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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7 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by 로미랑
  2. 2009.03.27 슬림한 목선 만드는 스페셜 마사지 by 로미랑
  3. 2009.03.27 하얀 피부와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10가지 식품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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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전무가가 말하는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 식습관’과 '주름 관리 노하우'
글·장옥경‘자유기고가’ / 사진·조영철 기자

주름은 노화의 한 현상이지만 그렇다고 날로 늘어가는 주름을 순전히 ‘나이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무심코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름을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기 때문.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생활요령과 식습관을 알아보았다.


전문가 조언 : 피부과 전문의 김문정 원장이 꼼꼼하게 일러준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 식습관’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끄럽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를 원할 거예요. 고운 피부를 지닌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의 차이는 아주 단순해요. 나이가 들어도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닌 여성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피부 나이를 젊게 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죠.”

피부과 전문의 김문정 원장은 특히 눈가 주름, 눈 밑 잔주름, 입과 볼 사이의 팔자주름, 이마의 굵은 주름 등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습관들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때문에 평소 적극적으로 주름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 SPF, PA 둘 다 표시된 자외선 차단제 2~3시간마다 덧발라야

김 원장은 피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외선을 꼽았다.

주름은 노화에 의해 진피 섬유조직인 콜라겐이 줄어들거나 손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요즘은 자외선과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해 잔주름이 더욱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

자외선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노화를 더욱 가속시킨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내에서 유해산소가 발생해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진피 속의 콜라겐, 엘라스틴 같은 탄성섬유 구조를 흐트러뜨려요. 그러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원상회복되지 못하고 주름이 생기게 되죠. 또 피부 표면이 거칠고 단단해지며 기미, 검버섯 같은 색소 침착이 일어나요.”

따라서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 B, C 세 그룹으로 나뉘는데 C는 파괴력이 가장 크지만 대기층에서 걸러져

지표면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A와 B만 주의하면 된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대부분(95%)은 A다. 자외선 A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데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A를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

자외선 B는 유리창을 뚫지 못하고 피부 표피층까지만 도달하지만 강력한 세포 파괴 능력이 있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자외선 A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와 B 차단 지수인 PA(Protection grade of UVA)가 모두 표시돼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SPF 지수가 클수록, PA 뒤에 오는 +표시가 많을수록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특히 햇빛이 강한 날 외출할 때는 반드시 SPF 30,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며 “날씨가 흐린 날에도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담배 연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시키고 음주는 피부를 거칠게 만들어

김 원장은 피부 주름을 만드는 두 번째 원인으로 흡연과 음주를 꼽았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데다 혈관 수축을 일으켜 피부에 정상적인 영양과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는 것.

그는 또 “담배 연기가 피부 표면을 건조시켜 얼굴 주름을 늘리는 원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을 붉게 만들고, 모세혈관의 수분 손실을 가져와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고. 김 원장은 “음주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글루타치란 성분을 감소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며 “고운 피부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흡연과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이 주름 생성을 부추기는 세 번째 원인으로 꼽는 것은 다이어트다.

그는 특히 급격하게 살을 뺄 경우 피하지방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데 비해 피부 면적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다고 지적했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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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을 보면 여자 나이를 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얼굴이 동안이어도 목주름만큼은 나이를 비켜가기 힘들다는 뜻. 손 주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목주름 예방 & 없애기

목 주름은 얼굴과 마찬가지로 자연 노화와 자외선이 주원인이다. 눈가 피부만큼 표피가 얇아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주름이 생긴다. 상하좌우로 많이 움직이고,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어 건조해지는 것도 주름의 원인. 목은 따로 시간을 내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과 함께 늘 관리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슬림한 목선 만드는 스페셜 마사지

1. 검지나 중지로 턱밑 피하지방을 들어올리듯 턱끝을 누른다. 10초쯤 누르다가 손을 뗀 후 반복해서 실시.

2. 손가락 둘째마디를 이용해 턱 중앙에서 귀 뒤쪽으로 움직인다. 피부를 끌어올리는 기분으로 좌우 2~3회씩 반복.

3. 좌우 손등을 사용해 목에서 턱 앞으로 군살을 쓸어올리듯 마사지한다. 턱의 늘어짐을 막고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20~30회 반복.

4. 양손의 엄지로 턱밑에서 귀 뒤까지 천천히 눌러준다. 특히 귀밑 부분에는 잔주름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꼼꼼히 눌러주자.


