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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잡티 걱정 없는 피부! 화이트닝

 


바야흐로 ‘전 방위 화이트닝’ 시대가 왔다. 다크 스폿만 집중 케어하는 것이 아닌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화이트닝이 필수가 된 것. 피부 본래의 투명하고 환함을 찾아주는 똑똑한 화이트닝 케어법을 알아보자.

피부 힘을 기르는 항산화 화이트닝에 집중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얼굴의 대표적 잡티인 주근깨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기미는 후천적인 것. 20대 중·후반 이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로 생기기 시작하는 만큼 20대 때 피부 근본부터 튼튼히 해 색소침착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 4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되 멜라닌 생성을 억제, 분해하는 기능이 추가된 화이트닝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고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화이트닝 효과가 있거나 멜라닌 생성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폿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 케어
여드름은 다량의 염증 세포를 만들어 다크 스폿의 원인이 되므로 여드름이 부풀어 올라 곪기 전에 초기에 진압한다.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는 마스크, 딥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1주일에 한 번 정도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부 염증을 유발하므로 평생 백옥 같은 피부를 지니고 싶다면 식습관도 튀기거나 볶는 음식은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를 잡아라
스트레스와 공해 등의 외부 환경도 잡티를 만드는 원인이 되는 만큼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딸기, 브로콜리, 포도, 사과 등을 섭취하면 피부를 근본적으로 망가뜨리는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어 피부 속이 튼튼해지므로 기미, 잡티 생성은 물론 노화도 늦출 수 있다.


전 방위 화이트닝으로 잡티 관리하기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강화된 화이트닝 성분
한번 생긴 잡티를 없애기는 어려워도 그 색이 짙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색이 짙고 피부 진피층까지 침착된 색소는 없애기가 더 어려우므로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밤마다 고가의 스폿 관리 제품을 부지런히 바른다 해도 자외선에 무방비로 피부를 노출하면 그 효과는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 최근에는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전 라인에 걸쳐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으므로 보다 빠르게 잡티를 없애고 싶다면 풀 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30대의 넓고 진한 스폿을 관리하려면 크림이나 에센스만으로는 역부족. 클렌징으로 멜라닌 찌꺼기를 없애고 토너로 각질 제거 및 피붓결을 정리한 다음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야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 속 멜라닌 색소는 피부 표면으로 밀려 올라와 모공 주변에 쌓여 새로운 스폿을 만들므로 1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마사지와 안면 운동으로 피부 저항력을 높인다
노화로 인한 피부 저항력 저하도 스폿이 생성되는 원인이 되는데 느슨해진 피부를 탱탱하게 하고 얼굴 근육에 탄력을 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화이트닝 제품을 바를 때도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는 관자놀이, 눈 안쪽, 입 아랫부분을 꾹꾹 누르고 중력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바르면 도움이 된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 에, 이, 오, 우’를 반복하면서 뺨, 목, 턱 주변을 움직이면 피부 탄력 강화에 좋다. 잡티를 커버하면서 동시에 케어해주는 이중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할 것.


마사지와 앰플 추가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신성분으로 잡티 생성의 근본을 잡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미 생긴 잡티를 화장품으로는 절대로 없앨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2008년에는 이 공식이 무너질 전망. 색소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는 겔랑의 ‘펄 릴리 콤플렉스’, 멜라닌 생성에서 산화까지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멜라트리트먼트 콤플렉스’,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되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시세이도의 ‘다크 서클 타겟팅 콤플렉스’ 등 각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성분들이 스폿의 원인부터 생성 후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피부과 시술과 함께 화이트닝 제품 사용을 병행하면 40대 이상의 피부도 빛날 수 있다.

스킨케어, 스페셜 케어를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화이트닝 기초 제품과 더불어 피부 표피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마사지 제품, 화이트닝 성분이 농축된 시트 마스크,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색이 짙은 부위에는 스폿 코렉터를 사용하고, 낮에는 자외선의 영향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밤에는 손상된 부위를 케어해줄 듀얼 컨셉트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http://www.ibestbaby.co.kr)|기획 : 윤수정|사진 : 이현구|모델 : 조혜은
 
 
뉴스킨 천연화장품의 특징과 180도 사용요령
 
뉴스킨 180도 화장품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드릴께요.
님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합니다.
여드름 개선 및 피부탄력과 피부잡티 개선을 포함한 피부재생화장품입니다.

