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지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3.27 치명적인 뷰티습관 13가지 by 로미랑
  2. 2009.03.27 매끈 매끈 생기넘치는 식초 미용법 by 로미랑
  3. 2009.03.27 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 1,2,3 by 로미랑
  4. 2009.03.26 식초와 친해지면 이뻐지는 이유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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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1_IMG1.. 모공이 넓어질까봐 늘 찬물로 세안한다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모공이 넓어지길 바란다면 계속 그렇게 하라.
비누가 잘 풀어져 거품이 풍부하게 생길 수 있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될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헹굴 것.

  RANK1_IMG2.. 집에 들어와 밤늦게까지 TV보다 잘때 되서야 비로소 세안한다
화장품 속엔 유분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피부 위에서 산화해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산화지질로 변한다.
화장을 지우고 그냥 자고 난 다음날 얼굴 상태가 어떻게 됐었는지 뼈저리게 기억하고 있다면
집에 가자마자 당장 세수하자.

  RANK1_IMG3.. 짧은 수염의 그와 얼굴을 부비면서 마음껏 키스한다
남자 수염과의 마찰은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걸 아는지.
수염이 까칠한 그 남편과 키스를 한 뒤 피부가 붉어지고 따갑다면 바로 그 증거.
스킨십이 있었던 날은 반드시 진정 크림을 바르자.

  RANK1_IMG4.. 눈 화장은 잘 지워지지 않아 클렌징 크림을 듬뿍 묻혀 문지른다
잘 안 지워진다고 눈 주위를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벅벅 닦는 것은 가장 무식한 일.
눈 주위에 유분 찌꺼기가 남아 눈가의 노화를 촉진한다.
눈 주위 피지선이 거의 없어 건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므로
부드러운 눈 전용 클렌저를 따로 쓰도록 하자. 

  RANK1_IMG5.. 화장 안 한 저녁에도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이중 세안을 한다
클렌징 크림과 폼 클렌징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 세안은
피부의 메이크업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것.따라서 화장 안한 저녁의 이중 세안은
오히려 얼굴의 기름기를 너무 제거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폼 클렌저를 이용한 물세안이면 충분하다.

  RANK1_IMG6.. 여드름 피부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여드름 피부라면 자신에게 맞는 여드름 전용 제품을 쓰는 것이 필수.
여드름 전용 제품은 유분을 최대한 적게 하고
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이므로 지성 피부 제품과 차이가 있다.
제발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 피부가 황무지처럼 메마르게 되는 것을 방지하자.

  RANK1_IMG7.. 기초 제품은 모두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고 있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낮은 온도도
화장품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할 것.
단 수렴 화장수만큼은 차갑게 쓸수록 효과가 있으므로 냉장고에 그대로 두고 사용하자.

  RANK1_IMG8..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즉각 워터스프레이를 뿌린다
피부는 땅이 아니다. 잠시 촉촉함을 느낄지 모르지만 피부에 닿은 물은
피부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피부 각질층에만 머무르는 것이다.
오히려 증발되면서 더 건조해질 뿐. 차라리 물을 많이 마시자.

  RANK1_IMG9.. 마사지할 때는 되도록 오래오래 문지르고 두드려준다
피부와 피부의 가벼운 접촉으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게 마사지의 원리.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자극하면 오히려 피부 건조와 주름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3~5분이면 충분하다.

  RANK1_IMG10.. 클렌징 크림을 바르고 오래오래 마사지한다
불순물은 잘 제거되겠지만 피부에 필요한 유분 및 수분까지 함께 제거된다.
게다가 색조 화장의 찌꺼기가 피부에 스며들어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RANK1_IMG11.. 지성 피부라서 마사지를 잘 하지 않는다
지성 피부는 피부가 아니던가.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을 위해 마사지가 필요하다.
게다가 마사지를 통해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해야만 한다.
일주일에 1~2회 유분기가 적은 마사지 크림으로 꼭 할 것.

  RANK1_IMG12..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팩을 한다
팩이 얼굴에 잘 스며들라고 해왔던 이 뷰티 습관은 오히려 팩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기본적으로 스킨은 발라야 한다.
특히 필 오프 타입의 팩일 경우에는 에센스를 발라 영양분을 흡수시켜야 한다.