목주름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25세가 넘으면 피하지방이 급격히 감소되고 근육과 조직이 위축되어 피부가 느슨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비스듬히 누워 책을 읽는 등 잘못된 습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홈 케어 목 부분이 파인 옷을 자주 입는다면 자외선차단제를 목의 노출 부위까지 모두 바를 것.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자.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20대부터 탄력 강화 크림을 바른 후 마사지하거나 목에도 워시 오프 팩을 수시로 할 것. 또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에 주름이 생기니 주의한다. 아로마오일이나 탄력 강화 크림 등을 목에 바른 후 손가락 4개를 이용해 목 아래쪽부터 턱선까지 주름을 편다는 느낌으로 쓸어 올린다. 목 옆에서 시작해 턱 중앙까지 골고루 할 것. 5~10회 반복.


손 주름

손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노화가 빠르고 쉽게 쭈글쭈글해진다. 손 조직은 매우 섬세한데, 손등엔 충분한 지질층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다른 곳의 피부처럼 보호막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손은 옷으로 보호받지 못한 채 늘 자외선과 건조한 공기, 먼지, 물, 거친 물건 등에 노출되어 있다.

홈 케어 세탁이나 설거지 후 손에 남아 있는 세제 찌꺼기 등이 완전히 씻겨나갈 수 있도록 손을 깨끗이 씻는다. 단, 뜨거운 물은 피부의 유분을 지나치게 제거하고 습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손이 건조해지는 건 피부의 보호막이 파괴된 탓이다. 젖은 손은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뒤 보습제나 핸드크림을 발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손을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갑게 하는 등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표백제는 물론 고춧가루나 마늘 등 자극성이 강한 요리 재료도 직접 만지지 말자. 끝으로 얼굴뿐 아니라 손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은 손도 늙게 만든다.
 

목주름 관리 이렇게 하자

얼굴은 예쁘게 가꿀 수 있어도 목나이 손나이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목주름과 손주름 또한 가릴 수 있는 있는 방법들이 많이 나왔지만 무엇보다 평소에 관리를 해주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서 주름은 십년, 이십년 후에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오늘은 목주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주름이 생기는 원인

목은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뇌로 통하는 동맥과 정맥, 그리고 신경이 통하고 움직임에도 관여하는 신체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항상 피로를 느끼고 경직되기 쉽습니다. 목주름은 세월의 흐름에 의한 퇴화과정으로 자연적으로 노화되는 것과 수십 년의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가 더해지면서 생깁니다.

특히 목의 피부는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어 건조하며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면서 수시로 고개를 돌리고 구부리는 등 운동량이 많아 노화가 빨리 진행되게 됩니다.

 

목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목주름은 크게 수평 주름과 수직 주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평 주름은 20대 후반부터 안면주름처럼 서서히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면서 가는 수평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30대가 되면 부쩍 표가 나고 40대가 되면서 더욱 늘어져 자세나 목의 움직임에 따른 굵은 수평주름이 뚜렷해집니다. 수직 주름은 목의 양쪽에 부채살처럼 얇게 퍼져 있는 플라티스마라는 근육이 40~50대에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수축되어 수직으로 곧게 두 줄 잡히는 주름으로 이런 경우 흔히 2중턱 3중턱 칠면조턱이라고도 불리죠.

 

목주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자외선은 목주름의 최대 적!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자외선이 강할 뿐 아니라 파진 옷으로 목이 더욱 노출되어 그만큼 손상되는 범위가 넓습니다. 얼굴뿐 아니라 매일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목의 노출 부위에 모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햇빛이 강한 10시에서 3시 사이나 야외활동, 바캉스 시에는 2~3시간 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면 더욱 좋습니다.

 

● 목에도 기초화장을!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쉬운 목 관리! 클렌징과 기초화장시 얼굴만 하지 말고 목에도 항상 눈길을 돌려 같이 손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은 대기 중에 바로 노출되어 있어 땀이나 노폐물 외에도 먼지, 오염물질이 쌓이므로 얼굴 클렌징 시 꼼꼼히 목도 같이 닦아주고 비누는 자극이 적은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수분크림이나 수분 에센스로 보습을 시켜주고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 영양크림으로 보습과 영양을 줍니다. 단, 턱밑에까지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영양크림의 사용을 자제합니다.