이제까지 사용해오던 무수한 메이커들의 화려한 광고, 용기, 포장에

익숙해있던 사람들은 용기의 단순함에 우선은 실망할 수도 있으나
뉴스킨은 무공해용기를 사용하며, 모두 재활용품으로 분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성분도 공업용 알콜을 완전히 제외하였으며, 말착감을 높이는데 사용되었던

양초성분의 파라핀을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즉, 완벽한 무해 성분만으로 제조된 차원이 다른 화장품입니다


 

뉴스킨 천연 화장품 8특징 및 주요성분
?보습 : 자연보습(수분베이스)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줌
?증량제 : 알로에 베라 사용
?오일 :  올리브유(스쿠알란)
          ② 호호바오일(사막의 관목수)
          ③ 코코넛오일

?계면 활성제 : 소량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야자유에서 추출)
?유화제 : 세틸알콜(SD알콜) 소량 사용, 불친수성 알콜만 사용
?첨가제 : ① 천연방부제(밀베아, 포도씨)
              ② 천연향
              ③ 35가지 나무열매 자연색소
              ④ 알로에베라의 살균효과

?PH 산도 : 전제품 약산성 (PH 4.5-6.8) -피부는 약산성 (PH 5.5)

?침투력 : 리포좀공법으로 진피층까지 침투
 
 
여드름 및 피부재생 탁월한 효과가 있는 화장품은
180° 생명공학 화장품

ProDerm에 의해 평가받는 모든 피부를 8안에 개선을 보증되면서
이 강력한 기계는 전체의 가시 결과를 제공하며 임상적으로 증명합니다.
이런 측정가능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은 제품을 신뢰하게 되고
물건을 한두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선되는 자신의 피부를 보고
지속적으로 정기구매(ADR SYSTEM)를 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되는
피부과학을 넘어 피부광학의 결정체입니다. 

 
                                                                         뉴스킨 180도 시스템 바로가기
 
 
구성은
1. 180도 페이스 워시
콜라겐의 생성 을 증가 시켜주는 순수 비타민이 10%가 들어 있는 제품 으로
검버섯 및    색소침착 ,피부노화 를 완화 시키며 피부탄력 을 개선 시킵니다.
2000년도 핼스매거진 에서 선정한 페이셜 클랜져부문 최우수제품상
수상했습니다.
 
2. 180도스킨미스트.
다음단계의 셀리뉴얼플루이드 를 사용하기 에알맞은 상태 를 유지시켜 주고.
스텐포드의대에서 개발한 뉴스킨 만의 특수원료 가 함유 되어 있어 피부탄력성
 을 올려 주고 모공 을 줄여 줍니다.
 
3. 180도 셀 리뉴얼플루이드
이름에서 도알수 있듯이 세포를 재 탄생시키는 제품으로 주름을 완화 시키고
피부결 을 매끄럽게해주고 모공 도줄여 줍니다.
 
4. 180도 UV블럭 하이드레이터
플랑크톤 DNA가 들어있어 재생에 탁월하며 SPF18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완화시킵니다.
 
5. 180도 나이트 컴플렉스
크레아틴 함유로 DNA회복을촉진시키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생성을 촉진합니다
 
6. 180도 AHA.페이셜필&뉴트럴라이저
강력한 셀리뉴얼 플루이드 의 시너지효과를 내주며 각질제거 를 촉진시켜  죽은세포가
축적되지 않도록 하여 피부탄력 을 증진 시켜 줍니다
 
 

180도는 여섯가지 s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스 와시 : 클렌징, 트리트먼트, 모이스처라이징의 3가지 효과를 제공해 주는 얼굴 전용 세안제 입니다.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먼지 등을 부드럽게 없애주고, 피부에 비타민 C를 전달해 줍니다. 미국 헬스매거진 2000년 최우수 클렌징 제품상 수상 했습니다.


 

사용순서
○ 아침 : 바디바-페이스와시-스킨미스트-셀리뉴얼플루이드-모이스처 리스토어 -UV블록하이드레이터-썬라이트-뉴스킨색조
○ 저녁 : 바디바-페이스와시-스킨미스트-필 앤 뉴트럴라이저 또는 셀리뉴얼플루이드-모이스처리스토어-나이트콤플렉스

6번에 AHA는 일주일에 3번 셀리뉴얼플루이드대신에 발라주세요.


 *180도 시스템을 쓰시면서 꼭 같이 사용할 제품
180도는 생명공학 화장품이므로 타제품 과 같이사용 하실 수 없고 아래제품 을
같이 사용하시면 시너지 효과와 노폐물 이 빠져 나오면서 일어날수 있는 트러블 을
완화시킵니다.