  RANK1_IMG13.. 편안한 휴식을 위해 팩을 한 채 잠을 잔다
팩을 너무 오래 하면 아무리 자극성이 적은 천연 팩이라도
피부에 독소가 올라 피부가 부풀어오른다.
심한 경우엔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거나 기미·주근깨가 생길 수도 있다.
평생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팩 하는 동안 잠들지 말 것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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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 매끈 생기넘치는 식초 미용법
식초는 더 이상 조미료가 아니다. 날씬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젋음을 지켜주고 활력을 주는 식초 미용법.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시작해 보자!
◆.. 아침에 1스푼씩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이 방법은 장시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쉽게 얼굴이 붓는 사람들에게 좋다!
◆.. 목욕할 때 식초 반컵
욕조에 물을 채운 후 식초 반 컵을 붓는다. 그럼 물을 깨끗하게 해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good!
피부도 매끈해지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 세수할 때 마지막은 식촛물로~.
세수할 때 헹구는 물에 2큰술의 식초를 넣어 세수하면 비누의 알카리성이 중화,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 양칫물에 식초 1큰술, 소금 2작은술
물 1컵에 식초 1큰술, 소금 2작은술을 넣어 젓는다. 그 물로 양치질을 하면 감기 예방에 좋고 목이 아플 때도 효과있다.
◆.. 주근깨, 거친 피부에도 식초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피부에 듬뿍 바른다. 피부가 촉촉해 지는 비결.
또 하나의 방법은 우유에 식초,꿀을 넣어 저은 다음 로션 대신 발라주는 것. 피부가 매끈해지고 잡티가 생기지 않는다.
◆..  마지막 머리 헹굴 때? 식초 린스
린스가 따로 필요없다. 마지막 머리 헹구는 물에 식초 3~5방울 정도 떨어뜨린 후 감으면 린스 효과를 볼 수 있다.
◆.. 식촛물 수증기 쐬면 뽀루지가 쏘옥~
세수대야에 끓는 물을 붓고 식초 5~6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그 수증기를 얼굴에 쏘여준다. 특히. 여드름, 뾰루지 같은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식초,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한다.
이 때문에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지는 것.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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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1
세상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
 

 

[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

 

산소는 생명 유지에 있어 필수 불가결하지만, 동시에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남은 산소나 처음부터 사용되지 않은 산소가 몸에 머물면서 유해산소로 변해 급격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는 단백질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특히 피부와 관절 등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콜라겐과 섬유질을 공격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반적으로 30대에 들어서면서 몸과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노화의 징후를 느낀다.


체력이 하강하면서 기초 대사율이 떨어지고 30세를 전후로 최고치에 달했던 골밀도가 서서히 낮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 생활도 한몫 한다.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위해서는 몸 속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름다운 피부의 지름길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습관처럼 섭취하는 것.

 

토마토와 고구마의 라이코펜, 당근의 베타카로틴, 레몬의 비타민 C, 시금치의 코엔자임, 적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고추의 캡사이신, 녹차의 카테킨, 콩의 이소플라본, 견과류의 비타민 E 등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 식품을 섭취하기 어려울 때는 기능 성분을 담은 전문 식품으로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멜라닌 케어로 피부 속부터 관리하자 ]

 

유해한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그 방어 작용으로 멜라노사이트가 멜라닌 색소를 만든다.


이때 멜라닌 색소가 뭉쳐 신진대사가 둔해진 피부에 침착되면서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긴다.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이미 피부 밖으로 올라온 멜라닌 외에도 피부 안에서 시작되고 있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방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미백 케어를 위해서는 얼굴에 바르는 것 못지않게 피부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 제품, 미백 기능성 화장품과 함께 오이, 사과, 키위, 오렌지 등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피부 미인의 필수 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만들어진 색소를 엷게 할 뿐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 자외선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외부 자극을 감소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이미 실험을 통해 비타민 섭취 후 피부 진피 내의 비타민 함량 조사를 했을 때 함유량이 확연히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먹는 비타민이 혈관을 타고 피부까지 전달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열이나 빛에 불안정하고 수용성이라 섭취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2
세상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

우리나라 여성의 20~30퍼센트가 겪고 있는 빈혈의 주된 원인은 생리시 출혈로 인한 철분 부족이나 위염, 위궤양 등 위장 질환으로 인한 음식물 섭취의 부족이다.

체중이 급격히 느는(특히 10대 여학생) 경우 혈액량이 함께 증가하는데, 혈액 속 영양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쉽다.

철분 부족 증상으로 인해 피부 및 입술이 붉지 않고 창백해지며 몸에 힘이 없고 손발이 냉해진다.
또한 머리가 멍해지거나 기억력도 떨어진다.

철분 보충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바다의 비타민이라 부르는 파래.
다량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한 숟가락의 분량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을 채워줄 수 있다.

