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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0 레드 카펫 위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by 로미랑
  2. 2009.03.30 송윤아 투명 피부 비법 by 로미랑
  3. 2009.03.30 가장 예쁜 눈화장 3가지 by 로미랑
  4. 2009.03.30 행운을 부르는 메이크업 by 로미랑
  5. 2009.03.27 화장 잘 먹는 베이스메이크업 공식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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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뷰티 시크릿

레드 카펫 위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지난 10월 4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여배우들을 빛나게 한 건 개성 넘치는 의상과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맥과 함께한 그녀들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아보자.

1. 레드 립스틱이 포인트!
이제는 어떤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밟을지 가장 궁금한 스타가 된 강성연. 강렬한 로베르토 까발리의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게 가슴을 드러낸 모습으로 나타난 그녀는 ‘역시 강성연’이란 찬사를 듣기에 충분했다. 드레스 컬러에 맞춰 메이크업은 소프트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해 과하지 않았다는 평가.

How To Make-up >>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스트로브 크림’을 가볍게 바른 뒤, ‘스튜디오 테크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요거트 섀도우’와 베이지톤의 ‘허니러스트’ 제품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눈가를 연출했다. 젤 타입 라이너 ‘플루이드 라인’으로 아이라인 역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과도한 시머나 글로시함이 아닌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펄감은 자제하고 수분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함만 강조했어요.” (이현아)


2. 블랙 컬러의 고혹적인 눈매 표현

로베르토 까발리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한 둘째 날의 강성연은 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 붙여 시크하면서도 섹시하게 연출했다. 메이크업 역시 전날의 소프트한 느낌 대신 아이라인을 강조하여 고혹적인 느낌을 연출했고, 컬러를 자제한 누드 컬러 입술이 눈매를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How To Make-up >> 아이라인과 그라데이션해 고혹적인 느낌으로 연출한 아이 메이크업이 포인트. 브라운톤의 ‘아이콜 테디’로 아이라인의 점막 부분을 채우듯 바르고 눈초리를 살짝 올려 섹시한 눈매를 표현한 뒤 블랙톤의 섀도를 덧발랐다. 입술은 누드빛 립스틱 ‘허니러브’로 완성.
“브라운 아이섀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립 컬러를 자제했죠.” (이현아)



1. 깨끗한 피부와 강조된 아이라인
폴 스미스 블랙 턱시도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매니시 룩을 연출한 윤진서.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과감히 떨쳐냈다. 클러치 백과 심플한 이어링으로 단조로움을 피하고 시크한 모습을 완성했다.

How To Make-up >> 눈매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깨끗한 피부 표현이 관건. 프라이머와 프랩 프라임을 발라 피붓결을 정돈한 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를 얇게 바른다. 얇게 밀착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수분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스펀지로 두드린다. 젤 라이너로 선명한 아이라인을 그린 후, ‘잉그레이브드’로 언더라인 점막을 채우듯이 그린다. 브라운톤의 섀도로 눈가를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다.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얇게 바른 후, 픽스 플러스를 뿌리세요. 그런 다음 스펀지로 두드리면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됩니다.” (오윤희)


2. 네이비 블루톤의 스모키 아이
언제나 스타일리시한 공효진의 선택은 역시 탁월했다. 소니아 리키엘의 블루톤 도트 패턴 드레스와 그에 어울리는 네이비 블루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것. 발랄한 평소 모습과 달리 섹시하고 우아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는 평.

