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팩'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03.27 기미 싸악 지우는 비법 by 로미랑
  2. 2009.03.27 치명적인 뷰티습관 13가지 by 로미랑
  3. 2009.03.27 눈 커지는 마사지..얼굴 작아지게 난드는 방법 by 로미랑
  4. 2009.03.27 10년은 젊어 보이는 마사지의 기술 by 로미랑
  5. 2009.03.27 예비신부가 꼭 알아야 될 과일팩.'야채팩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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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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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1_IMG1.. 모공이 넓어질까봐 늘 찬물로 세안한다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모공이 넓어지길 바란다면 계속 그렇게 하라.
비누가 잘 풀어져 거품이 풍부하게 생길 수 있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될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헹굴 것.

  RANK1_IMG2.. 집에 들어와 밤늦게까지 TV보다 잘때 되서야 비로소 세안한다
화장품 속엔 유분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피부 위에서 산화해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산화지질로 변한다.
화장을 지우고 그냥 자고 난 다음날 얼굴 상태가 어떻게 됐었는지 뼈저리게 기억하고 있다면
집에 가자마자 당장 세수하자.

  RANK1_IMG3.. 짧은 수염의 그와 얼굴을 부비면서 마음껏 키스한다
남자 수염과의 마찰은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걸 아는지.
수염이 까칠한 그 남편과 키스를 한 뒤 피부가 붉어지고 따갑다면 바로 그 증거.
스킨십이 있었던 날은 반드시 진정 크림을 바르자.

  RANK1_IMG4.. 눈 화장은 잘 지워지지 않아 클렌징 크림을 듬뿍 묻혀 문지른다
잘 안 지워진다고 눈 주위를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벅벅 닦는 것은 가장 무식한 일.
눈 주위에 유분 찌꺼기가 남아 눈가의 노화를 촉진한다.
눈 주위 피지선이 거의 없어 건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므로
부드러운 눈 전용 클렌저를 따로 쓰도록 하자. 

  RANK1_IMG5.. 화장 안 한 저녁에도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이중 세안을 한다
클렌징 크림과 폼 클렌징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 세안은
피부의 메이크업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것.따라서 화장 안한 저녁의 이중 세안은
오히려 얼굴의 기름기를 너무 제거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폼 클렌저를 이용한 물세안이면 충분하다.

  RANK1_IMG6.. 여드름 피부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여드름 피부라면 자신에게 맞는 여드름 전용 제품을 쓰는 것이 필수.
여드름 전용 제품은 유분을 최대한 적게 하고
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이므로 지성 피부 제품과 차이가 있다.
제발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 피부가 황무지처럼 메마르게 되는 것을 방지하자.

  RANK1_IMG7.. 기초 제품은 모두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고 있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낮은 온도도
화장품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할 것.
단 수렴 화장수만큼은 차갑게 쓸수록 효과가 있으므로 냉장고에 그대로 두고 사용하자.

  RANK1_IMG8..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즉각 워터스프레이를 뿌린다
피부는 땅이 아니다. 잠시 촉촉함을 느낄지 모르지만 피부에 닿은 물은
피부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피부 각질층에만 머무르는 것이다.
오히려 증발되면서 더 건조해질 뿐. 차라리 물을 많이 마시자.

  RANK1_IMG9.. 마사지할 때는 되도록 오래오래 문지르고 두드려준다
피부와 피부의 가벼운 접촉으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게 마사지의 원리.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자극하면 오히려 피부 건조와 주름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3~5분이면 충분하다.

  RANK1_IMG10.. 클렌징 크림을 바르고 오래오래 마사지한다
불순물은 잘 제거되겠지만 피부에 필요한 유분 및 수분까지 함께 제거된다.
게다가 색조 화장의 찌꺼기가 피부에 스며들어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RANK1_IMG11.. 지성 피부라서 마사지를 잘 하지 않는다
지성 피부는 피부가 아니던가.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을 위해 마사지가 필요하다.
게다가 마사지를 통해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해야만 한다.
일주일에 1~2회 유분기가 적은 마사지 크림으로 꼭 할 것.