 *약산성바디바
보습성분인 알로에 베라젤. NaPCA.가 피부 에 필요한 수분 을 유지 시 키고
더러움 만 없애 주므로 매일 아침,저녁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클레이팩 딥 클렌징 마스트
로얄젤리 함량이 높아 꿀팩 으로도 불리며 김자옥이 일주일에 한통씩 쓴다 는
말이 있어 자옥이팩 으로도불립니다. 불필요한 피지와 더러움 을 카올린 클레이로
 흡착해 부드럽게없애 줍니다
 
 
*NaPCA미스트
수분인자 가 들어있어 수시로 뿌려 주시면 되고 ..주름팩 을 하실 때도 땡기면
뿌려 주시면되고 메이컵 후에 사용해도 얼룩짐이 없습니다
 
*모이스처리스토어크림
아침 저녁 으로 강력한 보습효과 를 주기위해 바르는 수분크림 입니다
 
*썬라이트(썬크림)
180도에 강력한  PHA(필링)성분 함유 로 썬크림 은필수입니다.
썬크림을 안바르는것 은 다지은 집에 지붕을 안덮은 격 입니다
 
*모이스처세이드리퀴드피니시(파운데이션)
돌가루나 납대신에 쌀전분이 들어있는 파운데이션으로..가볍고 얇게발라지며
잘 지워지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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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로 피부와 모발을 더 아름답게!
마늘. 강하고 자극적인 냄새, 정력 증강과 체력 증진 등의 효능 때문에 남성 전용 식품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은 듯하다.
그러나 마늘은 여성에게도 무척 유용한 물질이다.
마늘은 아름다운 피부, 고운 머릿결을 만들어 주는 데 매우 효능이 높다.
마늘의 성분은 식용으로는 물론이고, 피부에 바르면 표면에 흡수되어 그 효과를 즉시 볼 수 있다.
즉, 마늘은 몸의 내부에서 또 외부에서 양면으로 아름다운 피부와 고운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아주 독특한 성분이 있다.
이것이 아름다운 피부, 고운 머릿결을 만드는 작용을 한다.
    피부 세포의 활성화 작용, 탄력있는 피부를 만든다
우리의 피부 세포는 불필요한 노폐물을 토해 내고 필요한 영양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되풀이한다.
이런 되풀이가 원활하면 피부는 건강하고 싱싱해진다.
그런데 햇볕에 자극을 많이 맏았다든지 변비나 수면 부족 등으로 몸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피부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기미나 잔주름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또 원인이 되어 피부 노화를 재촉하게 된다.
마늘은 피부의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노폐물을 재빨리 세포 바깥쪽으로 밀어 내고, 필요한 영양은 충분히 거두어들이는 상태로 만들어 준다.
이 작용이 활발할 때 피부는 건강해진다. 그러면 노화로 생긴 잔주름도 자연히 사라지게 되고 결이 고운 살갗을 간직하게 된다.
    마늘의 보습 작용 기미 제거에 큰 효과
아름다운 피부에는 수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피부의 보습 작용을 위해서 지방 성분을 그대로 둬야 한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습기를 머금은 피부를 간직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적당한 지방분이 필요하다.
마늘은 피하 조직에 지방을 머금게 한다. 따라서 마늘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듬뿍 유지시키게 해서 촉촉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피부의 혈행을 좋게 만들기도 한다. 즉 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좋게 해줌으로써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신경에 걸리는 잔주름도 쉽게 사라지게 한다.
또 신진 대사를 좋게 하여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재빨리 피부 밖으로 떠밀어낸다.
이 작용에 의해 이미 생긴 기미를 엷게 해주는 것이다.
마늘의 그 강력한 살균 작용이 피부의 각질을 속속들이 없애 주므로 피부는 자연히 청결해진다.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재빨리, 확실하게 침투한다
마늘의 유효 성분은 흡수력이 아주 강하다. 따라서 마늘로 피부 손질을 하면, 그 뛰어난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고, 또 확실하게 작용하여 아름다운 피부가 저절로 만들어진다.
마늘의 작용은 각각 단독으로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
서로가 상승 작용을 하여 기미, 주름살 등의 트러블을 해소시키고, 피부 노화를 예방하여 준다.
마늘은 계절에 관계없이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하는 것이 좋다.