 

● 높은 베개 사용금지
높은 베개는 피하며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목주름 관리에 중요합니다. 많이 웃거나 인상을 쓰는 사람이 표정주름이 빨리 오듯이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취침시간동안 목이 주름이 진채로 있어 그것이 나중에도 그대로 남게 됩니다. 또한 습관적으로 목을 특정 방향으로 기울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 한쪽으로만 항상 물건을 들어 목을 한쪽으로 기울이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접힌 모양대로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때문에 양손을 교대로 사용하며, 항상 허리부터 목까지 꼿꼿하고 바른 자세를 취해 주어야 합니다.

 

●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넥 케어를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특별히 넥 케어를 해주는 것도 목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피부가 특히 건조한 사람은 20대 후반부터 탄력 강화 크림을 목에 발라줍니다. 그런 후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듯이 손을 번갈아 가며 10회 이상 쓸어 올려주는 식으로 마사지 해주고 가끔 퍼밍과 보습이 되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을 해줍니다.

 

● No Liquor No Smocking!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는 것은 피부 건강을 위해 항상 빠지지 않는 얘기입니다. 반복적으로 장기간 술을 복용하는 경우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되어 거칠어지며 피부의 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이 검어지고 칙칙하게 변하면서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됩니다. 또한 흡연가는 비흡연가에 비해 주름살이 생길확률이 2.3배에서 4.7배로 많다고 한다. 이는 흡연 시에 발생하는 산소 유리기와 니코틴에 의한 혈관수축으로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하여 피부 노화를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by 메디라인클리닉(http://www.emediline.co.kr)

 

자외선, 황사… 피부는 봄이 싫다!  우먼센스  기사전송 2008-04-04 11:00 
 해마다 봄이 오면 피부는 거칠어지고, 이마와 턱에는 뾰루지가 돋고 피부톤은 칙칙해진다. 봄바람에 휩쓸려온 황사, 모래, 먼지, 꽃가루 등 유해 환경에서 피부를 지켜내는 환절기 뷰티 노하우.

 

Solution 1 봄 자외선 대책

봄철 피부 관리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과 염증을 불러일으키고 멜라닌을 형성해 피부 얼룩을 남기며 세포 간의 결속력을 파괴하여 피부를 늙게 만든다. 1년 내내 신경 써야 하지만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고 오존층을 통과하는 자외선 양이 가장 많은 4월에는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

 

step1 자외선차단제 얼마나 바를까?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기초 화장품이나 색조 화장품보다 자외선차단제를 따로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밀리거나 번들거리는 것이 싫다면 산뜻한 로션 타입이나 밤 타입을 권한다.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보다 펴 바르는 것이 효과적. 단, 자외선차단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피부의 고유한 자기 방어 시스템이 약해져 정작 필요할 때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날에는 자외선차단제보다는 항산화 성분이나 강력한 보습 성분이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만 바르는 것도 방법.

 

step2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고르기

자외선차단제는 차단제의 원료에 따라 무기계 차단제와 유기계 차단제로 나눌 수 있다. 무기계 차단제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인 성질로 흔히 자외선 산란제라고 하며 제조과정에서 크림을 많이 섞기 때문에 사용감이 무거운 편. 불투명한 물질로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생기지만 피부 자극이 거의 없다. 유기계 차단제는 일단 자외선을 흡수하여 분자내에 잡아두었다가 차단하는 화학적인 성질로 투명하게 발리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하얗게 뜨거나 밀리지 않는 무기계 차단제도 많이 출시되었으니 성분표를 잘 살펴보고 고를 것. 일상생활에서는 SPF 15 정도의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야외 활동이 많은 날은 SPF 40 정도의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한다. 화장을 하지 않는다면 3~4시간마다 덧바르는 게 효과적.

 

step3 외출 후 열을 가라앉히는 진정 케어

뜨거운 햇빛에 자극을 받았다면 바로 열을 진정해주는 쿨링 팩과 미백 효과가 있는 천연 팩을 사용해보자. 일회용 시트 팩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효과적. 녹차는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꾸어줄 뿐 아니라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또 피부를 진정해주고 보습력이 우수한 알로에 팩도 추천. 알로에를 잘라 알로에 껍질과 알로에 베라를 분리한 뒤 알로에 베라만 얼굴에 바르고 10분 후 세안한다.