  RANK1_IMG12..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팩을 한다
팩이 얼굴에 잘 스며들라고 해왔던 이 뷰티 습관은 오히려 팩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기본적으로 스킨은 발라야 한다.
특히 필 오프 타입의 팩일 경우에는 에센스를 발라 영양분을 흡수시켜야 한다.

  RANK1_IMG13.. 편안한 휴식을 위해 팩을 한 채 잠을 잔다
팩을 너무 오래 하면 아무리 자극성이 적은 천연 팩이라도
피부에 독소가 올라 피부가 부풀어오른다.
심한 경우엔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거나 기미·주근깨가 생길 수도 있다.
평생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팩 하는 동안 잠들지 말 것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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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커지는 마사지                                            

1_손바닥으로 눈에 대고 아래위로 10회 정도 눌러주면서 문지른다.
2_손바닥을 펴서 귀 위 머리에 대고 앞에서 뒤로 끌어올리듯 밀어준다.
3_눈꺼풀 위로 눈 앞머리와 눈동자 정도 위치에 손바닥을 대고 앞으로 10회,
밖으로 10회 정도 돌려준다.
4_눈동자 위의 눈뼈를 따라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5회 정도 돌린다.
5_눈썹뼈를 사이에 두고 손가락 2개로 안에서 밖으로 밀어준다. 5회 정도 반복.
6_눈동자 아래 뼈 가운데 세 손가락을 놓고 지그시 5초간 눌러준다. 3회 반복.
7_마주 비빈 손바닥을 눈에 대고 아래 위로 살짝 10회 정도 문지른다.
8_양손바닥으로 눈에서부터 끌어올리듯 뒤로 밀어준다.
9_손가락을 살짝 벌려 눈 위아래를 살짝 눌러 밖으로 10회 정도 눌러준다

얼굴 작아지는 마사지                                      

평소의 습관이 얼굴을 작아지게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 살짝 주물러 주거나 지
압점을 눌러 주는 것 만으로도 얼굴 피부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1_이마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나선형을 그리듯이 마사지를 하다가 눈 옆의 관자놀이
부분을 지긋이 눌러준다.
2_손가락이나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이마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내려준다.
3_엄지손가락을 사용해 눈썹 산을 지긋이 3초 정도 눌렀다가 떼어 낸다.
4_볼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나선형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쓸어 올린다.
이 때 손가락보다는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5_광대뼈 아래 쪽을 더듬어 가며 2~3 군데 지긋이 눌러 준다.
6_볼을 가볍게 꼬집으면서 위로 튕겨 준다. 2~3 번 정도 후 눈 앞머리를 지긋이 눌러 준다.
7_콧대 중앙을 위 아래로 문지른 다음 콧망울을 둥글리듯이 마사지를 해준다.
8_입술 주위의 인중과 아랫 입술 중앙 바로 밑을 양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준
 다음 다시 입술 양쪽을 지긋이 눌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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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의 얼굴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타고난 피부’를 믿고 관리에 게을렀다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보자. 다른 사람보다 10년은 젊어 보이는 마사지의 기술, 집중스터디.
 
마사지, 모든 피부에 좋을까?
마사지는 손을 이용하여 피부를 마찰하는 것으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특히 얼굴에 하는 마사지는 노폐물을 빠져나가게 하고 각질을 탈락시켜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사지는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동시에 건성피부는 유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마사지가 모든 피부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자신의 피부 타입을 먼저 파악하라
마사지를 하는 방법도 피부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 마사지는 노화·건성피부에 더 적합한 피부 관리라고 할 수 있다. 메마른 각질을 탈락시키고 유분을 피부 표피 사이사이에 공급해주기 때문. 반면 지성피부는 마사지크림을 통해 유분이 과다 공급되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너무 자주 마사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민감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도 주의해야 한다. 마찰을 통해 트러블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 자신의 피부 타입을 파악한 후,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해야 한다.
피부 건조 상태에 따라 횟수 조절
5분 이상 하는 마사지라면 피부의 건조도에 따라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3분 이내에 끝나는 마사지라면 좀더 자주 해도 상관없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마사지 횟수를 늘린다. 너무 길게 하거나 자주 하는 것도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피부 건조 상태에 따라 횟수 조절
5분 이상 하는 마사지라면 피부의 건조도에 따라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3분 이내에 끝나는 마사지라면 좀더 자주 해도 상관없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마사지 횟수를 늘린다. 너무 길게 하거나 자주 하는 것도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마사지 효능 높이는 방법
1_마사지 전 모공 열기 마사지하기 전에 모공을 열면 피지나 노폐물, 각질 탈락에 도움이 된다. 스팀타월을 이용하여 얼굴을 감싸거나 샤워 후에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스팀타월을 이용하면 혈행이 좋아져 마사지의 효과를 높인다.