더욱이 화장수나 팩재등을 손수 만들어 쓰게 되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분량과 방법으로 효과적인 손질을 할 수 있다.
    '마늘 엑스'를 만들어서 사용한다
마늘은 효과가 높은 반면 그만큼 자극도 강하다. 매일 피부 손질에 생마늘을 사용하게 되면 냄새는 물론,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 또한 강하다.
자극을 적게 하고 더욱 손쉽게 손질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엑스'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삶은 마늘로 '엑스' 만드는 법
  필요한 재료: 껍질을 벗긴 마늘 3쪽, 물 200ml(이 비율이 적당하다).
  위의 재료를 뭉근한 불에 삶는다.
  즙이 반쯤 되면 다 된 것.
  이 삶은 물을 걸러서 다른 병으로 옮긴 다음 냉장고에 보존하여 1주일 안에 사용한다.
  소주에 담근 마늘주를 이용한다
  필요한 재료: 껍질째의 마늘 1kg, 소금 60g, 물 800ml, 레몬 1개.
  마늘을 소금물에 담가 2-3일간 우려낸다. 이것은 마늘 속에 있는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서다.
  우려낸 마늘을 깨끗이 씻고 소금기를 뺀다. 이때 물을 두세 번 갈고, 다시 깨끗한 물에 하룻밤 담가 둔다.
  물기를 잘 닦아 낸 마늘을 하루 응달에 말린다.
  주둥이가 넓은 병에 속껍질을 벗긴 마늘과 레몬 1개를 둥글게 썰어 넣고 소주 600ml를 붓는다.
  병을 밀폐하여 냉암소에 6개월 정도 잰다. 레몬은 2개월 있다 건져낸다. 마늘은 6개월 후에 건져내고 그 엑스만 사용한다.
  담근 지 6개월쯤 되면 자극도 약해지고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다. 이 엑스는 냉장고에 보존하면 몇 년을 두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피부 손질용으로 확실한 효과를 생각하면 반년 정도가 적당하다.
    마늘의 살균 효과로 모공 깊숙이 박힌 때를 말끔히 씻어 낸다
결이 곱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제 1의 조건은 피부 속의 때를 철저히 씻어 내는 데 있다.
마늘을 세안에 이용하는 방법은, 마늘 엑스나 삶은 즙 1-2방울을 클렌징 크림이나 분말 세안료에 섞어 얼굴 전체를 마사지해 주면 된다. 이것을 잘 닦아 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고, 냉수로 패팅하는 요령으로 세안해 준다.
자극이 강해서 간혹 피부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마늘을 이용한 미용법을 하기에 앞서 꼭 테스트를 하는 게 좋다.
팔이나 허벅지 안쪽, 또는 목줄기 등 피부의 약한 부위에 화장수나 크림에 섞어 바른다.
30분-1시간 그대로 둔다.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만일 가렵거나 부으면 곧 씻어내고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마늘 엑스 스킨 케어를 하면 결이 섬세해진다.
마늘은 피부의 세포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마늘을 사용한 손질을 매일 계속하면, 거친 피부가 되기 쉬운 사람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저항력을 갖게 해서 좋다.
방법은 세안 후 화장수에 마늘 삶은 즙이나 소주에 담근 마늘 엑스를 한두 방울 잘 섞어 얼굴 전체에 바르고 가볍게 패팅하는 것.
    '청주+마늘'화장수 만들기 산뜻한 감촉, 냄새도 적다
  필요한 재료: 마늘 3쪽, 레몬 두껍게 1쪽, 정종 180ml(1홉).
  껍질을 벗긴 마늘과 두껍게 썬 레몬을 끓인다.
  소독하여 건조시킨 병에 정종과 함께 넣고 밀폐시킨다.
  냉암소에 보존한다. 3개월 정도 되면 레몬을 건져낸다.
  6개월 후에는 마늘을 걸러 낸다. 숙성된 화장수가 된다.
이 화장수는 세안 후의 화장수로 사용한다든지 화장을 닦아 내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화장수를 바른 다음, 크림이나 스쿠알렌 등의 미용 오일을 얼굴 전체에 고루 발라 두고 가볍게 패팅한다.
또 크림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 마늘 엑스를 두세 방울 섞어 바르고 서서히 자신의 피부에 맞추어 사용한다.
눈과 입 주변 등, 또 기미나 잔주름이 신경에 걸리는 부분은 마늘 엑스를 넣은 화장수나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톡톡 두들겨 주어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한다.
    '마늘+꿀'팩 기미 퇴치,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다.
마늘을 사용한 피부 손질의 효과를 더욱 얻기 위하여 주 2-3회의 팩을 권한다.
마늘은 혈행을 좋게 하여 피부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칙칙한 피부를 개선시키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 신진 대사가 잘 되면 묵은 각질이 잇달아 벗겨져, 젊고 탄력 있는 새로운 피부가 되살아난다.