How To Make-up >> 그녀를 가장 돋보이게 한 건 스모키 아이. 섀도를 이용해 눈 언더라인과 눈초리 부분을 연결해 눈매가 더욱 깊고 길어 보이게 한 뒤, ‘테크 나콜 라이너’ 블랙 컬러로 눈 점막 부분을 채우듯 라인을 그린다. 아이섀도 ‘콘트라스트’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 언더라인과 아이라인 부분을 그라데이션해 깊은 눈매를 강조했다.
“아이 메이크업 전에 브라운톤의 섀도로 눈가에 깊이를 주고,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시 미디엄 다크 컬러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도 음영을 주었어요.” (변명숙)



1. 아치형 눈썹과 과장된 속눈썹으로 복고풍 연출
흑백영화 속의 여배우를 표현하기 위해 김연주의 깊은 브이넥 브라운 드레스를 선택하고 깃털 장식으로 고전적인 느낌을 더한 엄정화. 구불구불한 핑거헤어와 과장되게 둥글린 눈썹, 길게 연출한 속눈썹으로 흑백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How To Make-up >> 하이퍼리얼 파운데이션과 스트로브 크림을 믹스하여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 뒤, 챠지드 워터를 분사하여 피부에 밀착시켰다. 아치형 눈썹과 마스카라로 길게 연출한 속눈썹으로 복고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관건. ‘로얄 에셋 스모키 아이즈’로 실버톤의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아이라인은 워터프루프 타입 ‘리퀴드 라스트 라이너’를 이용, 눈썹산에서 동공까지는 밝은 실버 그레이톤을, 그 뒤쪽은 한 톤 어두운 그레이톤을 사용해 드라마틱한 눈매를 완성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속눈썹에 힘을 줬죠. 위아래 속눈썹 모두 뷰러로 집어준 후 마스카라를 사용했어요.”(고유경)


2. 도자기 같은 피부와 레드 입술의 대비
엄지원은 우아한 로베르토 까발리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번 영화제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여신 같은 이미지의 화이트 드레스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1950년대 여배우풍의 굵은 웨이브 헤어와 빨간 입술. 도자기같이 하얀 피부와 레드 입술의 대비로 고혹적인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How To Make-up >>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한 피부 표현. ‘미네랄라이즈 새틴 피니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깨끗한 피부를 연출한 후, 젤 라이너로 깔끔하게 아이라인을 그린다. 아이라인은 눈초리를 살짝 뒤로 길게 빼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적용해서 레드 입술로 고혹적인 1950년대 여배우를 연출했어요. 레드 입술과 깔끔한 아이라인, 깨끗한 피부가 관건이죠.” (김활란)



1. 컬러감을 자제한 내추럴 메이크업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화이트 드레스에 어울리는 굵은 컬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여신 이미지를 소화한 박솔미. 과감한 변화 대신 평소의 순수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목을 끌었다.

How To Make-up >>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 ‘스트로브 크림’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다.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시 내추럴 파우더’를 얼굴 외곽과 콧방울, 쌍꺼풀 라인에 살짝 발라 마무리. 내추럴한 분위기를 위해 ‘골든베이지 슈룸 섀도우’와 피치 컬러 블러셔로 완성. 코랄톤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최대한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위해 컬러감을 자제했어요. 실제 립 컬러와 비슷한 코랄톤 립스틱으로 혈색이 돌 정로로만 표현했죠.” (황란수)


2.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으로 부드럽게~
이소연은 디자이너 김지혜의 미니 드레스로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깔끔하게 넘겨 연출한 헤어와 풍성하게 한 올 한 올 살린 눈썹에 포인트를 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일관성 있게 연출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How To Make-up >> 아이섀도 ‘레트로스팩’을 눈두덩에 가볍게 바른 후, 펜슬형 라이너 ‘잉그레이브드’를 이용해 아이라인 위쪽과 아래쪽을 모두 채우듯이 그린다. 아이라인 바로 위에 실버 그레이 컬러 섀도를 덧바르면 눈매가 더욱 또렷해 보인다. 눈썹은 투명 마스카라로 풍성하게 연출한다. 피치 컬러 블러셔를 광대뼈 부분에 사선으로 발라 음영을 준 후, 산호빛 립글로스를 발라 내추럴 메이크업 완성.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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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식 내추럴 메이크업

평소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그는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에도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투명한 피부톤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맑고 깨끗한 피부표현

그는 유분이 부족한 건성피부라 메이크업을 하기 전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 알콜이 들어 있지 않은 촉촉한 타입의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피부에 올려놓고 수분을 공급해줘요.