2_ 넉넉한 양의 크림 사용 마사지크림은 평소 사용하는 크림 양의 3~4배 정도를 얼굴 전체에 넉넉하게 바른 뒤 천천히 호흡 속도에 맞춰서 가볍게 피부를 업하는 느낌으로 쓸거나 굴린다. 너무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고 적당한 힘을 가해서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너무 적은 양의 제품을 바르면 마사지할 때 마찰이 세져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3_ 체온으로 데운 후 사용 제품을 손바닥에 덜어 체온으로 데운 다음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발린다. 마사지를 할 때 주의할 점은 눈가는 피해야 한다는 것. 눈가는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마사지 도중 눈으로 제품이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

4_ 마사지 후에는 잔여물을 닦아낼 것 마사지를 한 뒤 잔여물은 닦아내는 것이 좋다. 마사지크림 대신 영양크림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했다면 티슈로 살짝만 닦아내도 되지만 마사지 전용 크림을 사용했다면 제품의 특성에 따라 티슈로 닦아내거나 물로 세안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의 유분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지성피부라면 더욱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마사지에 대한 궁금증
Q 마사지를 하려면 반드시 전용 크림이 있어야 할까요?
A 마사지크림의 기본 기능은 피부 마찰을 적게 하여 마사지를 용이하게 하는 것. 유분만 있던 과거의 마사지크림과는 달리, 최근에는 피부에 영양을 주거나 각질을 탈락시키는 기능이 더해진 제품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피부 타입에 따라 선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마사지크림이 없다면 영양크림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나이트 크림은 유분이 많기 때문에 마사지를 하기에 적당하다. 단, 보통 사용하는 양보다 많은 양을 바르고 마사지해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Q 오일을 사용해서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고 하던데,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도 되나요?
A 메이크업을 지우는 단계에서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메이크업 잔여물을 피부에 다시 스며들게 하는 것. 반드시 메이크업을 완전히 지운 후,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오일을 사용할 때는 아로마 효과가 있는 에센셜 오일이나 마사지용으로 나온 오일을 사용한다.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제품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로션 타입의 에센스에 에센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Q 가끔 마사지를 하는데, 트러블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마사지를 하는 것이 꺼려지는데 왜 그런 걸까요?

A 사용한 크림에 유분이 지나치게 많지는 않았는지? 유분이 많은 크림을 사용했을 때는 깨끗이 닦아내는 것은 필수. 지성피부에 유분이 많은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면 피지가 더욱 많이 분비되어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반면 크림의 양이 충분하지 않아 피부 마찰이 심해져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Q 마사지를 하고 거울을 보면 모공이 넓어진 것처럼 보여요.

A 마사지 직후에는 피부의 혈행이 촉진되고 피부 온도가 상승하여 모공이 열린다. 그 모공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된다. 그래서 모공이 넓어지는 것. 그러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넓어진 모공이 신경 쓰인다면 크림을 닦아내고 세안할 때 마지막에 찬물로 패팅을 한다.