그 외에도 쇠고기, 미역 등의 해조류, 시금치, 콩류, 굴 등도 철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피부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먹을 거리를 통해서도 혈색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마늘, 비타민 C의 작용을 돕는 비타민 P의 함유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감귤류, 피부 순환을 촉진하는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을 듬뿍 담은 매실 등의 식품으로 몸의 근본을 바로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C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무엇보다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보습의 기초, 물을 보충하라

물 부족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이 바로 피부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물이 부족하면 배설을 통한 노폐물 배출도 더뎌진다.

원활한 신체 활동과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섞지 않은 생수, 즉 용존 산소량이 많고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셔야 한다.

여러 번에 나누어, 천천히 조금씩 씹듯이 마시는 것이 포인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 컵을 마시고, 아침식사 30분 전, 오전 10시, 점심식사 30분 전, 오후 4시, 저녁식사 30분 전, 취침 전에 각각 한 컵씩.

이렇게 의식적으로 물 마실 시간을 정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피지 분비량 감소와 건조한 환경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원인이 된다.

이외에 스트레스, 공해, 수면 부족, 다이어트 등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그냥 조금 건조하다 말겠지’라는 생각으로 소홀히 하지 말고 평소에 적절한 보습 관리를 해야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먼저 생활 습관부터 바꾸자.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틀어놓아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세안을 한 다음에는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 성분이 충분한 스킨과 로션을 발라 기초 손질을 꼼꼼하게 하고 보습 크림을 바르거나 보습 효과가 뛰어난 팩이나 시트 마스크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 수분과 비타민이 함유된 과일,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한 브로콜리, 비타민 E가 풍부한 땅콩이나 호두 등의 견과류, 콩,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 등을 자주 먹는다. 

 


비타민과 철분으로 건강한 혈색을 되찾자

 

 

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3
세상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

 


비타민 B군이 모공 관리와 탄력 있는 얼굴선을 책임진다

피지가 과잉 분비되면 모공은 분비된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커진다.

피지는 피부 위에서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되고, 이는 각질층에 작용하여 피부 턴오버를 저하시켜 모공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하지만 생활 습관과 식사를 조금씩 변화시켜도 자연스럽게 넓어진 모공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 위주의 식생활, 과도한 음주와 흡연 자제, 찜질방이나 사우나의 효과적인 이용, 요가나 명상 등 보디&마인드 컨트롤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피지 분비를 자극하는 요인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B군 중에서도 비타민 B6는 피지 분비와 여드름 생성을 조절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비타민 B6가 함유된 정어리, 연어,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간, 닭고기, 정제되지 않은 곡물, 바나나, 땅콩, 우유, 달걀, 감자, 콩 등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모공도 좁아진다.

적정량의 비타민 B6를 식품으로 챙겨먹기 번거롭다면 종합비타민제를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을 펴려면 호르몬 밸런스 맞추는 음식을 먹어라

여성은 폐경이 되기 10~15년 전부터 몇 가지 증후군을 경험하게 된다.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피부 윤기를 만들어주는 피지 분비 역시 감소하게 된다.

피부에 적당한 피지가 없으면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변화가 시작되면 탄력을 잃게 되어 잔주름이 점점 깊은 주름으로 번진다.

노화와 함께 떨어지는 피부의 신진대사 능력, 원활치 않은 혈액순환, 호르몬 불균형 등의 내적인 요인이 건조와 함께 피부 주름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는 보습 영양 성분이 농축된 보습 에센스를 꾸준히 바르고, 주 1~2회 정기적인 팩과 함께 신체 내부의 보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천연 호르몬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콩과 두부를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홍삼, 당귀, 작약 등의 한방 성분은 호르몬과 혈액 부족으로 신체 밸런스가 깨진 여성의 신체 내부 순환을 개선시켜 건강한 피부를 지키도록 돕는다.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A 역시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영양소 가운데 하나로 표피 세포를 건강하게 해준다.

비타민 A가 충분하면 새로운 피부 세포가 자라나 묵은 각질이 쌓일 시간적 여유를 만들지 않아서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링클 케어는 레티놀로 잘 알려진 바르는 비타민 A 외에도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보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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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발효되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식초는 1만 년 전부터 사용돼온 건강식품이다.

 음식의 풍미를 좋게 하고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식초가 피부 미용에 좋은 9가지 이유.


 

1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식초에는 피부 노화를 지연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세포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식초 성분이 함유된 세안수나 로션, 팩 등을 이용하면 피부 노화를 효과적

으로 막을 수 있다.

 

2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를 예방한다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과 구연산은 피하조직과 근육에 남아 있는 젖산을 분해하여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하고, 비타민 C를 보호하여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한다.

 

3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
식초는 살균력이 강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겼을 때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수증기를 얼굴에

쏘이면 염증이 완화된다.

