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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의 필수 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 비타민 C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무엇보다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효과가 탁월하다.

오이 오이의 비타민 C는 미백 효과가 높다. 게다가 칼륨의 함유량 또한 매우 높아서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피망 비타민 C 함유량이 토마토보다 4배나 되는 피망은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색소의 생성을 억제한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을 생성한다.

시금치 비타민 A와 C를 다량 함유해 얼굴을 하얗게 가꿔주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 시금치의 코엔자임 성분이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키위 비타민 C가 오렌지의 2배 이상 들어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사과 비타민 A와 C, 칼슘과 나트륨 등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사과의 풍부한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어 피부 트러블 예방에 좋다.

딸기 딸기는 미백 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각질을 제거하는 과일산이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딸기를 꾸준히 먹으면 기미를 예방할 수 있고 피부에 윤기가 감돌게 된다.

 

아무리 열심히 피부를 관리해도 나쁜 습관 한 가지가 피부를 망가뜨린다

1 몸속의 알코올 성분을 몰아낸다 술은 신체의 모든 염증을 악화하고,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몸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술 마신 다음 날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제를 감소시킨다. 한마디로 술은 피부 손상과 노화를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음 날은 반신욕으로 몸속의 알코올 성분을 배출한다. 또한 과음으로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되찾을 수 있다.

2 스트레스를 몰아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 방어기능인 색소형성세포가 증가하면서 피부색이 칙칙해진다. 뿐만 아니라 부신피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결국 여드름이 악화되는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많은 날이라면 시트 마스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힘든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은 잊고 자신만을 위한 온전한 휴식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로 손상된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도록 한다.

3 사우나는 적당히 한다 사우나를 하면 몸이 개운하고 몸 안의 노폐물이 제거되는 등의 효과가 있지만 잘못 이용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온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모공이 확대되어피지가 한꺼번에 빠져나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늘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사우나에 너무 자주 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노화도 함께 진행되므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늙지 않는 비결인 셈이다. 반대로 피부에 수분이 지나치게 많으면 붓고 푸석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1 피부 수분을 지키기 위한 모닝 케어
① 가벼운 세안
세정력이 너무 강하지 않은 세안제를 선택한다. 건조한 피부는 가끔씩 물세안만 하는 것이 좋다.
② 스킨으로 팩하기
스킨으로 적신 화장솜을 5분 정도 피부에 올려놓는다.
③ 수분 전용 제품 사용하기
스킨이 마르기 전에 수분에센스와 수분크림까지 발라서 수분의 증발을 막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④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피부 수분을 빼앗아가는 자외선.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 방어막을 만들어야 한다.

2 피부 수분을 지키기 위한 나이트 케어
① 스팀타월하기
스팀타월로 얼굴 전체를 4~5회 감싸면 막힌 모공이 열리면서 수증기가 흡수되어 수분이 공급된다.
② 아이크림까지 꼼꼼하게
눈가나 입가 등 쉽게 지치고 예민한 부분에는 아이크림을 발라 낮 동안 빼앗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③ 수분팩하기
보습팩은 모공 속의 노폐물 제거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스페셜 케어. 주 2회 정도가 적당하다.
④ 에센스+크림 마사지
유·수분의 밸런스가 잘 맞아야 피부 수분이 유지된다. 에센스와 크림을 2:1 비율로 섞어 가볍게 마사지하자.

 

아침에 찬물 한 잔을 마시면 잠든 피부가 깨어나고, 저녁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 제거된다. 이처럼 피부 미용에 물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굳이 다시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 더, 언제 어떻게 마시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1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에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이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2 목욕 전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샤워 중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3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토마토주스와 같이 염분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는 땀을 흘리게 되는데 땀이 마르면서 피부의 수분도 함께 날아간다. 자면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5 지성 피부도 물 많이 마시기 건성 피부만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피부의 기준은 수분이 아니라 유분이다. 유분은 충분한데 피부가 푸석하면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 물을 꾸준히 마시면 피지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산소는 생명 유지에 있어 필수 불가결하지만, 동시에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남은 산소나 처음부터 사용되지 않은 산소가 몸에 머물면서 유해산소로 변해 급격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 이는 단백질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특히 피부와 관절 등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콜라겐과 섬유질을 공격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반적으로 30대에 들어서면서 몸과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노화의 징후를 느낀다. 체력이 하강하면서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고 30세를 전후로 최고치에 달했던 골밀도가 서서히 낮아지는 시기이기 때문. 거기에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 생활도 한몫한다.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위해서는 몸속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름다운 피부의 지름길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습관처럼 섭취하는 것. 토마토와 고구마의 라이코펜, 당근의 베타카로틴, 적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고추의 캅사이신, 녹차의 카테킨, 콩의 이소플라본, 견과류의 비타민 E 등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밤은 하루 중 피부 재생과 혈액순환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이므로 피부의 상태에 맞춰 피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나이트 제품을 바른다면, 피부 회복은 그만큼 빨라질 것. 많이 자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자느냐이다.

1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든다 피부세포는 혈액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질수록 피부의 세포분열이 활발해져 영양 흡수도 빨라진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또한 내분비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데, 멜라토닌의 분비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가장 깊이 잠들어 있는 새벽 2시가 되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 시간대에 잠을 설치거나 밤을 새면 피부가 칙칙해지며,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져 피부가 거칠고 번들거리게 된다. 중요한 것은 숙면을 취하기 전 피부는 깨끗한 상태가 여야 한다. 피부는 독소 배출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두 가지 기능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 피부가 깨끗하지 않으면 이 기능을 하지 못한다. 늦게 자야 하는 경우라도 10시 이전에는 반드시 클렌징을 하도록 한다.

2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을 없앤다 수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이 수면의 질이다. 숙면을 취하려면 일정한 주기를 갖는 것이 좋은데,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잠자리에 자도록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또한 환경도 중요하다. 재생에 힘써야 할 에너지를 외부 환경에 저항하느라 모두 써버리는 일이 없도록 침실의 온도, 습도, 조명 등을 피부에 맞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는 잠든 사이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가습기 등으로 실내 습도를 적당히 맞추는 것이 좋다.

 

1 외출할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 A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생기게 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엘라스틴을 파괴해 쉽게 주름이 생기므로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2 똑바로 누워서 잔다 엎드려 자거나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면 베개나 이불에 피부가 눌려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 일명 슬립 라인(sleep line)이라고 하는 주름. 바른 자세로 누워 자는 습관을 가진다.

3 생리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보충한다 생리 중에는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수분팩, 보습로션, 수분 젤을 사용해 얼굴의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4 피부 바이오리듬을 만든다 피부도 일정한 리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하는 시간, 취침 시간,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면 피부 컨디션은 더욱 좋아진다.

5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칭을 한다 밤은 피부세포의 재생이 시작되는 시간이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숙면을 유도한다.

6 일주일에 2번 정도 팩을 한다 일주일에 하루는 화학 성분이 배제된 천연 팩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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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