Q 마사지크림을 고르다 보니 티슈 오프 타입과 워시 오프 타입으로 나뉘던데 어떻게 다른가요?
A 각질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필링젤 같은 것은 물로 세안하는 워시 오프 타입이 좋지만 보습과 피부 안색 정화를 위한 것은 흡수 위주의 제품이 좋다. 티슈 오프 타입은 대부분 피부에 영양이나 보습 효과를 주는 경우가 많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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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과일 섭취에 욕심을 내어라!
여름철의 햇볕은 예외없이 피부에 대단한 스트레스를 준다. 머리카락도 상당히 손상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자연 식품으로 손상된 부분들을 정성껏 가꾸어 보자.
우리가 주방에서 샐러드나 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하면 어느 것 할 없이 산뜻하고, 또 효과가 높다.
그 중에서도 특히 권하고 싶은 것이 당근과 감자 팩이다.
이 두 가지의 미용 효과는 피부에 탄력을 불어넣어 주고 윤기를 되돌려 준다.
피부가 싱싱해지는 느낌을 자기 자신이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자신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생활, 목욕, 깔끔하고 올바른 세안, 이러한 것이 지켜져야 좋은 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값비싼 선 스크린 로션이나 크림 등을 사용하기보다 태양의 광선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무엇이나를 발라 금세 피부가 고와진다는 일은 있을 수가 없고, 또 성급하게 기대해서도 안된다.
그런데도 야채나 과일은 확실하게 큰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식행활의 ?형을 잡기 위해서도 과일과 야채는 충분히 먹어두는 것이 좋다.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자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영국의 속담이다. 허나 영국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일까.
사과 한 개는 성인병 예방와 인체에 필요한 칼륨, 팩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칼륨에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체내에 남은 나트륨을 배설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
팩틴은 식물 섬유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억제하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또 대장의 작용을 순조롭게 하여 변통을 조절한다.이러한 작용이 미용에는 물론이고,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모유와도 같은 포도를 한껏 먹자
우리 나라에서는 콩을 밭의 우유라고 하고, 프랑스에서는 포도의 과즙을 밭의 우유라 한다.
그만큼 포도는 영양분이 풍부한 과일이라는 뜻이다. 우유와 포도의 즙은 매유 유사하게 조성되어 있다.
성장기의 어린이, 임신중인 여성, 병후 회복기에 있는 사람, 빈혈로 인한 기미 때문에 얼굴색이 좋지 않고
까칠한 사람에게는 포도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특히 빈혈로 인한 기미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 해서 포도를 먹어 보자. 포도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서 씨를 빼낸 다음
주서로 과즙을 짜낸다. 이 신선한 포도 주스를 제 계절에 듬뿍 먹어 보자
    버찌는 성인병을 예장한다.
버찌에는 사과의 약 두 배에 해당되는 칼륨이 들어 있다. 버찌는 사과에 비해
그 성수시가 짧고,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다. 출하되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먹어 두도록 하자.
    고기 요리를 먹을 때는 파파야가 좋다.
파파야에는 단백질을 소화 촉진시키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파파야를 고기 요리할 때 같이 사용한다든지, 식후에 먹든지 하면 고기의 소화를 돕고 위장의 부담을 가볍게 해준다.
이 파파야의 효가를 요리에 응용해 보다. 질기고 딱딱한 고기를 파파야의 과즙에 몇 시간 담가두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높아진다.
