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피부보호'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09.03.27 선크림’바르고 물 많이 먹고 자주 씻어라 by 로미랑
  2. 2009.03.27 눈가 주름 퇴치법 by 로미랑
  3. 2009.03.27 눈가 주름·팔자 주름·다크서클 없애기 by 로미랑
  4. 2009.03.27 여름 피부 관리도 세대차 2030 VS 4050 by 로미랑
  5. 2009.03.27 피부 노화도 점검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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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바르고 물 많이 먹고 자주 씻어라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봄볕에 피부가 더 거칠고 상하기 쉽다는 뜻. 겨우내 실내 생활로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진 피부는 봄에 탈이 나기 쉽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봄철 피부관리는 ‘3다(三多)’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르고,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 속 수분밸런스를 맞춰주고, 자주 씻어서 피부 표면에 달라붙은 먼지와 꽃가루 등을 잘 제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주름살은 물론 주근깨 점 기미 등 각종 잡티를 만든다. 자외선은 4∼6월 가장 강하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에 침투해 탄력섬유를 파괴하고 변형시킨다. 또 피부를 그을리게 하고 햇볕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봄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을 할 때는 햇볕에 노출되는 얼굴, 목, 손등에 2, 3시간 간격으로 차단제를 발라준다.


몸 속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아직 대기 중 습도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건조증으로 가려움을 느끼기 쉽다.

평소 충분히 물을 마시거나 과일을 자주 먹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준다. 성인의 경우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 때문에 대기 중 먼지가 많고 꽃가루까지 날리기 쉽다. 황사까지 겹쳐서 대기 속 먼지는 4배 이상 증가한다. 이중근 아름라인클리닉 원장은 “황사철에는 가렵고 따갑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 쉽다”면서 “귀가 후 먼지에 직접 자극을 받은 얼굴은 클렌징제품과 비누로 이중세안을 해서 유해물질을 제거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외출 전에는 꼼꼼히 기초 화장품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황사 바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인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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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살만큼 무서운 주름… 여성이라면 누구나 주름없는 피부를 갖고 싶어한다. 그 중에서도 예민해서 아무거나 바르기도 겁나는 눈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도 몰랐는데 어느날 보니 내 눈가에… 눈에 거슬릴 만큼 주름이 자글거리고 있다. 한번 눈에 거슬린 주름은 새색시처럼 곱게 차려 입어놓고도 여전히 거슬리는데…

눈가는 결점투성이!

사람의 피부는 18세 이후가 되면 노화가 시작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예쁜 꽃도 열흘을 넘기기 힘들다. 노화는 살아있는 생물이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인데, 그 중 얼굴은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온다. 이유는 얼굴은 항상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로 햇빛 속의 자외선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노화의 진행속도가 가장 빠른 부분은 눈가다.

눈가의 피부두께는 0.06mm밖에 안되기 때문에 각질층도 얇아 수분이나 지방의 양도 다른 부위보다 적고 피지선도 없다. 천연피지막 형성이 되지 않으므로 늘 건조 에 방치되어 있고 언제나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름도 잘 생긴다. 게다가 자주 눈은 깜빡이거나 웃거나 화를 내는 등 표정을 지을 때 역시 주름을 만들어 낸다. 이렇듯 눈가에는 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적의 정체를 밝혀라.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에 대해 파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면 내 눈가의 적 잔주름의 정체는 무엇일까.

잔주름이란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 결합력이 상실되고 엘라스틴 생성률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팽팽하던 풍선에서 바람을 빼버리면 풍선 표면이 쭈글쭈글 해 지듯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변질되고 위축되어서 피부의 볼륨이 감소하고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적이 쳐들오고 나서 수를 쓰려고 하면 그 사이 적은 내가 수를 생각하기도 전에 내 성을 다 부수고 돌아가 버릴 것이다. 주름이라는 무시무시한 적이 쳐들어오기 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만 한다. 눈가에 주름이 생기고 난 후 울상을 하다보면 주름은 하나 둘 더 늘어만 갈 것이다. 그렇다면, 눈가에 생기는 잔주름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노화뿐 아니라 모든 것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생체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일 텐데, 피부 재생력 회복에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은 잔주름 예방에도 빠지지 않는다.