  먼저 열탕에 소독하여 물기를 없앤 용기에 꿀 100g과 얇게 썬 마늘 3쪽을 넣고 밀폐시킨다.
  3일 정도 있으면 마늘 성분이 꿀에 스며나온다. 그 윗물을 팩제로 사용한다.
  스푼 뒷면으로 얼굴에 고루 바른다.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고 그 위에 랩을 씌워 한 10분 정도 팩을 한다.
  목욕 중에 할 수 없을 때는 랩을 씌운 위에 스팀 타월을 덮어 준다.
    마늘 팩과 린스로 머릿결을 건강하게 한다
  마늘 엑스와 다시마 뿌리 삶은 물 각 20ml, 스쿠알렌 오일이나 동백기름 등의 미용오일 1.5ml를 잘 섞어 팩재를 만든다.
  샴푸하기 전에 모발과 두피에 골고루 발라 문질러 준다.
  샤워 캡을 씌워 주고 30분 정도 샴푸를 한다.
  샴푸를 한 다음 세면기에 미지근한 물을 반쯤 붓고 거기에 마늘 엑스 1큰술을 넣어 린스액을 만든다.
  이 린스액으로 린스를 하면 된다.
  이 팩과 린스를 하게 되면, 바삭바삭 윤기 없던 머릿결이 촉촉해지면서 윤기가 되살아난다.
  헤어 토닉이나 헤어 크림 등이 필요없게 된다. 특히 백발이나 탈모가 신경에 걸리는 사람은 세발을 할 때마다 이 마늘 팩을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Posted by 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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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매니아
바캉스 피부관리의 모든 것!
 
여름 휴가가 돌아왔다. 대책 없이 여름 휴가를 즐긴다면 가을에 너무도 변해버린 피부를 만나게 될 지 모른다. 바캉스 스킨 케어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바캉스에도 피부가 쉬지 못하는 이유                                                            
바캉스 피부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피부는 당신이 모르는 사이 이렇게 변해 버릴 수 있다.
먼저 강한 자외선과 냉방으로 인해 여름에도 피부는 목마를 수 있다. 땀과 과다한 피지로 번들거린다고 해서 건조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겉으로는 번들거려도 안으로는 건조함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고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기미, 잡티가 늘어 날 수 있다. 이것과 함께 피부 깊숙히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 피부 변화를 불러와 탄력을 떨어뜨려 잔주름이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땀이 많이 흐르는 계절이므로 땀에 의해 pH균형이 깨지고 과다 분비된 피지가 피부 표면의 더러움과 뭉쳐 산화 되면서 모공을 막을 수 있어 트러블이 발생 할 수 있으니 트러블 관리도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다.

HOT한 바캉스를 위한 사전준비                                                                 
1. 페이스
클렌징은 모든 준비의 첫 단계이다. 모공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공기 중의 먼지 같은 오염 물질이 뭉쳐 산화 되면 모공을 막을 수 있어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바캉스 전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어 청결을 유지 해 주는 것이 좋다.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이용하여  대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고 각질이 많다면 휴가 일주일 전에 각질 많은 부분만 살짝 필링을 해주는 방법도 있다.

수분이 피부에 충분히 공급되면 그 만큼 피부가 건강해질 확률이 높고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다 더 잘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수분은 아무리 주어도 지나치지 않는 법! 기초 손질을 충실히 해야 하는 것은 필수이다. 수분 에센스로 수분을 듬뿍 공급하고 단시간에 수분을 공습해 주는 수분 마스크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바디
 바디 역시 청결이 최우선이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바디 클렌저를 이용해 꼼꼼하게 세정을 하고 스펀지나 타올로 거품을 많이 내어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40도 정도의 물로 헹궈내고 마무리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20도 정도로 마무리 하여 탄력 있는 피부가 되도록 한다.

여름철처럼 강한 자외선에 과다노출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게 되므로 피부가 건조하게 될 수 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샤워도 자주하게 되므로 역시, 건조해지기는 마찬가지 따라서 깨끗하게 씻은 후 수분 공급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샤워 후 바디 로션을 발라 촉촉하게 유지 하며 지성 피부나 끈적임이 심한 피부는 바디 파우더를 살짝 발라 마무리 하면 된다. 주의 할 점은 땀이 난다고 너무 자주 씻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과다하게 샤워를 하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천연 보습인자가 없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디 보습관리도 중요하다.

고르고 매끈한 태닝을 원한다면 태닝 크림이나 센탠 제품을 골고루 발라 주어야 한다. 또한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있으면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그리고 묵은 각질을 제거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래된 각질이 있는 상태로 태닝을 하게 되면 얼룩이 지기 때문이다. 발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 스크럽을 이용해 각질 제거를 하고 각질 연화 크림이나 보습 제품으로 마사지 하듯 마무리 하면 되겠다.