이것을 프라이팬에 구우면 맛 좋은 스케이크가 된다.
    파인애플을 자주 고기 요리에 곁들인다.
파인애플은 값이 싸고 구하기도 이제 힘들지 않다. 과일로 먹기에도 좋고, 또 요리할 때 많이 이용할 수 있다.
파인애플에도 파파야와 같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두툼하게 썬 햄 위에 둥글게 썬 파인애플을 얹고 파인애플 과즙과 조미료로 간을 맞춰 굽는다든지,
식초를 돼지고기게 끼얹어 굽고 한입 크기로 썬 파인애플을 섞는다든지,
이렇게 육류에 곁들여 요리를 하면 그 특이 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산식을 먹고 싶을 때는 세러리를 대신 먹자
다이어트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간식의 유혹이라 하겠다.
입이 심심해서 자신도 모르게 케이크나 과자 등에 손이 가게 된다.
이럴 때 셀러리의 줄기에 마요네즈조차 바르지 말고 생 그 자체만 씹어 먹도록 하자.
셀러리를 잘 씹으면 그 자극이 뇌의 식욕 중추에 전달되어 만복감을 느끼게 된다.
    상추를 먹으면 불면증이 달아난다.
불면이나 불안 초조는 고운 피부 가꾸기에큰 적이다.
신경이 불안하고 잠들기 어려울 때 신선한 상추잎을 천천히 씹어 보자.
신경이 진정되어 편안한 기분이 되고 잠도 잘 들게 된다.
이 최면 효과는 상추에 미약하게나마 함유되어 있는 마취제 작용에 의한 것.
이러한 상추에 함유되어 있는 마취제는 인체에 해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다 많이 감자를 이용하자
감자에는 비타민 B1, B2, C, 칼륨, 칼슘, 그리고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감자를 쪄서 으깬 다음, 따뜻한 우유를 부어 소금, 후추로 맛을 내면 좋다. 요리에 곁들여 많이 먹도록 하자.
    당근은 피부를 튼튼하게 만든다
당근의 붉은색은 카로틴이란 색소에 의한 것. 카토틴이 물속에 들어 가면 비타민 A로 작용된다.
당근을 구할 때는 신선하고 선명한 빛깔인 것이 좋다.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양은 당근 반 개면 충분하다.
생당근을 맛있게 먹는 법 한가지를 소개한다.
당근을 잘게 채썰어 올리브 오일과 레몬으로 맛을 내어 먹는 간단한 방법인데, 당근 자체의 맛을 살려 따뜻하게 샐러드를 만들면 좋다.
    비만 예방에는 긴파가 효과적이다
긴파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는 비만 방지에 크게 작용한다.
그 속에 들어 있는 독특한 성분이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즉 체내의 지방을 보다 빨리 분해시켜 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양념으로는 물론, 여러 가지 조리에 많이 이용하면 비만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당근 팩
피부의 지방 분비를 조절하여 피부 세포가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당근은 중국 요리, 일식, 한식 등 항상 등장하는 대중적 야채지만, 뿌리 하나를 다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어 늘 남게 된다.
이럴 때 꼭 이용해봄직한 것이 당근 팩이다.
이 당근 팩은 세계 어디에서나 전해오는 피부 손질법으로 피부를 싱싱하게, 그리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피부가 금방 싱그럽게 되살아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아주 기분이 상쾌해진다.
당근 팩의 이와같은 효과는 카로틴이란 성분에 의한 것이다.
카로틴은 당근의 색을 붉게 보이게 하는 성분으로 체내 흡수되면 분해되어 비타민 A로 변한다.
비타민 A는 피부의 지방 분비를 조정하며, 또한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같은 작용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당근 팩은 중성 피부인 사람, 지성피부인 사람,
건성 피부인 사람 모두에게 알맞은 기초 손질법이라 하겠다.
중성 피부인 사람일 경우는 생당근을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한다. 아주 간단한 팩으로 충분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성 피부인 사람에게는 강판에 갈아내 당근에 달걀 흰다와 요구르트를 섞어 주는 것이 좋다.
피지의 분비를 억제시켜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당근에 달걀 노란자와 꿀을 합쳐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해짐을 알게 된다.