발라서막고!
기온이 저하되고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가 쉽게 수분을 잃어버려 잔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특히 눈주위는 유분이 거의 없으므로 눈가 피부에는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보습효과가 높은 화장품(아이크림이나 아이젤)을 발라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시켜 주어야 한다. 아이크림이나 아이젤을 바를 때 비타민-C를 함유한 아이크림이나 아이젤, 비타민-C 농축세럼은 비타민 C가 피부노화의 주범인 활성화 산소를 없애서 노화를 방지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눈가의 잔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인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일광차단제, 썬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변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는 15정도가 적당하며, 야외활동 시에는 차단지수 30이상이 좋다

먹어서 막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무기질이 풍부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있는 식사와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푸른 야채류인 비타민-C, 당근 따위의 비타민-A, 로얄제리 같은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먹어서는 안 될 기호식품이 있다. 담배.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는 금물이다. 최근에 여성의 흡연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은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축소시켜 피부는 창백해지고 혈색이 좋지 않아져서 피부색이 칙칙해진다. 또한 흡연은 피부의 재생능력을 떨어뜨려서 젊은 나이에도 눈가에 잔주름이 생기게 한다. 흡연을 오랫동안 지속한 사람의 얼굴에는 굵은 주름을 만들어 smoking face 라는 용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얼굴에 생기는 주름과 흡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흡연이 건강뿐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미 적들이 진을 쳤다면?
이미 적들이 진을 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하나다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일단 잔주름이 생겼을 때에는 일찍 치료하는 것이 좋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진피재생 연고인 레티노이드 크림을 꾸준히 바르면서 피부스켈링이라고 하는 얇은 피부박피술로 노화된 피부의 일부분을 살짝 벗겨내고 새로운 세포들을 자라게 하고 진피내에 콜라겐 섬유의재생을 도와서 잔주름을 치료한다.

최근 잔주름을 없애는 기능성 화장품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이것들은 레티놀, AHA(alpha-hydroxy acid), BHA(beta-hydroxy acid)이나 피부 재생을 돕는 효능이 알려진 생약 성분을 포함하는 것들이다. 잔주름을 없애는 또하나의 방법으로 순수 비타민 C인 아스콜빅산과 레티노이드를 전기영동법과 초음파요법을 이용해 진피 깊숙이 침투시켜 진피를 재생시키는 노화피부 관리법도 있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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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주름·팔자 주름·다크서클 없애기
세 가지는 꼭 해 줘야 나이 거꾸로 먹는다

“TV 전파를 탄 후 주변에서 동안 비법을 물어 온다. 그걸 어떻게 한마디로 요약하겠는가. 돌아보면 10~20대부터 늙지 않고 예쁘고 싶은 욕망이 유난히 강했던 것 같다. 남들이 나이만 믿을 때 나는 부지런히 내 얼굴을 사랑했다.

남들이 화장발을 믿을 때 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유지하려 애썼다. 남들이 스트레스에 파묻힐 때 나는 마음의 평화를 찾는 법을 배웠다. 결국 하루하루가 동안의 비결이었던 셈이다.

여하튼 동안으로 산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젊고 어려 보인다는 게 좋고. 그만큼 건강해서 좋고. 나이를 잊고 언제나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어 좋다.”

대학생 아들·고등학생 딸을 둔 46세 평범한 주부에서 큰‘사고’를 쳐 ‘동안 전도사’로 깜짝 변신한 강보금씨가 최근 책으로 펴낸 <…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동안 비법> 머리글에서 들려주는 ‘동안의 법칙’입니다.

■순서
★상쾌한 아침-얼굴 부기를 빼자
★나른한 오후-스트레스를 재워라
★피곤한 저녁-주름을 지워라
★총론-동안의 법칙-세월을 막아라



▲맑은 피부 만들기
양쪽 엄지를 귓불 뒤쪽 움푹 들어간 곳에 대고 손바닥으로 양볼을 감싼다. 아래쪽으로 쓸어준 후 편안히 눈을 감고 양손 검지와 중지를 대고 지긋이 눌러 준다.



▲오똑한 콧날 만들기
콧뼈를 중심으로 양 손가락을 갖다 대고 꼭꼭 누르며 콧망울 쪽으로 내려온다. 그 상태서 숨을 내쉬며 손가락을 콧망울 바깥쪽으로 튕겨 준다.