바캉스 후 피부 케어
                                                                           

피부 진정을 위한 에프터 선 케어
뜨거운 햇볕아래에서 신나는 바캉스를 보낸 후,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에프터 선케어가 선행되어야 한다. 태양광선 노출로 인한 상태를 먼저 확인한 후, 냉타월이나 얼음찜질 혹은 알로에 팩 같은 진정 팩이나 쿨 팩을 이용해서 피부를 진정시킨다. 약 일주일간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의 표를 이용하여 에프터 선 케어를 실행하자.
 
지친 피부를 위한 집중 케어
바캉스 후 피부는 많이 지쳐있다. 바캉스 중에는 느끼지 못했던 피곤함과 함께 다시 출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몸이 더 무거워지기 시작한다. 피부도 마찬가지. 일단,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오가는 길, 비행기 안에서 혹은 자동차 안에서 피부는 메마를 대로 메말라 있다. 바캉스 중에도 신경을 쓴다고는 했지만 충분하지 못한 것은 사실~ 화장솜에 화장수를 충분히 적셔 원하는 곳에 약 5분간 얹어주어 수분을 공급해 주고, 수분 에센스와 수분 크림으로 피부 생기를 되찾아 주자.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마스크 팩을 이용하여 집중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다.

맑은 피부를 위한 미백 케어

바캉스 내내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해 주었고, 바캉스 후 에프터 선 케어로 피부를 달래주고,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생기를 되찾아 주었다면 이젠 맑고 밝은 피부로 유지시켜야 할 시기이다. 자외선 때문에 갑자기 생긴 기미, 주근깨, 잡티... 이는 피부가 자외선에 대응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기 때문인데 이러한 멜라닌 색소가 바로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미백 제품 라인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백 제품으로 집중 관리하고 피부에 좋은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바캉스 후 남성 피부 관리법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바캉스 후 피부는 여름 햇살에 타게 되는데,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분과 탄력을 잃고 거칠어지게 되며, 심하면 각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바로 바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

얼굴에 남아 있는 열을 식혀주기 위해 찬물로 여러 번 헹군다. 이렇게 해서 염분과 땀을 완전히 제거한 뒤 열기를 빨리 식혀주는 것이 좋다. 물기는 타월로 부드럽게 눌러 흡수시켜 피부 자극을 감소시킨다.

피부는 지치고 연약해져 있으므로 지나치게 자극을 주는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고 세안제도 부드러운 것을 사용해서 조심스럽게 문질러 주어야 한다. 여러 번 꼼꼼히 헹군 뒤 '애프터 선'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 준다.

달아오른 피부가 진정되고 피부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게 되면 그때부터 집중적인 수분과 영양공급으로 들어가야 한다. 젤 타입의 보습제나 보습 에센스를 스킨과 로션 사용 후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특히 입가나 눈가 등 건조가 심한 부위에는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연약해진 바디 피부를 위해서는 바디 클렌저를 이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면서 샤워해 준다. 샤워를 할 때는 일단 미지근한 물로 온 몸을 헹군 후, 바디 클렌저를 샤워 타월이나 손에 덜어 온 몸에 거품을 내며 씻고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찬물로 마무리해서 몸 피부에 탄력을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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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1
세상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
 

 

[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

 

산소는 생명 유지에 있어 필수 불가결하지만, 동시에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남은 산소나 처음부터 사용되지 않은 산소가 몸에 머물면서 유해산소로 변해 급격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는 단백질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특히 피부와 관절 등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콜라겐과 섬유질을 공격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반적으로 30대에 들어서면서 몸과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노화의 징후를 느낀다.


체력이 하강하면서 기초 대사율이 떨어지고 30세를 전후로 최고치에 달했던 골밀도가 서서히 낮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 생활도 한몫 한다.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위해서는 몸 속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름다운 피부의 지름길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습관처럼 섭취하는 것.

 

토마토와 고구마의 라이코펜, 당근의 베타카로틴, 레몬의 비타민 C, 시금치의 코엔자임, 적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고추의 캡사이신, 녹차의 카테킨, 콩의 이소플라본, 견과류의 비타민 E 등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 식품을 섭취하기 어려울 때는 기능 성분을 담은 전문 식품으로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멜라닌 케어로 피부 속부터 관리하자 ]

 

유해한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그 방어 작용으로 멜라노사이트가 멜라닌 색소를 만든다.