  이 팩을 한 다음에는 화장수나 밀크 로션을 바르지 말고 피부를 푹 쉬게 한다.
  건성 피부인 경우 당근 팩하는 순서
  먼저 가제를 준비한다. 가제를 이중으로 겁쳐 얼굴 크기로 자르고 눈, 입 코 부분에 구멍을 낸다.
  중간 크기에 당근 반 개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달걀 노른자 1개와 꿀1/2~1큰술을 섞는다.
묽기는 얼굴에 발라서 흘러 내리지 않을 정도로 한다(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간+당근+달걀 흰자1/2개+요구르트1/2~1큰술).
  가제를 물에 적셔 꼭 짜고 얼굴에 얹는다.
  당근 팩제를 가제 위에 바르고 15분 정도 둔다.
  가제째로 벗겨 내고 미지근한 물에 씻은 다음 다시 찬물로 헹군다.
    감자 팩
    피부의 신진 대사를 정상적으로!
    과민성 피부에 특히 좋다
최근 알레르기, 호르몬 밸러스 이상 등 갖가지 원인으로 인한 과민성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떠한 화장품도 맞지 않고,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몰라 고민들을 한다. 그런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팩이 감자 팩이다.
이 감자 팩은 예로부터 유럽에서도 많이 이용된 미용법이다.
지금도 문제점이 있는 피부 손질에 넓게 사용되고 있다.
팩에 사용하는 감자는 그 종류에는 관계없다.
다만 신선하고 수분이 많은, 눈이 트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껍질을 꼭 벗기고, 눈을 떼어내는 것이 요령이다. 눈이 남아 있을 때는 눈에 함유되어 있는 독소가 피부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감자 팩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피부가 본래 갖고 있는 정상적인 신진 대사의 사이클을 만들어 준다.
따라서 과민성 피부인 사람에게는 물론, 습진이나 거친 피부, 또는 눈  이 멍이 든 것처럼 거무스레해서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 모두 사용해도 된다.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는 감자 팩을 매일 한 번씩 계속해서 해주는 것이 좋다.
두 겹으로 된 가제에 감자를 갈아서 트러블이 생긴 부분에 얹어 주면 된다.
10일 정도 계속하면 트러블이 생긴 부분이 가라앉고, 피부가 고와진다.
눈꺼풀 등 피부가 약한 곳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감자 팩의 장점이다.
트러블 피부에 사용할 때는 두 겹 가제에 갈아내 감자를 싸서 그 부분에 올려 두면 된다. 절대로 문질러서는 안 된다.
감자 팩은 5일 정도 계속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탄력이 생겼다든지 피부 트러블이 진정되었든지...
또 간 감자에 스쿠알렌 두 알과 밀가루를 고루 섞어 얼굴에 팩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살아나고 아주 촉촉한 아기 피부처럼 된다.
마지막에 씻어 낼 때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다시 찬물로,
이렇게 반복해서 몇차례 헹구면 좋다. 마지막에 세숫대야에 찬물을 붓고 얼음을 띄워,
그 얼음물에 얼굴을 담가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한 30초간 있기를 세 번 반복한다.
다음은 그 얼음물로 얼굴 전체를 패팅해 주고 세안을 마무리한다.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피부를 쉬게 해주어 피부 스스로가 아름다워질수 있는 시간과 힘을 주는 것이 좋다.
  과민성 피부인 경우에 감자 팩 하는 순서
  중간 크기의 감자 반 개를 수세미로 씻고 눈을 따낸 다음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가제를 두 겹으로 겹쳐 얼굴 크기로 자른다. 눈, 코, 입 부분에 구멍을 낸다.
  가제를 물에 적셔 꼭 짠 다음 얼굴에 얹고 간 감자를 발라 약 15분간 둔다. 눈코 주변에 발라도 좋다.
  가제째 떼어낸다. 미지근한 물에다 씻는다.
  트러블 피부인 경우에 감자 팩 하는 순서
  중간 크기의 감자 반 개를 수세미로 씻고 눈을 따낸 다음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트러블이 있는 부분에 팩을 하고자 할 때는 그 부분에 맞쳐 두 겹의 가제를 준비한다.
  이 가제에 1을 올리고 끝을 싼다. 동시에 몇군데를 하고자 할 때는 여러개 만든다.
  눈 위, 눈 밑, 습진, 햇볕에 탄 부분, 거친 부분, 부스럼 난 곳에 20분 정도 올려 둔다.
    오이 팩