▲눈두덩 살빼기
①양쪽 검지와 중지를 V자 모양으로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갖다 댄 후 호흡을 하면서 가볍게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며 3초간 눈을 위로 치켜떴다 다시 감고 천천히 숨을 내쉰다. 3회 반복한다.
②눈망울을 감싸고 있는 눈썹 밑 뼈에 양쪽 검지를 ㄱ자 모양으로 갖다 대고 살짝 힘을 주면서 좌우로 2~3회 흔들어 준다.



▲목 길게 하기
두 손을 합장하듯 가지런히 모아 턱밑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위로 올렸다 천천히 내린다.

■아침 저녁 바쁘더라도 이것만은 꼭


▲눈가 주름 없애기


▲팔자 주름 없애기

■동안 생활백서 7계명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12시를 넘기지 않는다: 피부의 적은 수면 부족. 수면 부족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피부를 거칠어지게 한다. 또한 여드름·기미·피부염 등의 중요한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첫번째 비결은 편안히 그리고 충분한 수면 시간이 필수 요소.

▲이틀에 한 번은 꼭 된장찌개를 즐겨 먹는다: 된장찌개를 먹으면 변비로 고생하는 아랫배와 칙칙한 피부 걱정은 말끔하게 사라진다. 청국장과 같은 음식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구실을 한다.

▲피부가 좋아지는 차가운 물: 얼굴과 손은 찬물로 마무리한다. 세안 시 찬물로 마무리하고 물기를 수건으로 닦지 않고 그대로 말린다. 촉촉한 수분이 피부에 그대로 흡수되는 느낌이 온다.

▲머리 감을 때 눈을 꼭 감지 않는다: 일반적 생활 습관에서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도 주름 예방의 좋은 방법이다. 생활 습관의 작은 차이가 바로 동안 만들기의 비밀이다.

▲물을 많이 마신다: 식사 전 물을 많이 마시면 과식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 변비 예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들면서 물을 많이 섭취하면 젊었을 때의 탱탱한 피부를 그대로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외출 시 페트병에 꼭 담아서 가지고 다닌다.

▲긍정적 사고를 가지자: 긍정적 사고 방식은 사람 관계뿐만 아니라 만사를 즐겁게 만든다. 감동할 것도 많아진다. 스트레스도 덜 받고 잘될 거라는 믿음과 행복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젊고 경쾌한 음악과 최신 영화를 즐긴다: 집안 일을 할 때나 운전을 할때 이왕이면 크게. 강한 비트의 음악을 듣는다. 중년 세대들이 즐겨 부르는 트로트보다 아들·딸과 함께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마음만큼은 언제나 20대 청춘이다.

■동안 메이크업 7계명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빼놓지 않는다.
▲수분 위즈 아이크림을 눈가와 입가에 바른다.
▲다크서클을 감춘다.
▲촉촉하고 연한 색의 립글로스를 바른다.
▲볼터치로 발그레한 생기를 준다.
▲펄 섀도를 적절히 활용한다.
▲느낌은 촉촉하게. 화장은 안한 듯 얇고 투명하게 한다.

*다음 회부터는 세계적 헬스클럽 ‘발리 토탈 피트니스’ 두상기 GX 매니저와 함께 S라인 몸매를 만드는 ‘밴드 다이어트’를 배우겠습니다. 밴드 다이어트는 미국·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레칭+요가+필라테스를 결합한 신개념 피트니스 프로그램입니다.

정리=정재우 기자
사진=김민규 기자

1. 180도 시스템 : 피부를 180도 바꾸어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클렌징, 스킨, 에센스(박피), 데이크림, 나이트크림으로 구성되어있어 주름, 기미, 주근깨, 모공, 여드름 흉터 등 모든 피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
2. 페이스 리프트 팩 : 알부민과 엘라스틴, 판테놀 등이 배합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며 피부에 탄력을 주는 주름 제거를 위한 특수 팩으로 주2회 사용
3. 트루페이스 라인코펙터 : 펩타이드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도와 입가 눈가 이마의 깊은 주름을 없애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제품
4. 트루페이스 에센스 : 에토신 성분이 엘라스틴을 생성시켜 주름 개선과 피부 노화방지 효과가 있고 트루페이스 라인코렉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
5. 인텐시브 아이 콤프렉스 : 항산화성분이 눈주위의 잔주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눈가 전용 아이크림
6
. 선라이트 페이스&핸드포뮬러35 : 피지조절 식물 추출물이 배합되어 있어 사용 후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고 빨리 스며들며 자외선을 차단 또는 산란 시켜 UVA 및 UVB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얼굴과 바디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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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부 관리도 세대차 2030 VS 4050
피부는 여름에 늙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의 여름 환경은 피부를 피곤하게 만든다. 나이 불문하고 피부 노화 방지는 여름철 최상 목표지만,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연령에 따라 피부 고민과 관리방법도 다르게 나타난다. 20~30대와 40~50대로 나눠본 올여름 피부 트러블 완전 정복!