이때 멜라닌 색소가 뭉쳐 신진대사가 둔해진 피부에 침착되면서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긴다.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이미 피부 밖으로 올라온 멜라닌 외에도 피부 안에서 시작되고 있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방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미백 케어를 위해서는 얼굴에 바르는 것 못지않게 피부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 제품, 미백 기능성 화장품과 함께 오이, 사과, 키위, 오렌지 등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피부 미인의 필수 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만들어진 색소를 엷게 할 뿐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 자외선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외부 자극을 감소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이미 실험을 통해 비타민 섭취 후 피부 진피 내의 비타민 함량 조사를 했을 때 함유량이 확연히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먹는 비타민이 혈관을 타고 피부까지 전달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열이나 빛에 불안정하고 수용성이라 섭취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2
세상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

우리나라 여성의 20~30퍼센트가 겪고 있는 빈혈의 주된 원인은 생리시 출혈로 인한 철분 부족이나 위염, 위궤양 등 위장 질환으로 인한 음식물 섭취의 부족이다.

체중이 급격히 느는(특히 10대 여학생) 경우 혈액량이 함께 증가하는데, 혈액 속 영양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쉽다.

철분 부족 증상으로 인해 피부 및 입술이 붉지 않고 창백해지며 몸에 힘이 없고 손발이 냉해진다.
또한 머리가 멍해지거나 기억력도 떨어진다.

철분 보충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바다의 비타민이라 부르는 파래.
다량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한 숟가락의 분량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을 채워줄 수 있다.

그 외에도 쇠고기, 미역 등의 해조류, 시금치, 콩류, 굴 등도 철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피부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먹을 거리를 통해서도 혈색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마늘, 비타민 C의 작용을 돕는 비타민 P의 함유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감귤류, 피부 순환을 촉진하는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을 듬뿍 담은 매실 등의 식품으로 몸의 근본을 바로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C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무엇보다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보습의 기초, 물을 보충하라

물 부족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이 바로 피부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물이 부족하면 배설을 통한 노폐물 배출도 더뎌진다.

원활한 신체 활동과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섞지 않은 생수, 즉 용존 산소량이 많고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셔야 한다.

여러 번에 나누어, 천천히 조금씩 씹듯이 마시는 것이 포인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 컵을 마시고, 아침식사 30분 전, 오전 10시, 점심식사 30분 전, 오후 4시, 저녁식사 30분 전, 취침 전에 각각 한 컵씩.

이렇게 의식적으로 물 마실 시간을 정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피지 분비량 감소와 건조한 환경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원인이 된다.

이외에 스트레스, 공해, 수면 부족, 다이어트 등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그냥 조금 건조하다 말겠지’라는 생각으로 소홀히 하지 말고 평소에 적절한 보습 관리를 해야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먼저 생활 습관부터 바꾸자.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틀어놓아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세안을 한 다음에는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 성분이 충분한 스킨과 로션을 발라 기초 손질을 꼼꼼하게 하고 보습 크림을 바르거나 보습 효과가 뛰어난 팩이나 시트 마스크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 수분과 비타민이 함유된 과일,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한 브로콜리, 비타민 E가 풍부한 땅콩이나 호두 등의 견과류, 콩,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 등을 자주 먹는다. 

 


비타민과 철분으로 건강한 혈색을 되찾자

 

 

피부를 지키는 여섯가지 규칙-3
세상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

 


비타민 B군이 모공 관리와 탄력 있는 얼굴선을 책임진다

피지가 과잉 분비되면 모공은 분비된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커진다.

피지는 피부 위에서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되고, 이는 각질층에 작용하여 피부 턴오버를 저하시켜 모공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하지만 생활 습관과 식사를 조금씩 변화시켜도 자연스럽게 넓어진 모공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 위주의 식생활, 과도한 음주와 흡연 자제, 찜질방이나 사우나의 효과적인 이용, 요가나 명상 등 보디&마인드 컨트롤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피지 분비를 자극하는 요인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B군 중에서도 비타민 B6는 피지 분비와 여드름 생성을 조절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비타민 B6가 함유된 정어리, 연어,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간, 닭고기, 정제되지 않은 곡물, 바나나, 땅콩, 우유, 달걀, 감자, 콩 등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모공도 좁아진다.

적정량의 비타민 B6를 식품으로 챙겨먹기 번거롭다면 종합비타민제를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을 펴려면 호르몬 밸런스 맞추는 음식을 먹어라

여성은 폐경이 되기 10~15년 전부터 몇 가지 증후군을 경험하게 된다.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피부 윤기를 만들어주는 피지 분비 역시 감소하게 된다.

피부에 적당한 피지가 없으면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변화가 시작되면 탄력을 잃게 되어 잔주름이 점점 깊은 주름으로 번진다.