  하얀 피부로 되돌려 준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질에는 오이를 사용하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 오이를 강판에 갈아 햇볕에 탄 얼굴에 고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오이 팩의 효과는 두 가지. 하나는 오이의 성분이 96%가 물로 되어 있어,
이 수분으로 피부의 열을 빼앗아 증발시켜 줌으로써 햇볕으로 상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
다음은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의 작용. 비타민 C는 햇볕에 타서 생긴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환원 사이클을 빨리 해주어 하얀 피부로 되돌려 주는 데 한 몫을 한다.
그러나 이 오이 팩은 지성 피부, 중성 피부인 사람에게 적당하며, 건성 피부의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과민성이 된다.
  오이 반 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강판에 간 오이를 얼굴에 골고루 얹는다.
  15분 후에 씻어  낸다.
얇게 자른 오이를 얼굴에 얹어 팩을 하게 되면 오이와 오이 사이에 남는 피부는 영향을 받지 못해 피부색이 고르지 않게 되므로,
번거롭지만 강판에 갈아서 팩을 하는 것이 무난하다.
    파파야&파인애플 팩
    젊고 고운 손끝을 만들어 준다
손이나 손가락이 고운 사람은 나이를 초월하는 젊음을 보여 주어 매력적이다.
이같은 사람이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반지를 끼게 되면 손의 표정이 풍성하여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손톱 손질의 포인트는 손톱의 밑살을 부드럽게 하고, 그 주변을 손상시키지 않게 눌러서 손톱을 길어 보이게 하는 데 있다.
이럴 때 한몫을 하는 것이 파파야와 파인애플.
파파야나 파인애플이 함유하고 있는 효소는 단백질을 부두럽게 한다.
파파야나 파인애플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과즙에 달걀 노른자와 사과식초를 섞어 사용하면 보습 효과와 유연 작용이 더욱 높아진다. 이 즙에 손가락 끝을 30분간 담가둔 다음, 미지근한 물에 씻어 내고 손톱 밑살을 꾹 눌러 주면 된다.
  생과일이 있을 때 하는 방법
  파파야 반 개나 파인애플 1.5cm 두께로 썬 것을 즙을 낸다. 여기에 달걀 노른자 2 큰술, 사과식초1/2큰술을 섞는다.
  양 손끝을 30분 정도 담가 둔다.
  미지근한 물에 씻어 내고 손톱 밑살을 손질한다.
  생과일이 없을 때 하는 방법
  파파야나 파인애플 어느 쪽이든 100%과즙 2큰술+달걀 노른자 2큰술+사과식초1/2큰술을 섞는다.
  양 손가락 끝을 약 30분간 담가 둔다.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고 손톱 밑살을 손질한다.
    긴파 삶은 물 헤어 린스
    모발은 윤기 있게 부드럽게 한다
긴피를 푹 삶은 즙은 모발을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 헤어 린스가 된다.
이때 긴파위 푸른 부분을 꼭 사용해야 한다.
푸른 부분쪽에는 비타민 A, C, 그리고 모발에 영양분을 주는 비타민 E의 효과를 높여 주는
미량 영양소인 세렌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긴파 푸른쪽 2~3대를 잘 씻어 10cm길이로 자른다.
  냄비에 긴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푹 삶길 때까지 끓인다.
  샴푸를 하여 잘 헹군 두발에 따뜻한 긴파 즙을 발라 린스한다(긴파를 삶은 즙은 그양에 구애받지 말고 한번에 사용해 버려야 한다).
  삶은 즙을 손바닥으로 떠서 몇번씩 머리에 고루 펴바른다.
 이때 두발을 문질러 주면 통증의 원인이 되므로 가만가만 발라주는 정도가 좋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과일과 야채로 아름다움을 가꿀 때 주의해야 할 6가지 포인트
  1. 야채와 과일은 신선한 것으로 고룰 것.
  2. 농약을 쓰지 않은 무공해 식품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3. 만들어 즉시 사용할 것. 남기지 말 것 .
  4. 시작하기 전에 얼굴을 미지근한 물로 비누를 사용해서 깨끗이 씻는다.
  5.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가려움증이 생기면 곧 멈추고, 흐르는 물에 말끔히 씻어 낸다.
  6. 야채나 과일의 성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변질된다. 이는 기미의 원인이 되므로 외출할 때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 낸다.

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