토너를 피부에 흡수시킨 후 소량의 수분 에센스와 크림을 차례대로 발라주는데, 이때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펴바른 후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톡톡 두드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촉촉해진 피부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얇게 펴바른 후 붉은 기가 도는 파운데이션으로 혈색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젤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색조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대신 아이메이크업에만 포인트를 준다. 내추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누드톤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바른 뒤 다크 브라운 톤의 젤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를 메우듯이 꼼꼼하게 연결해 그린다.

이때 은은하게 펄이 가미된 오렌지와 베이지 색의 아이섀도를 섞어 쌍꺼풀 라인 부분을 따라 그라데이션을 주면 그윽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아이래시 컬로 속눈썹에 자연스럽게 컬링을 준 후 롱래시 마스카라를 한올한올 발라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핑크 컬러로 화사한 마무리

“펄감이 있는 핑크 블러셔는 빼먹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이에요. 피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해 광대뼈 부분에 둥글게 발라주면 혈색 있는 피부 느낌을 살릴 수 있답니다.” 은은한 펄이 들어간 핑크빛 립글로스를 입술에 발라주면 블러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사랑스럽고 화사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된다.

01 농축 성분이 변하지 않는 광택을 유지시켜주는 립글로스. 맥 라스터 글라스 4.8g 2만2천원.
02 미세하고 풍부한 펄감이 눈가를 부드럽게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아이섀도. 크리니크 컬러써지 아이섀도 2.2g 각 2만6천원.
03 은은한 펄감이 건강한 혈색을 표현해 주는 블러셔. 슈에무라 글로우 온 치크. 5g 3만원.
04 촉촉하게 발려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젤타입 아이라이너. 맥 플루이드 라인 3g 2만3천원.
05 슬림한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한 브러쉬. 맥 아이라이너 브러쉬 209호 2만6천원.

송윤아 투명 피부 비법

MBC 주말드라마 ‘누나’에서 억척스러우면서도 가슴 따뜻한 소녀가장 ‘윤승주’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송윤아(33). 최근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기도 한 그는 세월의 흔적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뽀드득~ 소리나는 철저한 클렌징

그는 스케줄이 끝나면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바로 메이크업을 지우는 철저한 클렌징으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한다. 먼저 부드러운 로션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해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 피부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녹여내고 맑은 물로 여러 번 씻어낸 후 거품을 많이낸 폼클렌징으로 마무리한다.

“아침과 저녁, 각각 다른 타입의 폼클렌저를 사용해요. 저녁에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스크러브 타입의 폼클렌저로 딥클렌징을 하고 아침에는 산뜻한 겔 타입의 폼클렌저를 사용해요.” 세안 후에는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듯 마무리해준다.

수분에센스로 집중 관리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수분이 많이 함유된 에센스와 크림을 꼼꼼하게 발라 피부에 수분을 유지한다. 에센스와 크림을 바를 때는 손가락을 사용해 작은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 피부에 깊숙하게 흡수시켜주고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려주듯 두드려 피부에 탱탱함을 더해준다.

노폐물을 쏙~ 빼주는 머드팩

일주일에 한두 번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히 제거해주는 머드팩으로 피부를 관리한다. 머드팩을 하기 전에는 클렌징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닦은 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토너를 충분히 얼굴에 펴발라준다. 팩을 바르고 15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가벼운 타입의 수분에센스를 소량 덜어 톡톡 두드리듯 발라 마무리하면 피부가 투명하면서도 부드러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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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요즘 가장 예쁜 눈화장법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잡지를 보면서 궁금했던 그녀들의 눈화장법을 배울 수 있는 굿 찬스.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선택한 컬러는 밤하늘의 반짝임을 그대로 옮긴 실버, 그레이와 화이트, 네이비. 한국의 소녀들이 선뜻 표현하지 못하는 그레이 컬러에 스파클을 더해 눈두덩에 바를 때마다 색감이 달라져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한 것. 전체적으로 반짝이는 눈매를 만들기 위해 언더라인에 스파클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이 더 크고 깊어 보인다. 모델 | 아가타 메이크업 | 이경민(비디비치 by 이경민)

