 좀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 각별한 관리란 무엇일까?


< 피부에 난 불을 꺼라!! >


체질적으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새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간장에서 아세트 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세트 알데히드 탈수소

효소(ALDH)가 제대로 작용을 하고 하지 못하는 '이상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많은 양의 아세트 알데히드가 생길때까지는 몸속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니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새 혈중 알코올 농

도가 높아져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아예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마시더라도 얼굴이 붉

어지기 사작하면 몸안에 있는 알코올 경보 장치가 작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술

을 그만 마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피부를 회복시켜라!! >


술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올라가면 피부 수분이 달아나기 때문...

이 때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피부를 원상태로 복귀시키는 일이 돌 것이다.

그러나 잠시 약화된 것일 뿐 자체저긍로 회복가능하다는 뜻이니까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 고단백저지방의 식사, 그리고 절주가 필요하다.

또한 냉장고에 넣어둔 화장수를 바르고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애프터 쉐이브 로션을 발라

주어 피부를 마무리하면 술로 찌든 피부를 빨리 개선할 수 있다.

한편 술 마신 후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얼굴에는 감자, 오이, 꿀 등 미

용팩을 사용해 달아오른 피부와 넓어진 모공을 진정시키는게 좋다.

그리고 찜질방을 너무 자주 가게 되면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아토피성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피부과 의사들은 말한다...


< 그 외 주의할 점 >


특히 술을 마신 후 숙취해소를 위해 찜질방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금물이다. 술을 마

시면 소변량이 늘어나 수분이 부족하게 되는데 거기에다가 땀까지 빼면 술 깨는 속도가 더

욱 더뎌진다. 당연히 피부 회복도 더뎌진다.

찜질방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그러나 750도 가까이 달궈진 맥반석에 지속적으로 피부를 노출할 경우 고열이 피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 주근깨등 색소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