노화와 함께 떨어지는 피부의 신진대사 능력, 원활치 않은 혈액순환, 호르몬 불균형 등의 내적인 요인이 건조와 함께 피부 주름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는 보습 영양 성분이 농축된 보습 에센스를 꾸준히 바르고, 주 1~2회 정기적인 팩과 함께 신체 내부의 보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천연 호르몬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콩과 두부를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홍삼, 당귀, 작약 등의 한방 성분은 호르몬과 혈액 부족으로 신체 밸런스가 깨진 여성의 신체 내부 순환을 개선시켜 건강한 피부를 지키도록 돕는다.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A 역시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영양소 가운데 하나로 표피 세포를 건강하게 해준다.

비타민 A가 충분하면 새로운 피부 세포가 자라나 묵은 각질이 쌓일 시간적 여유를 만들지 않아서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링클 케어는 레티놀로 잘 알려진 바르는 비타민 A 외에도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보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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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로 착각하기 쉬운 오타 모반
기미로 착각하기 쉬운 오타 모반과 후천성 양측성 오타 모반양 반
 

<김태은(은피부과 원장)>

 

오타 모반과 후천성 오타 모반 양반은 주로 눈 주위에 발생하는 색소증으로 멍 자국처럼 푸르스름하거나 갈색을 띄는 반점을 말합니다. 일본인 오타가 1938년 학회에 처음 보고해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오타 모반이라 명명하게 됐습니다. 

대개는 눈 주위나 뺨, 이마나 관자 놀이에 나타나며 때로는 코끝에도 생깁니다.

오타 모반은 선천적인 것으로 피부 진피층에 검은색소를 생성하는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으로, 주로 얼굴의 한쪽에 비교적 큰 푸른 반점이 편평하게 나타나며 색조는 진한 곳과 흐린 곳이 뒤섞여 있어 균일하지 않으며 피부 깊숙한 곳에 있을수록 푸른 색조를 띄게 됩니다.

우리나라 갓난아기들이 엉덩이에 주로 가지고 태어나는 몽고반점과 거의 비슷한 깊이의 색소반인데, 눈에 띄지 않는 엉덩이에 생긴 몽고반점은 크면서 모르는 사이 없어져 버리나, 얼굴에 생겨 눈에 띄는 오타 모반은 크면서 색소반이 더욱 커지고 색도 진해져서 피부 미용상 치명타가 되곤 합니다.

오타 모반은 대개는 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나타나지만 어떤 사람은 사춘기 즈음부터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점차 사춘기 이후 진해지며 발생 부위가 넓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눈의 흰자위에 푸른 반점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몽고 반점이 그러하듯이 오타 모반은 한국, 일본, 중국, 몽골인에게 주로 나타나며 서양인에게는 드문 색소증입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만 해도 오타 모반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카바 마크 화장으로 가리는 정도로 평생을 함께 지내야 했던 난치의 피부 색소증이었습니다.

오타 모반은 그 발생 기전이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 경향도 없다고 합니다.
후천성 양측성 오타 모반 양반이라는 긴 이름의 색소증은 주로 20대 이후 한창 아름다워야 할 나이의 여성의 얼굴, 특히 양 눈 밑의 뺨에 청갈색 혹은 갈회색의 둥근 반점이 산재돼 나타나는 것으로 일반인들은 기미라고 착각을 해 기미 연고를 수년간 바르거나 피부미용 관리, 심지어는 피부 박피술을 받기도 하나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하는 피부 색소증입니다.

오타 모반이나 후천성 오타 모반과 기미를 일반인들이 구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미는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색이 진해지고 겨울에는 흐려지나 진피 깊숙이 위치한 색소증은 계절에 무관하게 색조가 항상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오타 모반과 후천성 오타 모반 양반은 피부 진피층 깊이 색소 침착이 있으므로 연고를 바르거나 심지어 화학 박피술을 받아도 전혀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할 수 없이 선택한 치료법인 피부 이식술이나 냉동요법은 흉터를 남겨 외관상 더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990년에 들어와서 피부과 치료에 도입된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로 진피 내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큐스위치 레이저 빛으로 선택적으로 분해해 피부의 다른 조직에는 열 손상을 극소화시켜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료를 할 수 있게 돼 그동안 불치, 난치로 알았던 푸른점을 없앨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1회의 레이저 치료로도 색이 많이 흐려지며 색소의 위치한 깊이나 연령에 따라 한 두 어 달 간격으로 수 차례 반복 치료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타 모반은 어릴 때 치료하는 것이 더 치료효과가 뛰어나며 경미한 색조는 1~2 회, 진한 것은 2~5회의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하며 받을 때마다 색은 흐려지거나 빠지게 됩니다.
<기사제공 :뷰티누리>

Posted by 로미랑