여름이 되면 가장 고민되는 피부 트러블은?

20~5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여성조선 온라인 폴(woman.chosun.com)과 광화문 거리 인터뷰를 통해 ‘여름이 되면 가장 고민되는 피부 트러블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2030

1위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여름에는 쨍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다량의 멜라닌이 생성돼 피부가 칙칙해지잖아요. 피부 관리를 아무리 열심히 받아도 외출만 하고 오면 피부가 검붉게 타버리니까 허무해요.”(조보영ㆍ31)

2위  여드름, 뾰루지 등의 트러블
“평소에 피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 여름에는 갑자기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곤 해요. 한번 나면 쉽게 없어지지도 않아 너무 속상해요.”(우선미ㆍ27)

3위  과다한 피지 분비로 넓어진 모공
“아침에 말끔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도 점심시간이면 피부가 번들거려요. 그 위에 계속 파우더를 덧바르다 보니 모공 속도 오염되고 점점 넓어져서 고민이에요.”(윤진숙ㆍ26)

4050

1위  여드름, 뾰루지 등의 트러블
“여름만 되면 볼과 턱 주변에 뾰루지와 여드름이 많이 나요. 땀이 나서 계속 손으로 만지게 되니까 상태가 점점 더 악화돼 심각해지죠.” (유미화ㆍ40)

2위   점점 깊어지는 잔주름
“50대로 접어들면서 피부가 급격히 처진 느낌이에요. 피부 탄력을 위해 마사지와 기능성 화장품도 꾸준히 사용하지만 자외선이 강하고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이춘강ㆍ51)

3위  자외선으로 인한 칙칙한 피부
“햇볕을 조금만 쫴도 기미, 주근깨가 바로 생기는 피부라 칙칙해지기 십상이죠. 그래서 여름에는 화이트닝에 좋다는 쌀뜨물로 세안을 하는데 큰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김복선ㆍ44)

여름철 최대 피부 고민, 세대별 뷰티 대처법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 불문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자신의 피부상태를 잘 알고, 대처방법도 미리 파악하고 있기 때문. 피부 관리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물어봤다. 앞서 조사한 세대별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뷰티 대처법은? 

여드름 기미 등의 피부 트러블


she’s  32  박지영(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

현재 피부상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 여름에는 입이나 코 주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피부 트러블 처치법 피지 조절 클렌저와 각질 제거 지성 피부의 여드름 치료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 세안을 한번 하더라도 피지 분비를 조절해줄 수 있는 클렌저로 꼼꼼하게 닦아내고, 젤 타입의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압출기 이용한 피부과 스케일링
염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피부과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압출기(동그란 링으로 여드름을 압축해 스케일링하는 도구)로 진정시킨다.
VS
she’s  57  이금희(문제성피부연구소 대표)
현재 피부상태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잡티나 기미 등이 잘 생기는 민감성 피부. 특히 여름에는 햇볕에 피부가 붉게 타오르고 기미나 잡티도 잘 생기는 편이다. 
피부 트러블 처치법 직접 만들어 바르는 천연팩 50대 이후의 피부는 진피층이 약해져 여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피부에는 직접 만드는 천연 화장품만 한 안전한 처방전도 없는 듯. 곡물가루와 쑥갓, 질경이, 상추 등의 푸른 채소를 한데 반죽해 얼굴에 바르면 잡티나 기미 등의 트러블이 말끔히 사라진다.