 

 

 

 

 

 

 

 

 

 

 

 

 

 

 

 

 



1 눈두덩 전체에 실버 아이섀도를 펴 바르고, 눈 끝 관자놀이 부분과 눈 앞머리에 화이트 펄 섀도로 포인트를 준다. 그레이 퍼플 섀도는 눈꼬리 위아래에만 바른다.
2 블랙 펜슬로 눈 밑 점막 부분을 메운 뒤, 언더라인 바로 아래쪽에 네이비 컬러 섀도를 으깨듯 바른다.
3 스파클 라이너로 다시 한 번 라인을 그리면 눈매가 반짝거릴 뿐만 아니라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1 비디비치 펄리 텍스처 아이섀도 213호. 2만6천원 2 비디비치 스파클리 텍스처 아이섀도 301호. 2만6천원 3 비디비치 스파클 라이너 02호. 2만8천원 4 비디비치 위쉬풀 롱 래쉬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01호. 3만원

 

   

 

올가을 미국 소녀들의 눈화장은 퍼플과 핑크로 물든 걸리시 아이. 눈두덩은 퍼플 컬러로 가볍게 물들이고, 눈 아래는 펄감이 있는 핑크로 화사하게 표현한다. 재미있는 것은 아이섀도를 바르기 전 눈두덩에 브라운 펜슬과 케이크 타입 아이라이너를 아이섀도처럼 쌍꺼풀 라인에 바른다는 것. 자연스러운 눈화장을 위해 뷰러를 사용하지 않고 마스카라를 바른다. 모델 | 나혜미 메이크업 | 벤자민 루이츠(로라 메르시에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 정복화(김남주 헤어 뷰티숍)

 

 

 

 

 

 

 

 

 

 

 

 

 

 

 

 



1 브라운 아이 펜슬로 아이라인을 따라 두껍게 그린 다음 납작한 브러시로 펴바른다.
2 브라운 컬러를 펴 바른 눈두덩 위에 미세한 펄감의 퍼플 컬러를 납작한 브러시로 넓게 발라준다. 케이크 타입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를 꼼꼼하게 메워준다.
3 언더라인을 따라 핑크 골드 아이섀도를 바른다. 마스카라 바를 때 눈꺼풀을 살짝 들어 올린 후 바르면 눈두덩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다.
   
1 로라 메르시에 메탈릭 크림 아이 컬러 머큐리. 3만2천원 2 로라 메르시에 메탈릭 크림 아이 컬러 핑크 골드. 3만2천원 3 로라 메르시에 띠크닝 앤 빌딩 마스카라 블랙. 3만원 4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아이라이너 블랙. 3만2천원

 

 

 

   

일본 소녀들의 개성 있고 독특한 눈화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화려한 메이크업. 선뜻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은 비비드한 컬러들을 눈화장에 조금씩 사용해서 화려하게 표현했다. 브러시와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 속눈썹은 길고 풍성하게 표현하여 눈을 최대한 커 보이게 하는 데 주력한다. 모델 | 우리 메이크업 | 박혜정(슈에무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 은경 (3Story by 강성우) Thanks to | 고양이 탐나

 

 

 

 

 

 

 

 

 

 

 

 

 

 

 

 

 



1 손가락으로 눈두덩 전체에 비비드한 옐로 섀도를 꾹꾹 누르듯 펴 바른다. 눈썹 위까지 여분의 섀도로 색감을 표현한다.
2 눈꼬리 부분에서 관자놀이에 이르는 부분은 둥근 브러시를 이용하여 눈꼬리 위쪽으로 연한 오렌지 섀도를 바른다. 특히 눈꼬리 부분에는 오렌지 섀도를 여러 번 덧바른다.
3 언더라인을 따라 그린 섀도를 살짝 바를 것. 신비로운 느낌의 구릿빛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발라 완성한다.
   