 

Solution 2 황사&꽃가루, 알레르기 케어

황사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기 때문에 피부 모공 속으로 깊숙이 침투하게 되고, 꽃가루까지 가세하여 가려움증과 따가움 등 각종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황사와 꽃가루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전 보습 방어막을 만들고 외출 후엔 딥 클렌징이 필수다.

 

step1 외출 전, 튼튼한 방어벽 만들기

영양 크림은 먼지가 더 잘 붙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 전 기본적인 메이크업으로 얼굴에 보호막을 만든다. 끈적이는 크림 블러셔나 크림 섀도 제품은 먼지가 더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유분이 적고 매트한 제품을 선택할 것. 끈적이지 않고 충분히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에센스를 얼굴에 흡수시킨 후 외출 30분 전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step2 외출 후, 중금속까지 씻어내는 딥 클렌징

신속하고 정확하게 씻어낼 것 클렌징은 오래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다. 클렌징 제품을 오래 문지르면 피부 속 유분뿐 아니라 수분도 제거해 피부에 자극을 주고 오히려 오염물이 피부 속으로 흡착될 수 있다. 집에 오자마자 즉시 씻는 게 중요하다. 클렌징을 하기 전 손부터 깨끗이 씻는다. 철저한 이중 세안 처음에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제품 위주로 클렌징을 하고 그다음은 모공 속까지 케어하는 세안 제품을 사용할 것. 젤이나 오일 타입으로 눈, 코, 입 등 자극에 예민한 부분을 닦은 후 클렌징 폼으로 마무리 세안.

수용성 오일 클렌저 사용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오일 클렌저를 고를 것. 물과 만났을 때 하얗게 변하는 제품. 수용성 오일 클렌저는 모공 깊숙이 쉽게 스며들어 황사먼지를 캡슐 형태로 감싸고, 물로 씻어내면 물보다 가벼운 오일이 노폐물을 피부 표면으로 끌고 올려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step3 생활 속 스트레스 지수 낮추기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갈수록 피부 트러블의 강도는 심해진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와 건조한 실내 공기가 피부 스트레스를 가중한다. 집 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환기를 자주 해서 지속적으로 신선한 공기를 피부에 공급한다. 겨우내 사용한 이불이나 베개, 카펫, 소파, 담요 등은 세탁한다.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주는 ‘안티 스트레스’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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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근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우수하고, 잔주름이나 기미를 없애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때문에 미용의 채소라 할 수 있다. 당근을 이용한 미용법은 당근을 강판에 갈아서

팩을 하거나 당근즙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2. 고구마

점단백질과 카로틴, 그리고 비타민 A, B₁, C, E, 식물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의 유효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피하지방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중초(中焦)를 보하고 기(氣)를 북돋우며 피부의 미백에 효과가 뛰어나다.


3. 아스파라거스

요드의 함량이 풍부하여 노화를 지연시키고, 심혈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4. 송이버섯

영양이 풍부하고 단백질과 비타민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지방 함유량이 낮으며 콜레스테롤이 없어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고,

주름살의 형성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5.오매(짚불에 그을린 매실)

오매에 함유된 유효성분은 노화를 지연시키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따라서 오매를 복용하면 전신의 조직세포가 젊어지고 피부 또한 불그스레하게 윤기가 난다.


6. 앵두

앵두에 함유된 미량원소는 사과와 귤보다 20배 정도 더 많다.

그러므로 혈홍단백(血紅蛋白)의 생성을 촉진시키면서 보혈(補血)하고

피부 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7. 오디(뽕나무 열매)

흑자색의 오디는 미용식으로 훌륭한 효과가 있다.

오디는 또한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 유익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단, 비장과 위장이 허(虛)하고 냉한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8. 잣, 호두

잣과 호두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색을 좋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또한 피부를 곱게 만들고, 탄력이 넘치게 하는데 가장 좋은 식품이다.
이 두 식품들은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윤기가 흐르게 하는 효능도 있다.


9. 호박씨

호박씨의 유효성분은 주름살과 기미 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여성의

얼굴색을 불그스레하게 만들어 주며, 호박 속을 파내어 세안을 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희게 하며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주름살과 기미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10. 메밀

메밀의 검은 겉껍질은 원활한 변통과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피부톤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국수나 묵으로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해도 좋다.

 


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