점점 깊어지는 잔주름


she’s  32  송진아(아이오페 브랜드매니저)

현재 피부상태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이라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 주름이 더 늘어나는 느낌. 
잔주름 잡는 처치법 목숨 걸고 수분 제품 바르기 40~50대에 비해 외출이 잦은 20~30대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건조 현상과 잔주름을 피해갈 수 없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겨울 못지않게 수분 케어에 힘쓰게 된다고. 핸드백에 수분크림이나 수분미스트를 넣어두고 수시로 사용한다.   
VS
she’s  49  채기옥(청담화장품 북인천 지사장)

현재 피부상태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조하면서 예민한 피부. 요즘 들어 급격히 피부 탄력이 떨어진 느낌. 
잔주름 잡는 처치법 아침저녁으로 보습 스킨케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40대 이후의 피부는 쉽게 피로해져 탄력을 잃게 된다. 나이에 비해 주름이 없는 편인 그녀도 아침저녁으로 토닝 로션과 함께 에센스를 듬뿍 발라 수분을 공급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화장수 마스크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she’s  29  김아린(모델)
현재 피부상태 야외 촬영이 많은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에 의해 기미주·근깨가 생기고, 피부도 제법 잘 타는 편. 
칙칙해진 피부 관리법 자외선차단제 수시로 바르기 피곤할 때 볼과 턱 주변에 블렉헤드나 기미가 잘 생기는 체질. 그대로 두면 피부가 칙칙해진다. 하지만 직업상 바로 케어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예방하는 것이 속 편하다고. 오일프리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2~3시간에 한 번씩 종종히 바른다. 스프레이 타입도 챙겨다닌다.
VS
she’s  57  김연순(모델)

현재 피부상태 피부가 얇아 잔주름이 많고, 자외선에 의한 선번 현상이 여름철 피부를 지치게 한다.
칙칙해진 피부 관리법 얇고 꼼꼼하게 메이크업하기 아무리 차단지수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쓴다고 해도 피부층이 두꺼워져서 그런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아예 순서 따져서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 자외선 방어하기에 좋다. 비비크림과 선크림을 베이스로 피부에 완전히 밀착시켜 바른 후 피지 조절하는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방식.

과다한 피지 분비로 넓어진 모공


she’s  26  신지선(학생)
현재 피부상태 복합성 피부로 여름이 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해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일으키고 모공도 커진다. 
모공 줄이는 방법 찬물로 마무리 세안 20대에는 피지 분비에 의해 모공이 넓어진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좁히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T존은 주 1~2회 정도 스크럽제로 모공을 청소 하고, 세안을 할 때는 항상 찬물로 마무리해 모공을 줄여줄 것.
토마토팩 하기 좀더 효과를 보자면 토마토를 죽염이나 맥반석 가루와 섞어 팩처럼 발라주면 모공 확장을 막을 수 있다.
VS
she’s  51 강석화(주부)

현재 피부상태 건조한 편은 아니지만 눈가와 입가에 잔주름이 많고, 볼과 콧등 부위의 모공이 커지고 있다. 
모공 줄이는 방법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세럼 바르기 40대 이후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피지보다는 수분 부족이나 노화에 의한 탄력 저하가 큰 원인.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세럼을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다.
녹차 우린 물로 세안 녹차 우린 물을 5~10분 정도 얼굴에 패팅한 후 찬물로 헹궈내면 피부가 탱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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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0도 시스템 : 피부를 180도 바꾸어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클렌징, 스킨, 트리트먼트(아하, pH3.5), 데이크림, 나이트크림

으로 구성되어있어 주름, 기미, 주근깨, 모공, 여드름 흉터 등 피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2 .바디바 : 피부의 촉촉함은 유지해 주면서 더러움만을 부드럽게 없애주는 페이스 및 바디 전용 약산성 비누
3 .크리미 클렌징 로션 :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클렌징으로 과일 성분에서 추출한 이로운 미용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4. 페이셜 스크럽 : 호두껍질 파우더가 배합되어 있어 피부의 오래된 더러움이나 불필요한 피지 등을 없애주는

    지성용 각질제거제로 주1-2회 사용
5. 엑스폴리언트 스크럽 : 해양규조토의 미세한 입자가 피지막의 손상없이 오래된 칙칙한 세포를 가볍게 떨어뜨리는
    건성용 각질제거제로 주1-2회 사용
6. 클레이팩 딥클렌징 마스크 : 불필요한 피지와 오래된 더러움을 없애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시오프(Wash-Off)타입의 로얄젤리 함량이 높은 하얀 진흙팩으로 주1-2회 사용
7. 에포크 글레이셜 머린 머드 : 빙하기 시대의 진흙으로 만들어져 영양과 모공의 불순물을 탁월하게 뽑아내주는 머드팩
8. 폴리싱 필 : 미세박피술(크리스털 필링)의 효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제품
9. 트루페이스 리빌링 젤 :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모공관리와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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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미랑
연예인 방송사고 연예인 섹시움짤은 방사매니아에 블로깅 합니다.
방사매니아
피부 노화도 점검, 이래서 피부 늙는다.
5시간도 안 되는 수면시간에 편식이 심하고,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잦다면 당신은 지금 피부를 심하게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이런 생활습관이 피부노화 부추긴다면?
아래에 설명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항목의 개수에 따라 아래 진단 결과를 참조하여 자신의
피부 노화도를 측정해본다.