1 슈에무라 프레스트 아이섀도 P 골드 350번. 2만2천원 2 슈에무라 프레스트 아이섀도 M 오렌지 250번. 2만2천원 3 슈에무라 프레스트 아이섀도 M 옐로 350번. 2만2천원 4 슈에무라 파이버 엑스텐션 마스카라 05번. 3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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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은 완벽하지 않아도 몇 가지 노하우로 화려하게 변신할 수 있는 게 바로 화장의 기술. 단점을 보완하고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이크업 비법과 이미지 코디법을 소개한다. 성공, 돈, 사랑을 부르는 운이 좋아지는 뷰티 룩, 지금 당장 체크하고 실행해보자.

‘운’ 활짝 열어주는 화장법
눈썹부터 다듬어라 관상학적으로 눈썹은 출세와 인기 운을 나타낸다. 또 눈썹은 얼굴의 지붕이라고 하며 눈보다 길어 눈을 잘 덮어야 인생이 고독하지 않다. 눈썹 끝은 콧방울과 눈초리를 이은 연장선상에 오는 것이 이상적. 눈썹이 꺾이는 부분인 눈썹산은 전체 길이의 3분의 2 지점이 적당하다. 이때 중요한 것이 관상학적으로 인당이라고 부르는 미간을 시원하게 터주어야 한다는 것. 잔털을 족집게로 남김없이 뽑고 코 선에서 눈썹으로 자연스레 연결되도록 넓게 만들어야 성공과 돈을 잡을 수 있다.

이마는 넓고 가운데가 솟아오르게 그냥 보기에도 이마에 주름이 있거나 움푹 꺼졌거나 좁고 잔머리가 많으면 우울하고 소심해 보이는 게 사실. 이마를 가리는 잔머리는 가능한 한 헤어 라인이 반듯해 보이도록 적당히 뽑는다. 이마는 밝은 색의 촉촉한 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가운데 부분을 펄이 든 하이라이터 파우더로 살짝 쓸면 한결 돌출되어 보인다. 매끈해 보이는 이마를 위해 각질 제거도 필수.

평생운 좋게 하는 눈 메이크업 탁 트인 미간은 재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성공을 원할수록 눈매가 길고 또렷해야 하므로 크고 동그란 눈은 조금 길어 보이게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이 좋다. 눈초리가 올라간 눈은 눈꺼풀 눈초리 부분에서 ⅓까지는 굵게 수평으로, 눈머리는 아주 가늘게 그린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들은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그리거나 서클 렌즈를 끼는 것도 좋은 방법.

블러셔 어떤 방법으로 바르고, 어떤 컬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상당히 달라진다. 사과처럼 볼 한가운데를 핑크 계열로 동그랗게 강조하는 방법은 어리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관자놀이에서 입 쪽으로 직선으로 내려오는 블러싱은 샤프한 느낌을 준다. 금전운을 부르려면 얼굴이 통통해 보이는 것이 좋으므로 핑크 계열을 광대뼈 부분에 바르고, 애정운을 부르려면 넓고 연하게 바른다.

입술 큰 입은 체력, 결단력, 적극성의 상징으로 성격도 활발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입이 작은 사람은 소극적이고 어두운 인상을 주므로 자신의 입술보다 조금 더 크게 립스틱을 바른다. 입 끝이 올라가 보이게 하고 아랫입술 중앙은 통통한 느낌이 들게 한다.