 

4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피부의 표면은 약산성이다. 약산성을 유지해야 저항력이 생겨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비누는 알칼리성. 세안 시 헹굼물에 식초를 몇 방울 섞으면

식초의 유기산이 피부 표면을 약산성으로 보존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5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식초에 풍부한 아미노산은 피부의 윤기를 유지하는 천연 보습인자의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수분을 각질층의 가운데로 몰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든다.

 

6 알레르기 피부를 개선한다
피부 상태는 소화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초의 유기산은 장을 청소하고 통변을

좋게 하기 때문에 천연 식초를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알레르기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지방세포를 분해한다
식초는 지방세포의 합성을 방해하고, 만들어진 지방세포도 분해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 영양소의 체내 소비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 몸속에 과다하게 축적

된 당분이나 글리코겐을 연소해 비만 해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8 변비를 해소해 피부 건강을 지킨다
변비 해소는 다이어트나 피부 미용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식초는 몸속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부드럽게 변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9 모발을 건강하게 만든다
살균력이 강한 식초는 두피에 습진이 생겨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효과적이다.

건성보다는 지성이나 지루성 모발에 좋은데 청주식초는 노화돼 약해진 두피와

모공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든다.

 

Skin&Body Care
식초에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보습과 재생을 도와주는 천연 성분

들이 풍부하다. 피부에 직접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천연 재료로 만든 식초를 물에

희석해 사용한다.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사과식초 세안수


세수할 때 헹구는 물에 식초를 넣으면 비누의 알칼리성을 중화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수에 사과식초 1작은술을 섞어 얼굴에 끼얹은 뒤 3분 정도 가볍게 두드린 다음 다시 깨끗한 생수로 헹군다. 건성피부는 1주일에 2~3회, 지성피부는 매일 하면 피부가 몰라보게 매끈해진다.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한다 우유식초 로션


식초는 피부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므로 잡티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와 꿀 등에 식초를 몇 방울 섞어 로션 대신 바르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잡티가 생기지 않는다. 우유에 식초와 꿀을 섞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밤에만 로션 대신 사용한다. 오래 보관할 수 없으므로 2~3일 분량만 만들어 쓴다.

 

피부 진정효과 오이식초 팩


식초는 야채의 비타민 성분이 잘 보존되도록 도와준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오이팩에 식초를 2~3방울 첨가하면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더욱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강판에 곱게 간 오이에 천연 재료를 이용한 양조식초 2~3방울을 넣고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세안 뒤 오이식초 팩을 고루 펴 바르고 1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노화를 막아준다 녹차식초 팩


녹차의 비타민 성분이 더해져 피부 노화를 막고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식초는 천연 재료로 만든 양조식초를 사용한다. 녹차가루 3큰술, 양조식초 1작은술, 꿀을 한데 섞은 뒤 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다. 떠 먹는 요구르트를 섞어도 좋다. 세안한 후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고 녹차식초 팩을 골고루 펴 바른다. 15분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화장수를 발라 마무리한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식촛물 수증기


식초는 간장이나 소금보다도 살균력이 뛰어나다.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염증이 생겼을 때 세숫대야에 끓는 물을 붓고 식초 5~6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수증기를 얼굴에 쐰다. 염증이 한결 완화된다.

 

피부 미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 식초 입욕제


목욕할 때 입욕제 대신 반 컵 정도의 식초를 넣으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닦아내며 비누로 인해 알칼리성으로 변한 피부를 약산성으로 바꾸어준다. 혈액의 흐름도 촉진해 세포 구석구석까지 영양분을 보내는 효과도 있다. 피로회복 효과도 뛰어나 심한 근육 운동 후 식초 목욕을 하면 뭉친 근육이 잘 풀리고, 피로가 쉽게 회복된다.

 

머릿결이 좋아지고 비듬을 예방한다 사과식초 린스
식초는 살균력이 강해서 비듬을 예방하고 알칼리화한 모발을 중성으로 만든다.

머리를 감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사과식초를 3~5방울 정도 떨어뜨리면 린스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준다 허브식초 린스


허브식초를 린스 대신 사용하면 머릿결을 윤기 있고 매끄럽게 가꿀 수 있다. 헹군

직후에는 식초 냄새가 조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유리병에 양조식초와

말린 허브를 넣고 뚜껑을 닫아 일주일 정도 둔 다음 면보에 걸러 다른 유리병에 옮겨

담는다. 머리를 감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따뜻한 물을 붓고 허브식초를 1/4컵 정도

섞어 두피에 마사지하듯 바른 뒤 씻어낸다.

Posted by 로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