1. 하루의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이하이다.
2. 얼굴에 수면시간 동안 생긴 이불 자국 등이 계속 남아있어 곤란했던 경험이 있다.
3.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많으며, 편식을 한다.
4. 여름에는 자주 여행을 가거나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5. 집 근처에 나갈 때에는 노 메이크업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6. 코 주변에 모공이 눈에 띄게 많아졌을 뿐 아니라, 가늘고 길어졌다.
7. 하루에 3번 이상 메이크업을 고치고, 파우더를 덧바른다.
8. 양손으로 얼굴 라인을 위로 올려보면 젊어 보이는 듯 하다.
9. 체중이 증가되지 않았음에도 이중 턱이 신경 쓰인다.
10. 2~3시간 전의 얼굴과 비교하여 윤곽이 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1. 메이크업을 가끔 지우지 않고 그냥 자는 경우가 있다.
12.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느끼면, 크림 등 보습 제품의 화장품을 바르게 된다.
13. 피부가 수시로 건조해지고, 여름에도 눈과 입 주변이 꺼칠해진다.
14. 미간에 주름을 모으거나, 입 주변을 쫑긋거리거나 하는 버릇이 있다.
15. 변비가 잦고, 소화가 잘 안 된다.

16. 평소에 운동을 거의 안 한다.
17.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이다.

해당 항목의 갯수가,
* 0~5개: 피부 노화도는 낮은 편.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꾸준히 관리한다.
* 6~10개: 노화 관리를 슬슬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노화 관리 계획을 세워서 케어를 해주도록 한다. 외부적인 자극에
               의한 주름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 11개 이상: 위험한 수준이다.
               실제 겉나이가 속나이보다 들어보일 확률이 많다.
               지금 당장 노화 방지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생활 습관까지 점검하여, 피부건강을 위해 신경써야 할 때이다.
 
 ●봄철 피부관리

건조한 봄, 피부는 목마르다. 꽃샘추위·황사·꽃가루 등 봄철엔 피부를 위협하는 복병도 많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선 보습관리와 외부환경요인으로부터의 피부 보호가 필요하다.

# 운동 후 피부 보습
잦은 샤워나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곧바로 보습 케어가 이뤄지지 않으면 수분 부족이 나타날 수 있다. 샤워나 목욕 후엔 15~20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좋다. 간단한 세안 후에도 3분 이내에 스킨을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 황사
황사가 피부에 직접 닿으면 가려움증·따가움·발진·발열의 원인이 된다. 황사 먼지가 피부에 남게 되면 아토피성 피부염·피부건조증·건성습진이 생기기도 한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할 땐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을 발라준다. 세안 시엔 너무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얼굴이 가렵고 열이 나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땐 식염수로 닦아내고 냉찜질로 진정시킨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유발하는 꽃가루
꽃가루 알레르기는 예방이 최선이다. 꽃가루나 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하면 피부과 전문 치료가 필수다. 치료과정에서 발진이 사라졌다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재발되고, 일단 재발하면 이전보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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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제품으로 클렌징, 스킨, 에센스, 데이로션, 나이트크림으로 구성되어있는 천연기초제품
2. 페이셜 스크럽 : 호두껍질 파우더를 부드럽게 문지르는것으로 피부의 더러움을 없애주는 각질제거제로 주1-2회 사용
3. 클레이팩 딥클렌징 마스크 : 로열젤리 함량이 높은 하얀 진흙팩으로 주1-2회 사용
4. 인텐시브 아이 콤프렉스 : 민감한 눈 주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개발된 아이 전용 모이스처라이저
5. 선라이트 페이스&핸드포뮬러35 : 피지조절 식물 추출물이 배합되어 있어 사용 후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고 빨리 스며들며 자외선을 차단 또는 산란 시켜 UVA 및 UVB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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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이스처세이드 리퀴드 피니시 : 쌀전분으로 만들어져 번들거리지 않는 파운데이션


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