행복한 표정이 복을 부른다
모나리자처럼 웃어라 표정이 밝은 사람은 주위에 항상 사람이 모이고 자연스럽게 행운도 따른다. 행복이 밝은 표정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밝은 표정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의도적으로도 밝은 마음을 잃지 말 것. 내 표정을 밝게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소. 매일 거울을 보며 모나리자처럼 웃어보자. 긴장을 풀고 기분이 좋던 때를 떠올리며 밝은 표정을 짓는 것부터 시작하자. 화장실 문이나 모니터, 화장대 등 아침에 마주치는 곳에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두는 것도 방법.

사소한 습관 고치기 얼굴 표정은 눈과 입이 좌우하는데 눈은 항상 안정되고 맑아야 한다. 눈을 흘기는 버릇, 곁눈질하는 버릇, 흘끔흘끔하는 버릇, 자주 깜박이는 버릇 등 사소한 습관을 고칠 것.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어야 한다. 입이 항시 벌어져 있으면 바보스러워 보이고 입을 쑥 내밀면 불만이 있는 것 같고 입을 삐쭉거리면 조소하는 것처럼 보인다. 말할 때마다 입을 가리거나 혀를 내미는 버릇도 삼가야 한다.

블러셔 효과 기분이 유쾌해지면 뇌는 엔도르핀을 방출하고 두 뺨에는 홍조가 돌게 마련이다. 연일 쌓이는 스트레스 때문에 스마일 페이스가 불가능하다면 블러셔의 효과에 기대를 걸어보자. 보통 블러셔는 붉은 계열로 둥글게 많이 하는데 이는 인상학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다. 붉은 볼은 인상학적 측면에서 구설수를 뜻한다. 그러므로 창백한 사람만 살짝 혈색을 부여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블러셔를 하는 것이 좋다. 입 꼬리는 살짝 올라가게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입가는 품성이나 교양을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으로 금전운과 직업운 등을 좌우한다.


스타일이 운을 만든다
머리를 묶어라 이마를 가리는 헤어스타일보다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이 행운을 부른다. 머리를 묶으면 적극적이고 행동적으로 된다. 마음이 축 처져 있을 때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연출할 것. 과감하게 스타일을 변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랫동안 기른 머리를 기분 전환 삼아 쇼트커트로 자르면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다.

패턴을 자유자재로, 컬러 선택! 플라워 패턴은 여성의 운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고 물방울 패턴은 부족한 기운을 채워준다. 굵은 체크는 안정을, 가는 체크와 줄무늬는 행동력을 의미한다. 하트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무늬다.
파란 계열의 옷은 성공운을, 브라운 계열의 옷은 재물운을, 핑크 계열의 옷은 건강운을 높여준다. 오렌지 컬러는 활력을 주어 전반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는 컬러. 유독 기운이 빠지는 날엔 화사한 오렌지 컬러로 기분을 업하자. 보색 컬러를 조화하는 옷차림은 상대방 눈에 띄어 더 적극적인 인상을 주며 자신도 활기찬 기분이 든다.

나만의 향기를 만들 것 중요한 것은 마음에 드는 향수를 오래 쓰는 것. 그래야 운이 안정된다. 아무리 좋은 향이라도 너무 많이 뿌리면 나쁜 영향을 준다. 그린 계열의 향기는 기를 깨끗하게 하고 감귤류 향기는 호감을 끌고 사교성을 높여주므로 평소 인간관계에 자신 없는 사람이 뿌리면 좋다. 흔히 뿌리는 향수가 플로럴 향인데 인연을 부르고 진전시키는 힘이 강하다.

액세서리를 활용한다 귀고리는 필수. 핑크색 귀고리는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주고 골드빛 귀고리는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퍼플 계열 귀고리는 청초함과 성실함을 느끼게 해준다. 시계는 둥글거나 팔각형을 고르면 금전운과 비즈니스운을 모두 높여준다. 시계줄은 골드, 실버, 레드가 좋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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